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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가을 캠핑 왔어요

힐링 조회수 : 4,585
작성일 : 2022-10-15 18:43:00
날씨가 너무너무 좋네요.
텐트 대충 펴고 계곡 내려다 보며 막걸리 한잔 하는 중이에요.
볕 잘 드는 곳 단풍은 이제 막 시작되고 있고
공기는 기분 좋게 청량합니다.
여기저기 장작 때는 냄새가 소나무 숲 사이로 풍겨오고
해가 지니 나무냄새가 진하게 코를 찔러요.
코로 마시는 솔의눈입니다.

날씨가 정말 꿀이에요.
내일 아침 산책하고
뜨끈한 순두부 찌개 끓여 먹고 갈 겁니다.
캠핑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에요..
여러분도 가을을 즐기시길..
IP : 175.223.xxx.2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15 6:47 PM (119.194.xxx.243)

    노숙이다 불편해서 싫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상중에 하루이틀 흙냄새 바람 느끼면서 쉬는 것도 너무 좋죠.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 대인
    '22.10.15 6:48 PM (182.225.xxx.69)

    멋지십니다~~

  • 3. ㅇㅇ
    '22.10.15 6:50 PM (223.38.xxx.171)

    저도 지금 바닷가 캠핑장이에요.
    오늘 별이 많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되세요^^

  • 4. ...
    '22.10.15 6:52 PM (73.195.xxx.124)

    나무냄새 숲냄새가 제 코에도 닿는 듯 합니다.
    원글님, 맘껏 가을 즐기시고 귀가하시길.....

  • 5. ...
    '22.10.15 6:53 PM (138.199.xxx.101)

    부럽습니다.
    저도 하고 싶긴 한데,
    여자들 혼자 캠핑하면 안전문제는 괜찮나요?

  • 6. 멋져요~
    '22.10.15 6:53 PM (182.211.xxx.197)

    밤에는 추우니 감기안걸리게 주의하시구
    좋은 바람 햇빛 마음껏 즐기구 오세요~
    혼자 떠날수있는 용기가 부러워요.^^

  • 7.
    '22.10.15 6:54 PM (106.101.xxx.99)

    부러워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 8. ..
    '22.10.15 6:59 PM (118.235.xxx.186)

    안 추우신지.. 외지지 않은 캠핑장인거죠?
    문 잘 잠그고? 따뜻하게 해서 주무세요.

  • 9. ㄷㄱㅅ
    '22.10.15 7:01 PM (123.111.xxx.13)

    저희가족은 다음주에 가요
    지난주 가고 한주 쉬는데
    날씨 좋은데 쉬려니 근질근질 하네요ㅠㅠ

  • 10. 우와
    '22.10.15 7:01 PM (112.147.xxx.62)

    왠지 무섭던데요

  • 11. ㅇㅇ
    '22.10.15 7:18 PM (175.223.xxx.214)

    배추전 부쳐서 막걸리랑 먹고 있어요.
    대형 캠핑장이라서 전혀 무섭지 않아요.
    전혀 춥지도 않구요…
    밤엔 전기장판 깔고 팬히터 키고 자면 후끈해여.
    아름다운 밤입니다.

  • 12. 미래캠핑녀
    '22.10.15 7:21 PM (124.49.xxx.171)

    혹시 텐트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 13. ㅇㅇ
    '22.10.15 7:24 PM (175.223.xxx.214)

    저는 벨라 쉩터에 야전침대 사용해요.

  • 14. 부러워요
    '22.10.15 7:28 PM (118.45.xxx.109)

    저의 유일한 낙이
    유튜브 캠핑영상 보는거예요.

    멍뭉이랑 여자견주랑 같이 캠핑하는것만 봐요.
    최애 채널들♡

  • 15. ..
    '22.10.15 8:05 PM (110.15.xxx.251)

    글만 읽어도 호젓함이 느껴지네요 혼캠 좋아 보여요

  • 16. ㅁㅁ
    '22.10.15 8:14 PM (223.62.xxx.137)

    내일 아침 따뜻한 모닝커피 하세요 오늘밤 별이 잘 보이길요
    지금 이순간 무지무지 부럽습니다~~

  • 17. ...
    '22.10.15 9:32 PM (175.223.xxx.29)

    제가 가서 옆에 있고 싶네요
    현실은 귀차니즘 집순이 ㅡㅡ^

  • 18. ㅡㅡㅡㅡ
    '22.10.15 9:4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멋져요!

  • 19.
    '22.10.16 1:49 AM (39.7.xxx.29) - 삭제된댓글

    혼캠하신다면 남자겠죠…

  • 20. 39님
    '22.10.16 7:37 AM (175.223.xxx.214)

    전 여자예요.

  • 21. ...
    '22.10.16 10:35 AM (210.119.xxx.164)

    일찍 일어나셨네요~~^^아침 든든히 드시고 남은 여정 즐기고 오시길

  • 22. 210님
    '22.10.16 1:07 PM (1.216.xxx.218)

    아침 산책하고 근처 계곡에 다녀왔어요.
    이제 정리하고 집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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