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료시간 2분, 통증 없다…'꿈의 암치료' 韓도 내년 3월 시작

ㅇㅇ 조회수 : 3,267
작성일 : 2022-10-15 16:41:31
하루 50명까지 가능하다는군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30813?sid=102
중입자가속기를 이용한 암 치료 시대가 열린다. 연세의료원이 내년 3월부터 국내 최초로 중입자치료를 시작한다. 세계 16번째다. 암 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연세의료원이 3000억원을 투자한 ‘중입자치료센터’가 지난해 임시 준공을 하고 현재 미세조정과 시험 가동이 한창이다.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중입자치료기는 ‘싱크로트론(가속기)’과 치료 장비인 ‘갠트리(치료기)’로 구성됐다. 지하 4층, 두께 2.5m 콘크리트 차폐벽으로 둘러싸인 무게 220t의 거대한 싱크로트론은 중입자치료기의 핵심 설비다. 여기서 탄소입자(중입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뒤, 이때 나오는 에너지 빔을 갠트리로 보내 환자의 몸에 정밀하게(±1mm) 쬐어주면 암세포가 파괴되는 원리다.
무거운 중입자는 암세포가 받는 충격 강도가 커 기존 암 치료에 쓰이고 있는 X선에 비해 12배, 양성자 치료보다는 3배 정도 치료 효과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치료 횟수도 평균 12회로 절반 수준이다. 특히 암세포만 타격하기 때문에 환자가 겪는 부작용과 후유증이 적다. 치료 시간도 2분 정도로 짧고, 통증이 없어 바로 귀가가 가능하다.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이유다.

이익재 센터장은 “1호 치료는 예후가 좋은 전립선암 환자가 될 예정”이라며 “90% 이상 완치된 해외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연세의료원은 중입자치료기 도입으로 5년 생존율이 30% 이하인 췌장암·폐암·간암 등 3대 난치암의 생존율을 2배 이상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 : 156.146.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5 4:51 PM (1.232.xxx.61)

    대박이네요.

  • 2.
    '22.10.15 5:08 PM (61.74.xxx.175)

    암환자들께 획기적인 치료 효과가 있길 기대합니다

  • 3.
    '22.10.15 5:11 PM (106.102.xxx.126) - 삭제된댓글

    암세포 아닌곳에도 방사선 쐬서 힘든일은없어지겠네요.

    가격이 얼마일지....

  • 4. 근데
    '22.10.15 5:15 PM (223.38.xxx.121)

    얼마일까요

  • 5. 저도
    '22.10.15 6:07 PM (1.235.xxx.28)

    궁금하네요. 가격은 얼마일지.

  • 6. ..
    '22.10.15 6:25 PM (222.107.xxx.225)

    정말 다행이에요.
    암 정복되면 진짜 이제 치매만 정복하면 되는데,, 아 제일 노답이 치매라.. 진짜 빨리 치매만 잡으면 좋겠어요.

  • 7. ㄷㅈㄴㅅ
    '22.10.15 7:04 PM (106.101.xxx.32)

    치료비 오천으로 본듯해요

  • 8.
    '22.10.15 9:05 PM (122.37.xxx.12)

    좋네요 오천이라고 해도 비싼건 아닌듯...비급여약에 간병인 비용 보호자들과 무엇보다도 환자 본인이 겪는 고통과 심리적부담으로 치면 오천이라는 돈이 적은돈은 아니지만 그 값은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 9. ...
    '22.10.15 9:39 P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의료보험 적용되나요 실비도 적응되는지 궁금하네요

  • 10. 대박 일본기술
    '22.10.15 11:07 PM (49.164.xxx.136)

    일제 도시바 기술이네요.
    죽어야 끝날 반일주의자들 많이 살려놓겠네
    도시바 너어 실수하는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878 예전배우 최지나씨 아세요? 17 배우 2022/10/16 5,187
1389877 아까 양준일 글 20 조작질sto.. 2022/10/16 7,164
1389876 여긴 운영자가 악플 심한 회원 강퇴시키는건 없나요? 8 ㅇㅇ 2022/10/16 1,026
1389875 전철역 에스컬레이트 방치 6 내 생각은 .. 2022/10/16 1,156
1389874 집에 씨씨 티비 설치하는거 비싸나요? 10 좀 알려주세.. 2022/10/16 2,161
1389873 고1아들이 휴지를 달고 있네요 ㅠㅠㅠ 79 우산 2022/10/16 20,999
1389872 반대로 내 아이가 너무 잘해서 눈치보이기도 하나요 6 .. 2022/10/16 1,979
1389871 갑자기 고기가 너무 싫어졌어요 8 왜일까 2022/10/16 3,069
1389870 천원짜리 변호사 질문요 6 질문 2022/10/16 2,407
1389869 배달 음식점에서 애기들 살고 있으면 어때요? 18 ㅇㅇ 2022/10/16 4,873
1389868 이불빨아서 쓰시나요 15 초보 2022/10/16 5,896
1389867 김건희가 4시간씩 매일매일가면 인정해줍시다 ㅋㅋ 16 ㅇ ㅇㅇ 2022/10/16 2,183
1389866 내비게이션 음성인식 저만 안되나요? 2 운전 2022/10/16 457
1389865 잠실 주요 대단지 아파트 현재 매물가 9 ㅇㅇ 2022/10/16 4,112
1389864 안현모는 갈수록 너무 마르고 예민해보여요 14 ... 2022/10/16 9,138
1389863 계속 힘든 일만 생기는건 제 탓일까요? 10 .... 2022/10/16 2,865
1389862 수달 닮았다는거 몬가요? 17 ㅡㅡ 2022/10/16 2,645
1389861 로마교회 와 라틴어 5 궁금증 2022/10/16 904
1389860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하잖아요 10 ㅇㅇ 2022/10/16 2,436
1389859 당신의 복권한장으로 … 그 광고좀 3 참나 2022/10/16 1,030
1389858 40대남편 백팩 어느브랜드가 좋을까요? 9 백팩 2022/10/16 2,743
1389857 학교선택 도움 부탁드려요 4 2022/10/16 1,710
1389856 이혼은 10 2022/10/16 4,355
1389855 저는 로맨스 드라마 딱 둘이 연결되면 안보게 되더라구요 3 ㆍㆍㆍ 2022/10/16 2,071
1389854 이 시 제목 아시는 분... 2 궁금해 2022/10/16 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