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에 오는 걸 금지당한 며느리
1. ...
'22.10.15 1:19 PM (154.5.xxx.158)재밌네요.. ㅎㅎ
2. 첫댓글ㅋㅋ
'22.10.15 1:19 PM (220.75.xxx.191)진상떨면 진짜 전화나 오는거
안 반기더라구요 ㅋㅋ
근데 그게 타고나야 떨어지는거라 ㅎㅎ
제 올케가 전화 한번하면 기본이 한시간...
그것도 90퍼센트가 지 자랑ㅋ
제 엄마가 손발 다 들고
전화오면 피하는 지경까지3. ...
'22.10.15 1:20 PM (222.108.xxx.186) - 삭제된댓글과일 주면서 티비 보라는 거 웃겨요
근데 티비 보면 자꾸 할 말이 생각난댘ㅋㅋㅋ4. ㄹㄹㄹㄹ
'22.10.15 1:23 P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말할기회를 드리지말고 내말만계속해서 진빠지게 만드는게 비결이건요
들을때가 말할때보다 에너지3배라하니 ㅋㅋ5. ㅋㅋㅋ
'22.10.15 1:23 PM (222.234.xxx.222)비법은 tmt??
말 없는 저는 어렵네요;;;6. ...
'22.10.15 1:23 P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우리 형님이 너무 시끄러워서 공감 가네요.
시댁식구들 모두 말이 없고 저도 말이 없는데 모이면 형님 혼자 떠들어요. 귀에서 피날 것 같아요.7. dlf
'22.10.15 1:43 PM (180.69.xxx.74)비법 ㅎㅎ
8. 아하
'22.10.15 1:47 PM (124.5.xxx.96)노홍철 비법이네요.
부모님이 부끄러워서 학예회를 안 왔다는데9. ..
'22.10.15 1:50 PM (223.38.xxx.88)저도 남편없이 시부모님 자주보는데
거절 많이 당해요ㅋㅋㅋㅋ
시어머니가 바쁘시고 약속도 많고 그냥 영상통화로 끝내셔요
저희엄마도 며느리 자주 볼필요없다고 생각하시구요
아직 일하시고 모임있고 주말농장 일있고 요리는 못하시니 굳이 너무 자주 볼필요 없대요.10. 며느리
'22.10.15 1:58 PM (175.223.xxx.67)너무 귀엽네요 ㅎㅎ
11. ㅎㅎ
'22.10.15 3:07 PM (110.9.xxx.132)성격 너무 부럽네요 ㅋㅋㅋ
12. ㅇㅇ
'22.10.15 3:16 PM (223.62.xxx.235)시어머니 ISTP ??
13. ㄱㄷㅁㅈㅇ
'22.10.15 3:58 PM (39.7.xxx.235)저도 ISFP 며느리가 자주 오면 당황할 것 같아요ㅋㅋㅋ 바깥에서 맛있는거 먹고 헤어져서 긴장풀고 집에서 쉬어야 하는 타입
14. ㄹㄹㄹㄹ
'22.10.15 4:09 PM (175.223.xxx.123)i 시어머니는 다 글치 않을까요 ㅋ
15. 다음 에러
'22.10.15 4:39 PM (223.38.xxx.107)안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