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서 전여빈이 대중적으로 흥행하지 못할건 알고 있었고 소수의 시청자들에게 열광적인 반응을
기대한다고 본거 같은데....
아무리 봐도 그 소수도 없는거 같은데...
지금 소수에게 열광적인 반응이라도 있나요??
2본 보다 말았는데 궁금하지가 않네요
B급으로 가려면 그 감성이라도 있던가
마니아급으로 가려면 시나리오가 탄탄하던가해야하는데 둘다 별로였어요. 배우들 연기가 아깝더라구요.
2부까지는 좀 지루한데 5-6부 넘어가면서 재밌더라고요. 초반부 지루한게 좀 아쉬워요. 요즘엔 한편보고 재미없음 안보니까요.그래도 여성감독, 여성 캐릭터 주연의 드라마이고, 일반적잊 읺은 독특한 소재를 다룬 점 응원해요.
2부까지는 좀 지루한데 5-6부 넘어가면서 재밌더라고요. 초반부 지루한게 좀 아쉬워요. 요즘엔 한편보고 재미없음 안보니까요.그래도 여성감독, 여성 캐릭터 주연의 드라마이고, 일반적이지 않은 독특한 소재를 다룬 점 응원해요
얘기가 많으니 시작조차 못하겠어요ㅋ
재미없어요
좋아해서 볼까 했는데, 예고 영상에 넘 안 이쁘게 나와서;;;
머리 스탈도 이상;;
엄청 재미있게 봤어요.
전여빈 연기 좋아요
여주가 좀 안 이뻐요
일단 눈이 크고 쌍겹 있어야
미인소리 듣는듯
보건교사 안은영정도?
호불호가 갈리는듯
전 재밌었어요
전 그냥저냥 봤어요.
마지막에 뭐야???? 했지만
시간때우기 좋아요!
홍진경 영화프로그램에서 나왔는데
소재가 특이해서 흥미로워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