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생 미술심리치료 기관을 알고 싶습니다. (강남,송파)

.. 조회수 : 682
작성일 : 2022-10-14 12:24:10
초3 남아 틱장애로 소아정신과에서 종합심리검사를 했습니다.

불안장애가 있어 약물치료 시작했고, 의사선생님은 6개월-1년정도 미술치료를 권하셨어요.

어디가 괜찮을지 경험 있으신 어머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IP : 14.39.xxx.2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14 1:02 PM (59.9.xxx.101)

    미술치료는 모르겠고요 심리치료 감통 놀이치료 심리운동치료가 효과 좋았어요 바우처 쓰시고 리스트 주니까 거기서 고르세요 천호역 강동역에 많아요 서울장애인복지관 정말 좋았고요

  • 2. 경험담
    '22.10.14 1:04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초4때 아이가 눈 깜빡임을 시작으로 틱 증상 발현됐었어요. 아이와 주양육자인 엄마 심리검사 받았고. 검사결과는 엄마와 아이의 성향이 너무 안맞다고 했고. 제 심리상담 할때 저 막 울었어요. 제 맘의 문제가 드러나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저희애는 주1회 놀이치료 받았습니다.
    (공감과발달 아동청소년상담센터 구요. 주차가 가능했어요. 건물뒤쪽 기계식주차인데 관리인아저씨가 계속 있어서 주차 문제 없었어요. 02-430-5277)
    (틱이라는게 완전히 나은듯 싶다가도 신학기 초기. 시험 전 등 긴장감 높을때 다시 나왔구요. 중학교때는 음성틱과 운동틱이 복합적으로 나오기도 했구요. 예민하고 소심하고 긴장감 해소가 잘 안되는 아이라서 지금도 긴장하면 살짝 약하게 나와요.
    이글을 쓰는건 좋아졌다고 해서 다 나았나보다 생각하시지 말고 아이 상태 잘 살펴서 다시 틱이 나오더라도 놀라지 마시고 담담하게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식구들이 아이의 틱 증상에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안되요. 혼내지도 마시고. 그치만 그렇다고 나몰라라 하셔도 안되고 치료에 최선을 다하셔야 하구요.
    전 그때 뇌파검사에 틱으로 유명한 한의원도 찾아갔고. 유명하다고 한데 다 찾아갔어요. 정신과도 갔었구요.
    결론은 치료기간 길게 잡고 식구들이 합심해서 힘든 순간이 또 온다해도 잘 이겨낼수 있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모쪼록 아이 잘 치료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3. 오징어
    '22.10.14 1:04 PM (221.149.xxx.172)

    송파 삼전동에 복지관 있어요.
    거기서 아이 어릴때 미술치료 받았어요.
    치료센터에 비해서 비용은 저렴했고 치료사는 일반 병원 치료센터 근무하셨던 분이셨는데 지금은 안계시겠죠?
    예상했던것 보다 치료기간은 좀 더 길게 하고 종결했습니다.

  • 4. 진짜
    '22.10.14 3:07 PM (14.53.xxx.238) - 삭제된댓글

    남들이 정성스런 댓글 달아줬음 ㄱ고맙다 한줄 적는게 글케 힘든일인가 싶네요.

  • 5. 9949
    '22.10.14 4:15 PM (175.126.xxx.93)

    저희아이도 1학년때 틱이였어요 저학년에 주로 많이 발현된다고해요 눈과 고개가 동시에 돌아갔구요 근데 우리아이가 틱이 있으니 하교길에 틱있는애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새학기에는 더하구요
    여름에는 야외활동이 많아서 증상도 덜하다고 들었어요
    운동하는게 중요하고 시각적 자극이 적은게 좋아요 놀이동산처럼 극도의 흥분 긴장 이런것도 안좋구요 저희는 틱한의원 틱운동센터 다녔고 학원도 하나만 다녔고. 혹시몰라 담임선생님께는 미리 전화드렸구요 몇달후 증상없어졌고 그쥐로 몇년은 계속 증상이 살짝씩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긴장풀리게 단순한생활 운동에집중했고 고단위 유산균 꼭 먹었어요

  • 6. ..
    '22.10.14 4:42 PM (14.39.xxx.236)

    자세히 경험담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곳들 문의해볼께요 운동과 유산균도 병행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9554 인덕션 쓰시는 분들중 보호매트 같이 쓰시는 분계실까요? 추천좀 .. 8 준비 2022/10/16 2,420
1389553 고속버스 앱 어떤거 까는게 좋은가요? 7 고속버스 2022/10/16 1,223
1389552 카카오 이런 시기에 화재난거 어찌보면 참 희한함 1 ㅇㅇ 2022/10/16 2,871
1389551 식세기 녹물 생기신분 1 ㅇㅇ 2022/10/16 867
1389550 너무 달기만한 레몬청 맛을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4 초보 2022/10/16 851
1389549 카톡 메세지는 오는데 알림소리가 안 나요 2 카톡 2022/10/16 1,279
1389548 건희여사 노숙인시설 봉사 38 Gerny .. 2022/10/16 4,254
1389547 사랑과야망 보고있는데 11 .... 2022/10/16 2,175
1389546 고3. 대입 블라인드 면접 복장 추천해주세요. 10 . 2022/10/16 2,106
1389545 건식 족욕기 효과 보신 분!추천 좀요~ 3 수족냉증 2022/10/16 1,405
1389544 카톡 멀티프로필 지금 괜찮으신가요? 4 ㅇㅇ 2022/10/16 3,366
1389543 별 일 아닌데 고딩애한테 지긋지긋하고 짜증나 미치겠어요. 12 힘들다 2022/10/16 3,422
1389542 아 편하다 밀키트 음식 13 진작할껄 2022/10/16 5,073
1389541 서민예산은 다 삭감 13 lsr60 2022/10/16 1,691
1389540 부고알릴때 상주에 4 ... 2022/10/16 1,732
1389539 밥하고 남는 밥은 어떻게 하시나요? 먹을때까지 계솥 압력솥 보온.. 18 하늘하늘 2022/10/16 2,766
1389538 82도 악플 심한 편인가요? 31 00 2022/10/16 1,677
1389537 인덕션에 김 못 굽는거죠~~? 7 2022/10/16 3,367
1389536 서울, 40%면 비가 올까 안 올까요 6 .. 2022/10/16 1,952
1389535 급질문요! 도우미분 면접시에 면접비 드리나요? 15 면접비 2022/10/16 2,892
1389534 전국노래자랑 보고 있어요. 7 전국 2022/10/16 3,080
1389533 신영이가 많이 왜소하네요 43 ... 2022/10/16 19,666
1389532 지금 2차면접 보는학교 대입 2022/10/16 1,322
1389531 초3여아 화를 자주 내요 2 .. 2022/10/16 1,233
1389530 반짝이 떨어지는 니트 많이 불편할까요? 7 .. 2022/10/16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