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치매일까요?

.. 조회수 : 4,115
작성일 : 2022-10-14 08:35:27
주변에 거짓으로 자랑을 많이 하세요.
가정주부인 언니를 대학교수라고 하고
어버이날에 제가 100만원 드린 걸 천만원받았다고 소문내셨더라구요.
처음에 착오겠지 했는데
이거말고도 너무 많아요.
젊을 땐 오히려 조용하고 내성적이었는데.
55년생 양띠입니다ㅠㅠ
IP : 125.190.xxx.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매
    '22.10.14 8:37 AM (39.7.xxx.30)

    검사 받아 보세요. 젊었을때도 그랬을수도 있고
    치매 검진 해도 잘안나오더라고요 중증가기 전에는

  • 2. ..
    '22.10.14 8:41 AM (106.102.xxx.179)

    원래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일 수도 있잖아요.
    님이 모르는 부분이 있겠죠.

  • 3. ᆢㆍ
    '22.10.14 8:43 AM (58.231.xxx.119)

    치매일수 있어요
    저 아는 언니 아빠는 동네사람들이 자기를 욕하고
    며느리가 돈 훔쳐간다고 정말 처럼 이야기 했는데
    그냥 투덜인지 알았는데 치매였어요

  • 4. ㅓㅏ
    '22.10.14 9:04 AM (125.180.xxx.90)

    치매라기보다 윗분 말대로 원래 그런분인데 나이들수록 더 많아지는더죠. 젊었을땐 슬쩍 님이 모르는정도까지만 하다가 나이들면서 자랑하는걸 좋아하잖아요. 좀 더 높게 강하게 높여서 자랑하는거죠. 그걸 상대방이 부러워하고 좋아해주니까 점점 더 커지는거겠죠

  • 5. ..
    '22.10.14 9:17 AM (39.7.xxx.71)

    치매라기 보단 젊을적부터 소소하게 해욌던 거짓말을 딸이 지금 일게된거 같은데요.
    이런 사람들 있어요

  • 6. dlf
    '22.10.14 9:18 AM (180.69.xxx.74)

    치매 아니어도
    노인들 많이 과장해서 자랑해요

  • 7. ...
    '22.10.14 9:20 AM (218.146.xxx.250)

    리플리 증후근 아닌가요?

  • 8. 모모
    '22.10.14 9:22 AM (222.239.xxx.56)

    노인정할머니들
    부풀리기 너무심합니다
    저도 이번에 깜짝 놀랐어요
    은행에 예금을 많이 했더니
    은행에서 가전을 싹 바꿔줬다느니
    아들이 십만원 주고가면
    백만원 주고갔다
    병원 방사선기사인데
    정형외고 의사라고 ᆢ
    하여튼 여러가지 거짓말 너무
    많이합디다

  • 9. ...
    '22.10.14 9:49 AM (49.161.xxx.218)

    원글이 어머니가
    허풍이 너무쎄네요
    허풍도 감당할만큼 하셔야지...

  • 10. 아니에요
    '22.10.14 2:18 PM (58.123.xxx.69)

    님 걱정 안하셔두 됩니다.
    사우나 가보시면 답 나옵니다.
    얼마나 허풍잔치인지... 저희 친정엄마가 저집이는 또 거짓말한다고
    딸이랑도 한 동네 살아서 다 아는데...
    그걸 또 저렇게 부풀려서 얘기한다고.
    할머니들 서로 지기 싫어서 거짓말 잘해요.

  • 11. 문제는
    '22.10.14 7:1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주변사람을 넘어서
    가족 한테도 하지 않은 말을 지어내니
    화목이랑 거리가 먼 사이들이 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590 문콕 당했는데 긁힌 게 사라졌어요 2 ㅇㅇ 2022/10/14 2,483
1385589 여기는 환승연애 별로 안보시나봐요 19 ㅎㅎ 2022/10/14 4,409
1385588 댁네 고양이도 꼬리를 장어처럼 부르르 떠나요? 11 ㅇㅇ 2022/10/14 2,118
1385587 수제비 만들었는데 육수 5 음식 2022/10/14 1,974
1385586 오늘 아침 차를 긁었어요. 혼자 6 오늘 2022/10/14 2,155
1385585 내일 부산 이케아 가도 될까요? 2 흐음 2022/10/14 1,331
1385584 천원짜리 변호사의 아버지 2 궁금해요 2022/10/14 4,470
1385583 블루투스 연결이 안되네요 3 페어링 2022/10/14 952
1385582 천원짜리변호사 보신분 마지막 장면 질문요 2 급급 2022/10/14 2,730
1385581 3번이상 구매한 화장품 추천해보아요~~~ 55 .... 2022/10/14 7,667
1385580 여성 발 245 이상인 분들 양말 어디서 사세요? 6 양말 2022/10/14 2,272
1385579 이혼한 남편땜에 뚜껑열리네요 59 메로나 2022/10/14 24,006
1385578 예당에서 백조의 호수 발레보려구요 3 가을사랑 2022/10/14 1,176
1385577 단풍철 주말에 등산 질문이요~ 1 등린이 2022/10/14 966
1385576 조국재판 검사가 위증 교사했대요 26 2022/10/14 5,681
1385575 신용재 너무 티나요 ... 2022/10/14 3,556
1385574 서일대 인덕대 숭의여대 9 윤슬 2022/10/14 3,021
1385573 알뜰장터 옷산 이야기 16 ... 2022/10/14 3,908
1385572 범*어묵 좋아하시는 분 3 씰버 2022/10/14 2,022
1385571 걱정하면 별 일 없는 징크스 14 ㅁㅁ 2022/10/14 2,766
1385570 예금 부부 각 5억 이상 이신분들 16 ㅇㅇ 2022/10/14 8,797
1385569 북한 서해 동해 포사격 ㅠ 진심 전쟁 걱정되요! 22 00 2022/10/14 3,356
1385568 여초사회는 나르시시스트와 시녀천국이네요 5 여초 2022/10/14 4,048
1385567 나이 50에 코피가 2022/10/14 1,028
1385566 남편 좋은 점.. 8 2022/10/14 3,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