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GV 80 제네시스 리스해서 저한테 넘겼어요
본인이 몰고다니면 키로수를 넘 많이 올려서
전 초보에다 겁도 많은 성격...
제 선택이 아니에요 죄송해요 ㅠ
짜증나요. 남편 핑계들 대지 마시고 본인도 같이 몰 차면 적당히 타협해서 사는게 맞죠. 우리나라 차선도 좁은데 그 큰차로 차선까지 침범하며 옆에서 달리면 욕나와요.
초보여도 큰차 타도 되죠. 근데 주차나 운전에 익숙해지는 걸 시간에 맞기지 말고 연습이라도 적극적으로 하시면 서로서로 좋겠지요.
초보는 작은차만 타야하나요? 저도 첫차가 nf소나타였는데 ?
초보여도 큰차 타도 되죠. 근데 주차나 운전에 익숙해지는 걸 시간에 맡기지 말고 연습이라도 적극적으로 하시면 서로서로 좋겠지요.
작은차도 초보때는 다 주차힘들어요 큰차든 작은차든 그러면서 느는거예요. 나 초보때 생각해 조금 기다려줍시다
진짜 짜증나요. 남편 핑계들 대지 마시고 본인도 같이 몰 차면 적당히 타협해서 사는게 맞죠. 우리나라 차선도 좁은데 그 큰차로 차선까지 침범하며 옆에서 달리면 욕나와요. 특히 펠리세이드, 카니발...
원글은 초보때 작은차로 단번에 빠르게 주차하셨어요?
걍 기다려줍니다 ㆍ그게 뭐 어렵다고요ᆢ
다들 초보시절이 없었나요
적당히 큰걸 사야지 특히 펠리세이드 진짜 짜증남22222
대부분 여자들은 남편이랑 같이 탈 차면 크기를 타협해서 사죠.
주차할때만 문제가 아니예요. 차선도 도로도 거리도 다 좁으니까 문제죠.
적당히 큰걸 사야지 특히 펠리세이드 진짜 짜증남22222
대부분 여자들은 남편이랑 같이 탈 차면 크기를 타협해서 사죠.
주차할때만 문제가 아니예요. 차선도 도로도 거리도 다 좁으니까 문제죠. 전반적으로 SUV도 도로사정 감안해서 크기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운전 잘하면 큰차도 상관없지만
운전도 못하면서 큰 차 몰고 다니면서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적당한 크기 차 타고 다니면서 좀 늘면
그때 큰 차를 타던가
나이든 분들 빠릿빠릿 못해 줄 길어지고 짜증나요 빠릿하지 않을거면 집에 있었으면 좋겠어요랑 비슷한 말 아닌가요? 전 나이든준들땜에 출근퇴근 식당 병원에서 백화점에서 짜증날때 넘 많아요 병원에서 순번표 주민번호 입력하라는데 5분정도를 헤매시더라고요 하지만 도와드리고 기다립니다…
펠리세이드가 여자가 모는차인지는 어찌들 아시나요? 안이 보이지도않을텐데 남자들도 그렇게 운전하는데 싸잡아여자욕들 하시는건 아닌지
그리고 빨리 주차할려고 옆 차 내차 박는것보다 느려도 주차 제대로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재촉하지 마세요 나 뿐 아니라 남의차에도 손해니까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얘길하세요
“그딴 운전 실력으로 민폐끼치지 말아요~~”망신주듯 난리치면
스 초보운전자는 열받아서 실력 키우던가 아님 트라우마 생겨 운전 안할지도요
저는 저 초보때 생각해서 그냥 기다려주는 편이에요
무식하게 큰건 차선을 다 차지하니까 남자가 몰아도 나란히 달리기 싫어요. 자동차 동호회 카페에서도 펠리세이드 산다니까 우리나랏에서 몰기에는 너무 크지 않냐, 불편할거 같다 등등 남자들 댓글도 주르르 달리더라고요. 생각하는건 다들 비슷한 모양.
펠리세이드처럼 무식하게 큰건 차선을 다 차지하니까 남자가 몰아도 나란히 달리기 싫어요. 자동차 동호회 카페에서도 펠리세이드 산다니까 우리나라에서 몰기에는 너무 크지 않냐, 실생활에서는 불편할거 같다 등등 남자들 댓글도 주르르 달리더라고요. 생각하는건 다들 비슷한 모양.
아니...이런 글은 왜 내가 큰 차 사서 버벅거릴 때 나오는건가...
솔직히 남녀불문 너무 큰차 운전도 잘 못하면서 끌고 다니면 별로인것도 맞죠
저도 초보때 구석가서 주차했어요
초보라고 작은 차 타라는 말이 아니죠...(그리고 저는 중형차가 아니라 진짜 준대형 suv급 말하는 거예요. 웬만큼 운전 하는 사람들도 좁은 주차장에서 불편한 그런 차종이요)
본인이 아직 주차가 서투른데 차가 감당이 안될 정도로 크다면,
가는 장소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하던가, 주차 연습을 하고 나오던가.. 여러 사람들 이용하는 주자장이 주차 연습장은 아니잖아요.
솔직히 웬만큼 오래 걸리는 거면 그러려니 하죠. 근데 진짜 심한 분들 가끔 있어요 ㅠㅠ
저는 초보때도 주차 완전 잘했고
지금도 후방카메라 안보고 일렬 주차도 한번에 합니다
됐어요? 운전 못하는 아주머니들!
초보때 큰 차 모는게 문제가 아니라
주차장에서 센스 없는게 문제인거죠..
주차가 오래 걸릴 것 같으면, 지나가는 차 먼저 갈 수 있게 비켜줘야하는데요.
사람들이 확실히 더 급해지고 화를 못참는건 맞는거 같아요
주차연습을 해도 뒤에 기다리고 있고 그러면 내맘대로 안되지 않아요?
좀 더 일찍 가지 그랬어요
전 차 없어요 저 아닙니다
윗님,,그것도 맞네요. 근데 먼저 갈 수 있게 비켜주지도 못헤요.. 그게 문제 ㅠㅠ
전 그래서 한적한 지하4층까지 내려가서 주차해요.
민폐주기도 싫지만 누가 기다리고 있음 심장이 뛰기시작해요ㅠㅜ
진짜 초보는 주차땜시 심장 바운스바운스
주차못하는것도 짜증나는데(이건 기다리면 되니까 그렇다 쳐도)
좁은 길에서 만나면 옆으로 붙이던가 살짝만 서로서로 후진하면 될 상황인데
꿈쩍도 안하고 결국 제가 후진으로 길 끝까지 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ㅠ.ㅠ
못하는게 아니라 보니까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서로서로 비켜줘야 한다 자체를 인지못하는듯 합니다
구불구불한 지하주차장 내려가거나 올라가는길 급커브에서 차량 안만나게 서로 조심하는것도 전혀 못해서 진짜 그럴땐 화딱지 나요
무조건 밀고 올라오거나 내려오기 둘중 하나
큰차 모는 초보자는 넘 짜증납니다 ㅜㅜ
근데 저희 아파트에 돌아다니는 팰리세이드는 기둥에 일센치로 딱대서 주차해서
볼때마다 감탄했음
어떨때는 아예 기둥이랑 간격이 공책하나 들어갈정도 ㅎㅎ
이건 기인이다 싶어
어느아저씨가 이렇게 주차잘하나했더니
그집 아줌마 차 였음...
사람다시보게됨
저 위 주차부심 아주머니는 왜 화내요?
너무 큰차 제대로 못 다루는 사람들 얘기하는 거지 왜 주차 잘한다는 본인이 발끈하는지 ㅋㅋ
주차부심 아주머니는 그냥 하던대로 주차하세요
아침마다 출근해서 정렬주차하는 아줌마가 웃고 갑니다 ㅋㅋ
그래도 주차 열심히 해보겠다고 왔다갔다하는데 그걸 그렇게 인식하고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네요. 황당.. 저는 그냥 열심히 하신다. 안쓰럽던데. 첨부터 운전 베테랑이나요? 다들 초보시절 겪는거지.. 그리고 운전 못할수록 좀 안전한 차 타고 다녀야 된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큰차는 아닌데 차끌고 좁은 지하주차장엘 안가요.
갔다가 민폐 끼칠까봐요
그냥 차두고 버스타고 결어 다닌다는 ㅋ
가는곳이 맨날 애학교 학원 마트 뿐임 ㅠㅠ
아이 픽업용으로 이용해요
아파트는 주차장 전체가 광폭이라 전혀 문제 없는데
하 좁은 골목길에서 교행할 때는 어려워요ㅜ
2년 타고 이번에 파는데 중고차값은 최고네요
운전 경력 27년인데도
준대형 세단으로 바꿨더니 주차가 조심스럽네요
큰 차 타서 죄송하다 해야 하나요?
팰리는 남자들이 주로 선호하는 차고
따라서 팰리를 여자가 몬다는건 남편차를 몬다고 봐야햐죠
자기차도 없고 남편차 어쩌다가 한번씩 모는 운전실력이 늘기 힘들겠죠 예외는 있겠지만요.
그래서 (남자들 선호하는)큰 차 모는 여자들이 주로 주차장에서 문제를 일으키는거 같아요
본인차도 아니니 낯설고 그러니 운전 실력도 없고 차는 커서 차퍽감은 떨어지고..총체적 난국이겠죠
좁으니 문콕이 너무 많아요.
모든 차들이 문이 옆으로 열리면 좋겠어요
주차도 주찬데
고속도로에서 1 차선 천천히 버티고 늦게 가는 차 열불나요
추월차선인데요
그리고 총 2 차선도로에서 세월아 네월아 길막은 차들
요즘 속도제한도 많고 카메라도 많아서
시시각각 도로마다 맞춰서 주행해줘야하는데
자기 맘대로 속도냄
도로 여러차들의 순행과 교통상황을 전혀고려안함
진짜 너~~~ 무 싫어요
근데 대부분 고급 세단들과 소형차들이 그래요
대부분 여자들 …
전 정지신호에 있는 제차를 뒤에서 쳐박고
상황 파악도 못하는 여자 운전자도
봤어요
그리고 사과도 한마디 없고 혼자 견인해서 떠남
참 어이없어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98088 | 슈룹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선하네요 7 | 김혜수 | 2022/10/15 | 5,885 |
| 1398087 | 핸드폰 명의요. 3 | … | 2022/10/15 | 646 |
| 1398086 | SPC 끼임 사고로 숨진 20대 여성 '소녀 가장'이었다 34 | 파리바케트 | 2022/10/15 | 12,961 |
| 1398085 | 감자사라다 했어요 12 | 국화 | 2022/10/15 | 3,697 |
| 1398084 | 캐나다 생활의 장단점 26 | 장단점 | 2022/10/15 | 7,413 |
| 1398083 | 감기걱정 전화는 문제가 아니예요. 1 | ㅇㅇ | 2022/10/15 | 1,137 |
| 1398082 | [스포주의]케이크메이커 보신분 계신가요? 1 | 케이크 | 2022/10/15 | 689 |
| 1398081 |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불난 데이터 센터에 있답니다 5 | 하늘에서내리.. | 2022/10/15 | 2,744 |
| 1398080 | 학원강사인데요 유독 특정반이 통제가 되지 않아요 14 | abc | 2022/10/15 | 3,710 |
| 1398079 | 요새 문자는 많이 안쓰나요 3 | ㅇㅇ | 2022/10/15 | 2,074 |
| 1398078 | 안나의 집이 뭔 죈가요? 43 | 어휴 | 2022/10/15 | 6,418 |
| 1398077 | 6살 딸이랑 주말이면 놀러다니는데 절친같고 행복해요 19 | .. | 2022/10/15 | 3,891 |
| 1398076 | 청약저축 가입만 해논게 있는데요. 6 | ㅠㅠㅠ | 2022/10/15 | 2,652 |
| 1398075 | 아직 카톡 안되는거 맞나요? 5 | . . . | 2022/10/15 | 2,736 |
| 1398074 | 내년초에 전세 빼야하는데.. 걱정이에요ㅠ 10 | ... | 2022/10/15 | 5,669 |
| 1398073 | 특정일자 특정지역 날씨 어떻게 알수 있나요? 1 | 여행 | 2022/10/15 | 586 |
| 1398072 | 케겔 운동기구 효과 있는지요? 1 | ㅇㅇ | 2022/10/15 | 2,004 |
| 1398071 | 서울교구신부님들은 동료아버지가 정대택씨인걸 모르나요? 7 | ㄱㅂㄴ | 2022/10/15 | 3,155 |
| 1398070 | 아디다스 가젤 사이즈 아시는분? 5 | @@ | 2022/10/15 | 920 |
| 1398069 | 경솔했던 나. 5 | 배빵빵 | 2022/10/15 | 3,108 |
| 1398068 | 떫은 감 처리 방법 좀요 9 | 구르 | 2022/10/15 | 1,367 |
| 1398067 | 20대 자식가진 부모로서 처세술 알려주세요 3 | 되도록 카톡.. | 2022/10/15 | 3,035 |
| 1398066 | 임대소득세 질문드려요 1 | ........ | 2022/10/15 | 645 |
| 1398065 | 고등아이가 술을 시켰다는데.. 28 | 실망 | 2022/10/15 | 5,799 |
| 1398064 | 차 블랙박스 어떻게 확인하는 건가요? 3 | 차 | 2022/10/15 |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