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쁘신가요
여긴 빌라가 많은 곳인데 맘에 드는 빌라가 있어서
몇년전 매물로 나오긴했는데 그후 다른 사람이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고
실거주 아니고 세를 주었어요..
반지하 빌라이긴한데
여기 부동산 10군데서는 그집 주인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제가 집주인 주소로 손편지 써보면 어떨까하는데
기분 나쁘다/괜찮다 해봐라
두가지 의견으로 갈리네요..
개발업자아니고 반지하 빌라는 팔려면 시간 걸리는데
팔의향있으시면 저에게 연락달라고요..
세안고 살의향 있고 직거래하면 복비도 아낄수 있다고요..
기분나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