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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 고양이 집에 있는분들은 집에 아무도 없을떄는 어떻게 있어요.???

.... 조회수 : 2,941
작성일 : 2022-10-12 15:27:35
유튜브 영상보다가 궁금해서요... 
여름되면 퇴근하더라도  아직 덜 어두운 느낌이니까 괜찮을것 같구요 
근데 겨울되고 하면 
5-6시만 되도 껌껌하잖아요 
그럴때 집에  아무도 없을때는 어떻게 있어요 .??? 
어두운 집 환경에서 혼자 있는건가요  
주인이 퇴근할때까지요 
밥이야 사료나 그런거 챙겨놓고 다니시겠지만요 
혼자사는 사람들은 고양이 개 어떻게 키우나 싶어서요 


IP : 222.236.xxx.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는
    '22.10.12 3:29 PM (23.240.xxx.63)

    푹 잡니다..주인이 와도 눈길 한번 주고 가버려요. 소쿨.

  • 2. 출근전
    '22.10.12 3:30 PM (39.7.xxx.215)

    라디오 켜놓아 사람목소리 잔잔하게 들리게 해주고
    타이머로 일몰에 전등 켜지게 해줬어요
    너무 조용하면 외부 소음에 민감해져 짖거나 할 수 있거든요

  • 3. ...
    '22.10.12 3:33 PM (222.236.xxx.19)

    그게 궁금하더라구요..ㅎㅎ 가족들 있는 사람들은 5-6시전에도 가족들누가 아무나도 집에 있겠지만요 ..
    그럼 하루종일 라디오가 집안에 켜져 있겠네요 .?? 하긴 환경이 조용해도 심심하겠다 싶고 ...
    그런류의 생각이 들어서요

  • 4. ...
    '22.10.12 3:33 PM (106.247.xxx.105)

    저는 주방등 켜놓고 나가요..
    홈카메라 설치 했는데
    왔다갔다 잘 지내더라구여..

  • 5. 야옹이는
    '22.10.12 3:35 PM (183.101.xxx.194)

    혼자서도 잘 지내는 것 같아요.
    외로울까봐 한 마리는 안 키우지마만도
    실내견은 늘 2마리 키웠어요.
    늦으면 전등을 켜놓아도 괜찮죠.

  • 6. ㅇㅇ
    '22.10.12 3:35 PM (222.100.xxx.212)

    고양이는 계속 자요 집 가서 이불이나 소파 만져보면 뜨끈뜨끈해요 ㅎㅎ

  • 7. ㅇㅇㅇ
    '22.10.12 3:37 PM (222.234.xxx.40)

    강아지가 문제예요
    저도 주방등 켜고 나갑니다

  • 8. ㅇㅇ
    '22.10.12 3:4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래서 맞벌이면 한마리보다 2마리가 좋데요
    서로 챙겨주고 같이논다고요
    우리는 ㅣ마리인데 거실불 켜놓고 나가요
    새벽에 실외배변시키고
    퇴근후 다시 산책 하고요
    강제로 부지런해집니다

  • 9.
    '22.10.12 3:48 PM (123.215.xxx.118)

    고양이는 주인이 집에 있어도 대부분 자는 애들이지요…

  • 10. 울강쥐
    '22.10.12 3:48 PM (121.133.xxx.137)

    안방 제침대와 화장실 같이써요
    화장대 등 하나 켜놓고
    화장실도 소등 하나 켜둡니다
    겨울엔 해가 짧아서 식구들 들어오기
    전에 어두워질까봐요
    여름엔 28도로 에어컨 설정해 두고요
    열네살 노견이라 모시기 힘듦ㅋ

  • 11. 저는
    '22.10.12 3:49 PM (223.62.xxx.46)

    거실 조명등 켜놓고 나가요
    울 고양이는 제가 있으나 없으나 자니까 좀 안심입니다
    들어와서 깨워야 귀찮다며 일어나니까요 ㅋ

  • 12. 야옹이
    '22.10.12 3:49 PM (14.138.xxx.214)

    우리 고양이는 사람 없으면 밥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자다가 현관에서 기다리다 자다 합니다 외로움 안타는 애들 아니에요 들어오면 반가워서 난리나구요 근데 불 켜놓는건 오히려 애들 눈에 안좋다고 하던데요 led면

  • 13.
    '22.10.12 3:54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조명등 켜놓고 나가고

    여름에는 에어컨 시간 맞춰서 켜놓고요

  • 14. ㅇㅇ
    '22.10.12 3:55 PM (183.100.xxx.78)

    혼자사는 직장인들은
    미안한 이야기지만 반려동물을 안 키웠으면 해요.

    솔직히 매일 10시간이상 감옥생활시키는 거잖아요.
    나이먹고 노령견,노령묘 되었을때는 위급상황에도 쉽게 대처를 못하고요.

    물론 각자의 처한 상황마다 다를수는 있지만,
    혼자사는 외로움을 반려동물통해 위안 얻고자하는 걸텐데
    반대로 혼자 10시간 이상씩 감옥생활하는 반려동물 생각하면 아쉽고 안타까운 환경입니다.

  • 15.
    '22.10.12 4:12 PM (118.32.xxx.104)

    고양이 종일자도 퇴근후 가면 얼마나 반갑게 버선발로 뛰어나와 냥냥거리는데요ㅠ

  • 16. ..
    '22.10.12 4:18 PM (81.140.xxx.143)

    저는 주부라 매일 같이 있긴한데 가끔 반나절 이상 오래 나갈일이 있으면 오디오에 제가 클래식 음악 넣어둔 usb틀어주고 나가요

    얘는 집에 사람이 없으면 주로 잠만 자는애라...

  • 17. 출근전
    '22.10.12 5:08 PM (39.7.xxx.161)

    위에 라디오 켜줬다는 사람이에요
    위 안타깝다는 님 말씀 동의 하는데 눈물 나네요
    우리 강아지는 전주인에게 버림받은 아이었어요
    6살이 넘었었고 몸도 약해서 제가 거두어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키웠지만 혼자 두고 출근할 때 마다 마음이 쓰였어요
    매년 종합 검진도 받고 했지만
    마지막 해엔 원인 모를 발작이 와서 검사도 받고
    나이 등을 고려해 추적 관찰중
    제가 출근한 사이 혼자 떠나갔어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지만 마지막에 혼자 보내서
    얼마나 가슴아팠던지요…
    그래서 이젠 반려동물 못키워요

  • 18. 한낮의 별빛
    '22.10.12 5:37 PM (118.235.xxx.124)

    출근전님.
    괜찮아요.
    버려진 아이가 님이 아니었으면
    어디서 따뜻한 보금자리와 보살핌을 받았겠어요.
    님은 님이 하실 수 있는 최선을 다 하셨고
    아이는 편안한 여생을 지내고 갔잖아요.
    내 속으로 낳은 자식도
    늘 옆에 있어줄 수 없는 게 현실이잖아요.
    애많이 쓰셨구요
    예쁜 아가는 강아지별에서 잘 놀고 있을거예요.
    좋은 일 하셨네요.

  • 19. ㅇㅇ
    '22.10.12 6:42 PM (183.100.xxx.78) - 삭제된댓글

    39.7님

    그래서 각자 처한 상호어이 다를거라고 말씀드렸어요.
    님은 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신 것입니다.
    버랴진 아이가 님이 아니었으면
    님과 같이 사는 동안의 돌봄과 행복을 누렸을까요?

    제가 단 댓글이 님의 상처를 덧나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반려인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일반론적인 말씀을 드린겁니다.
    좋은 일 하신거고 잘 돌보신 겁니다.

  • 20. ㅇㅇ
    '22.10.12 6:43 PM (183.100.xxx.78)

    39.7님

    그래서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를거라고 말씀드렸어요.
    님은 님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신 것입니다.
    버랴진 아이가 님이 아니었으면
    님과 같이 사는 동안의 돌봄과 행복을 누렸을까요?
    제가 단 댓글이 님의 상처를 덧나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반려인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일반론적인 말씀을 드린겁니다.
    좋은 일 하신거고 잘 돌보신 겁니다.

  • 21.
    '22.10.12 7:15 PM (106.102.xxx.78)

    저희집 4식구고 저랑 애들이 들락닐락 거리는데 가만보니 저희집 개님은 성격이 정말 좋아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거실에서 자다가 안방 침대 밑에서 자다가 그날그날 지 맘인데 보통 사람 없으면 안방 침대 부근 어디서 주무시는지 외출했다 들어가면 안방에서 어슬렁어슬렁 나와서 기지개를 쭈욱 펴고 하품을 입이 뒤집어질것처럼 하며 왔냐? 하는 표정으로 좀 반가운척 해주다가 배까고 누워서 어서 나를 만져라~~~하고 계심
    만져드리면 다시 잠이 오는지 코골고 주무심..겨우 5살인데...

  • 22. 강아지
    '22.10.12 7:48 PM (124.54.xxx.37)

    저도 일하고 애들 학원이네 뭐네 늦게 오고 할때는 새벽에 출근전 산책시키고 밤늦게 들어오자마자 산책시키고 그랬어요..지금도 아침저녁시키지만.. 애들이라도 학교갔다와서 잠깐 봐주는 날은 좀 안심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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