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ㅇ세 고관절수술

... 조회수 : 5,039
작성일 : 2022-10-12 14:59:00
어머님이 90세에 38키로정도
나가시고 약하신 분인데
고괄절이 아파서 수술하고 싶어 하십니다
개인병원가면 왜 수술안하냐고 하니까요

자식들 의견도 반반인데
뭐가 답일까요
IP : 118.216.xxx.5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2 3:00 PM (218.236.xxx.239)

    90에 수술감당 되실까요? 수술하자는 의사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 2. 어휴
    '22.10.12 3:00 PM (117.111.xxx.234)

    말리세요
    그 체중은 마취 감당도 못해요

  • 3. ...
    '22.10.12 3:02 PM (58.182.xxx.106)

    약이나 주사로 고통을 줄여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4. 50대
    '22.10.12 3:03 PM (125.178.xxx.135)

    남편도 힘들게 인공관절 고관절 수술했는데요.
    90세면 안 하시는 게 좋아요.

    수술 후 대학병원서 1주일 있다가 요양병원들 가시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실 거예요.

  • 5. ...
    '22.10.12 3:05 PM (220.116.xxx.18)

    고관절 골절인가요?
    골절 아니면 다른 수술?

    전신마취 안하고 척수마취하고도 할 수 있어요
    고관절 골절 수술 안하면 누워있다 1-2달만에 혈전으로 돌아가시기 십상이라 나이 많아도 다른 것이 건강하면 나이 90이라도 수술해줍니다

  • 6. 제제하루
    '22.10.12 3:05 PM (106.101.xxx.140)

    수술하시면 그 이후 대소변부터 재활이니뭐니
    사람 한시라도 떨어져 못 있게 되네요.
    마취도 이겨내실지 모르지만 ~
    수술후 거의 돌아가세요ㅠ
    돈으로 해결 안되더라구요...

  • 7. dlf
    '22.10.12 3:06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일찍 하시지 80넘으면 수술 힘들어요

  • 8. dlf
    '22.10.12 3:07 PM (180.69.xxx.74)

    진통제 강한거 먹고 버티죠
    작은 병원은 다 수술 권하니 큰 병원 의견 들으세요

  • 9. 햇살
    '22.10.12 3:10 PM (119.192.xxx.240)

    걸어서 수술하러 가셨다. 수술후 누워만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83세 시어머님. 5월수술 8월 임종

  • 10. 돈만
    '22.10.12 3:11 PM (41.73.xxx.71)

    벌면 되니까료 병원은
    좋은 의사라면 80부터는 수술 안 시켜요
    90?
    너무하네요 그 병원…바꾸세요
    쇼크사 올 가능성이 더 커요 개다가 저리 마르셨음…
    이해가 안가네요 나쁜 놈이네요

  • 11. 지인
    '22.10.12 3:13 PM (1.234.xxx.22)

    요양병원에 계시는 시모 90넘었는데 수술하시고 넘 좋아지셨다고해요
    그 연세도 수술 권하냐고 하니 다 한다네요

  • 12. ...
    '22.10.12 3:15 PM (125.178.xxx.158)

    너무 마르셨어요.그몸에 감당 못하세요.ㅠㅠ

  • 13. ...
    '22.10.12 3:21 PM (183.96.xxx.238)

    그 연세,그체중에 마취 감당 안되요
    그 연세에 무슨 미련이 있으셔서 수술을 원하실까요~~ㅠ

  • 14. ..
    '22.10.12 3:24 PM (123.109.xxx.224)

    고과절이 왜 아프신 건가요?
    병원에선 이유가 뭐라 하고요?

    걷지 못하시는 상태인가요?

  • 15. 자세히는 모르고요
    '22.10.12 3:27 PM (118.216.xxx.58)

    혼자 어거적 걸어요
    밖에선 넘어질까봐 잡아드리고요
    집에서는 혼자 다니고요

  • 16. ...
    '22.10.12 3:29 PM (220.116.xxx.18)

    상태도 자세히 모르면서 수술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를 고민하신 거예요?
    우물에서 숭늉을 찾으시네요
    병원 모시고가서 정확하게 진단 받는게 우선일 듯

  • 17. 의논끝에
    '22.10.12 3:31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수술했어요. 너무도 고통스러워 하셔서 ..

    침대에서 내려오다 넘어져서
    근처 병원에 갔다왔는데 계속 아프다고 하셔서 큰병원갔더니 고관절 골절

    수술후 2년반을 휠체어와 침대생활하시더니 93세에 가셨어요

  • 18. Sj
    '22.10.12 3:33 PM (118.235.xxx.182)

    친정 아버지 91세때 수술하시고
    96세인 올 여름 돌아가셨어요 집에서 천천히 혼자 걸어다니셨구요 수술후 만족하셨어요
    본인이 원하시면 해드려도 될거같은데
    너무 마르셨네요

  • 19. ..
    '22.10.12 3:34 PM (61.77.xxx.136)

    아이구 지겨워라..얼마나 더사신다고 그나이에 수술을..

  • 20. 골절이라면
    '22.10.12 3:36 PM (118.216.xxx.58)

    수술해야겟죠
    아마 닳으신거 같은데...

  • 21. ...
    '22.10.12 3:41 PM (123.109.xxx.224)

    보행보조기는 있으신가요?
    그거 잡고 걸으면 안정감도 있고 통증도 덜할테니.

    저희 엄만 골절로 83세 작년에 수술하셨고 보행기 잡고 다니세요.
    병원에서 보니 어떤 할머니는 넘어졌나 걷는게 아파서 진단받아보니 실금갔다고 절대 안정하라 해서 입원치료 받더라고요.

    잘 보는 병원에 가 보세요

  • 22. 아고
    '22.10.12 3:43 PM (223.39.xxx.80)

    지인 94세 할머니께서 병원서도 안권한다고 했는대 기어이 수술해달라셔서 하시고 그길로 누우신채로 6년을(잘드셔서) 70대 며느리 수발 받으시다가 100세에 돌아가셨어요. 잘되어도 못걸으세요. 저 70대 어머니는 폭삭 늙으셨습니다.

  • 23. dlf
    '22.10.12 3:46 PM (180.69.xxx.74)

    그게 관절은 재활에 도수치료등 잘 해야 겨우 걷는데
    90에 재활 못하시니 말리는거에요
    수술로 안끝나요
    개인병원은 돈만 생각하고 무조건 수술 권하고 뒤는 책임 안져요

  • 24. ㅇㅇㅇㅇ
    '22.10.12 3:56 PM (106.102.xxx.91)

    일단 같이 병원 가셔서 의사설명을 들어보세요. 저라면 원하는대로 해드리겠어요

  • 25. 큰병원가보세요
    '22.10.12 4:07 PM (39.112.xxx.133)

    대학병원 같은 큰데 가서 상담받아 보세요

  • 26. 의사가도둑놈
    '22.10.12 4:33 PM (203.237.xxx.223)

    다른 병원 가셔야죠.
    의사 말만 믿고 하면 낫는줄 아는데
    그 의사가 수술 한 건 하고 참내 몇푼이나 건지겠다고.
    90넘은 38킬로짜리 노인네한테 고관절을..
    울엄마 80세 중반 넘어져서 팔 부러졌는데,
    연세 고려해서, 마취 고려해서, 그냥 붙였어요. 비뚤빼뚤 붙었는데
    그 연세에 수술하시면 그대로 재할 못하고 그대로 눌러붙는 수가 있어요. 섬망도 생기고

  • 27. 아이고
    '22.10.12 4:55 PM (223.39.xxx.145)

    칠십대도 수술후 섬망오고 고생하다
    치매와서 돌아가시던데
    꼭 하고싶으시면 각오는 하셔야 해요.
    죽는거 보다 힘들다면 하시고.

  • 28. 인간의
    '22.10.12 6:36 PM (211.206.xxx.180)

    장수의욕이 대단함..
    80 넘어 수술하면 대부분 골골하시다 합병으로 가시죠.

  • 29. ....
    '22.10.12 6:54 PM (122.32.xxx.176)

    그나이에 2주만 누워있어도 근육 다빠져서 못걸어요
    평소 운동이 아주 잘되어 있는 몸이다 그럼 또 다르긴 합니다 대학병원 진료 보고 물어보세요 개인병원은 아니올시다

  • 30. 00
    '22.10.12 10:00 PM (125.176.xxx.154)

    아는분 시어머니 94세임데 고관절수술하고 재활하고 괜찬ㅇ으세요 병원도 말렸고 자식들도 걱정했는데 본인이 하고싶어했고 건강하신분이래요

  • 31. como
    '22.10.12 10:20 PM (182.230.xxx.93)

    마취후 호흡이 안돌아올수도 있어요.

  • 32. ㅇㅇㄴ
    '22.10.12 10:59 PM (187.190.xxx.109)

    노인들에게 수술권하는 의사들 정말 나쁜듯. 안된단 소리를 안하네요. 아는분도 80중반에.걸어들어가서 그냥 돌아가셨어요. 나름 집안일다하고 질사셨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9905 자궁암..추적관찰하시는분...어느병원에서 받으시나요? 1 잘될꺼 2022/11/25 1,173
1399904 급질!!!!! 4 애들엄마들 2022/11/25 1,748
1399903 아직 가을 볼수 있는곳 있을까요? 1 ㅇㅇ 2022/11/25 987
1399902 아이패드크기 어떤게 유용할까요? 2 11ㆍ12인.. 2022/11/25 1,131
1399901 내일 조용필 콘서트 가시는 분 9 질문 2022/11/25 1,634
1399900 볼륨매직 가격이 얼마정도 하나요? 4 .... 2022/11/25 3,065
1399899 밥 먹고 디저트가 생각나요 10 123 2022/11/25 2,177
1399898 밑에 안정환 얘기가 있어서..리즈시절 실물 본 얘기 13 ㅇㅇ 2022/11/25 6,206
1399897 급.김장) 생청각이요~ 4 김장 2022/11/25 1,608
1399896 두달만에 코로나 다시 걸릴수도 있나요? 6 00 2022/11/25 2,887
1399895 오늘 런*베이글 다녀왔어요 18 아싸 2022/11/25 4,782
1399894 국가별 수치? 지수? 그런 것 분석된 자료는 어디서 볼 수 있나.. 2 00 2022/11/25 376
1399893 애플 건강 앱이 사라졌는데 어떻게 불러와야 하죠? 2 난감 2022/11/25 752
1399892 위가 상처난것같이 쓰린데요 4 2022/11/25 1,446
1399891 8만원짜리 식사 뭘 먹어야되나요?? 36 모르겠다@@.. 2022/11/25 6,169
1399890 웃긴애기 하나 8 ㅇㅇ 2022/11/25 3,127
1399889 다음 까페 잘 아시는 분께 질문입니다. 2 까페 2022/11/25 708
1399888 넌씨눈댓글 다는 사람 보니 2 ㅇㅇ 2022/11/25 911
1399887 저녁 혼밥 메뉴 추천해 주세요 7 바람소리 2022/11/25 2,044
1399886 영국은 한나라인데 왜 웨일즈,스코트랜드가 따로 나와요? 18 2022/11/25 6,049
1399885 요즘 신호위반하면. 4 456 2022/11/25 1,838
1399884 7시 알릴레오 북 's ㅡ 우리들의 인권변호사 '조변' / .. 4 같이봅시다 .. 2022/11/25 789
1399883 요양원 주보호자 변경신청 어떻게 하나요 6 힘들어 2022/11/25 2,090
1399882 스팸...진짜.. 22 또 먹었다 2022/11/25 7,462
1399881 층견소음 ㅋㅋ 4 ㅇㅇ 2022/11/25 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