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학교 도서실 봉사중이에요

곰돌이추 조회수 : 2,058
작성일 : 2022-10-12 14:54:42


학교에서 하루 봉사자를 찾아서
사서로 와있는데
애들 너무 귀여워요 ㅎㅎ

자기 옷을 두고 갔는데
혹시 봤냐... (옷 가져와서) 이거 어느 형거냐 내꺼냐...
선생님이 처음 오든 아니든 그냥 묻고 보는 2학년 아이.

제가 볼펜 떨어뜨리니 저보다 더 크게 어이쿠 하면서
웃는 아이..

도서실 의자에 발 부딪혔다고
친구가 우니 저한테 와서 말하는 아이 ^^;;

이 책은 왜 두권 뿐인지..
자기 친구는 셋인데... 물어보는 아이

도서실에서 친구랑 싸우다 이르는 아이

그야말로 졸귀네요 ㅋㅋ
저는 여기서 쉬는 시간 잠깐만 보니 귀여운데
선생님들은 이런 일이 매일 있으니
얼마나 힘드실지 살짝 짠하기도 하고
학교가 주는 안정감이 좋기도 하고
애들 다 하교 하고 조용하니...
백색소음뿐이라 마음에 여유가 찾아오네요 ㅎㅎ

색다른 경험하며
도서관 사서 자격증을 검색해 봅니다 ㅎㅎ
IP : 223.38.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12 3:01 PM (182.221.xxx.147)

    저도 일년에 한두번 가는데
    차려입은 1학년 여자아이들 너무 귀여워요
    저희 아이는 고학년이라 츄리닝밖에 안 입는데
    트렌치입고 스타킹에 구두까지 신었더라고요

  • 2. ..
    '22.10.12 3:05 PM (222.117.xxx.67) - 삭제된댓글

    오늘 출근할때본 초등저학년여자아이둘
    아 춥다
    세월이 진짜 빠르지 않냐

    주머니에 손 꼭 찔러넣고 가더라구요

  • 3.
    '22.10.12 3:10 PM (114.201.xxx.29)

    아이들 귀엽죠 ㅋㅋ
    저도 도서관 좋아해서 사서 자격증 진지하게 알아본 적이 있는데 이게 자격증 있는 20대도 취업이 쉽지 않은 직종인걸 보고 조용히 마음을 접었습니다. 학교 사서는 꿈의 직장.

  • 4. 나야나
    '22.10.12 3:21 PM (182.226.xxx.161)

    초딩때 했었는데..사서쌤이 너무 까칠해서 놀랬고...애들이 넘 귀여웠어요

  • 5. 곰돌이추
    '22.10.12 3:22 PM (223.38.xxx.231)

    그러게요 쉽지 않음을 직감하고 슬며시 창을 닫았습니다^^ ㅎㅎ

  • 6. ㅎㅎ
    '22.10.12 3:27 PM (123.212.xxx.149)

    애들 넘 귀엽죠. 하루종일 보면 힘들지만.. 하루 몇시간 보는건 넘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7. 사서의 꿈
    '22.10.12 3:36 PM (118.221.xxx.56)

    초등학교 도서관 사서.. 도서관 드나드는 학부모라면 한번쯤은 꿈꾸어 보죠 ㅎㅎ
    다른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티오가 적어서 자격증 있는 사람들도 쉽지 않고
    그나마 있던 사서 공무직 자리도 기존 사서들의 반대로 입지가 많이 줄어들고 있어요

    또 보는 것보다 초등학교 사서 선생님들 크고 작은 일이 많답니다.
    혼자서 그 많은 장서를 관리해야 하고, 책과 관련된 크고 작은 학교 행사에 사서선생님들이 참여하구요
    학교라는 조직이 가진 보수성과 한계로 힘들어 하는 사서 선생님들도 많으세요

  • 8. 귀요미
    '22.10.12 3:38 PM (58.127.xxx.56)

    상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 9. ㅋㅋㅋ
    '22.10.12 3:46 PM (59.10.xxx.178)

    친구 셋인데 왜 두권이냐 ㅎㅎ
    아 귀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543 단톡방 은따 당했을때 6 어떻게 2022/10/13 2,469
1385542 요즘 와이셔츠 세탁 얼마하나요? 8 .. 2022/10/13 1,005
1385541 집 팔렸어요! 25 부동산 2022/10/13 7,504
1385540 강지환 제작사 53억 배상해야 한다고 21 너무해 2022/10/13 5,078
1385539 카카오 4형제, 52주 신저가 경신 4 ㅇㅇ 2022/10/13 1,488
1385538 공복혈당이 100초반에서 90으로 내려갔어요 1 2022/10/13 3,023
1385537 혼자 주말여행 가고 싶은데요~~ 16 .... 2022/10/13 2,256
1385536 콩나물 많이 먹어도 괜찮나요? 9 ㅇㅇ 2022/10/13 2,896
1385535 15일 목표 단식 중 16일차 6 ㅇㅇ 2022/10/13 1,346
1385534 병원 원장 사모' 장영란, 빚만 22억? 24 ... 2022/10/13 8,493
1385533 같이삽시다 ᆞᆞ 2022/10/13 984
1385532 "김건희가 쥴리다" 첫 재판 쥴리 목격자 안해.. 15 재판 2022/10/13 3,968
1385531 저 수영장에서 예쁘단 소리 계속 들어요.. 30 .. 2022/10/13 8,859
1385530 원글펑 26 .. 2022/10/13 4,687
1385529 힘들때 멘탈관리에는 운동이 최고인가요? 11 .. 2022/10/13 2,439
1385528 드디어, 집근처에 코스트코 생기는데 14 .. 2022/10/13 4,436
1385527 사이즈가 어떻게 될까요? 3 2022/10/13 581
1385526 전자매트 합선되서 불날뻔했네요 전기매트없이 침대바닥 따뜻하게 하.. 6 난방 2022/10/13 2,893
1385525 염치 몰상식은 나이와 관계 없네요 10 .... 2022/10/13 2,218
1385524 한살림 회원분들 화장품 추천부탁드려요. 6 ... 2022/10/13 2,132
1385523 대한민국 3대 등장씬.gif 9 인정 2022/10/13 3,214
1385522 요즘 드는 생각 (정치글) 5 ㅇㅇㅇ 2022/10/13 973
1385521 10월모고 난이도 14 모고 2022/10/13 2,315
1385520 치과 레진 인레이 비스페놀 괜찮을까요? ㅡㅡ 2022/10/13 553
1385519 영수가 김치찌개를 어떻게 끓였길래 7 모모 2022/10/13 3,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