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이 방글라데시,베트남,키르키즈스탄에 져서 UN이사국 탈락
1. 본왜본국
'22.10.12 9:43 AM (203.247.xxx.210)2. 고둥학생한테도
'22.10.12 9:44 AM (223.38.xxx.249)경고하고
언론은 고발하는 나라인데요.
다른 나라에서도 알겠죠.3. 세계적으로
'22.10.12 9:45 AM (180.49.xxx.147)다른 나라에서도 고등학생 상대로 트집잡는 것 다 보도되었어요.
모지리 바퀴벌레 집단 때문에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요.4. ㅠㅠ
'22.10.12 9:46 AM (118.235.xxx.246)대통령하나 바뀌었는데
별의별. 일이 다 있네요5. ..
'22.10.12 9:51 AM (121.180.xxx.151)굥명신하는 꼬라지에 탈락아니라면 더 웃기일이죠.
6. 국제적으로
'22.10.12 9:56 AM (47.32.xxx.156)굥명신 정부는 경멸의 대상이에요.
욕지거리 해놓고, 그거 방송했다고 언론탄압!
고등학생이 그린 풍자만화 엄중 처벌한다고 꼴갑!7. 이거
'22.10.12 10:02 AM (116.122.xxx.232)문 정부때 그랬음
온 언론이 발광했을텐데 ㅠ8. 국제기구임원?
'22.10.12 10:02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왜구들은 한국이 국제사회 간부되는걸
필사적으로 방해하는데
굥 정권이 얼마나 고마울까요
로비없이도 저절로 탈락이니.9. 당연한 결과
'22.10.12 10:15 AM (121.129.xxx.166)여가부 없애고
각 부처의 인권위가 아무런 권한이 없는 조직으로 전락.
국가인권위 엉망진창.
권익위도 감사원에서 보복성 감사중.
대통령자체가 인권에 관심없음을 만천하에 공표했는데요 뭐.
곧 우리나라 인권 및 각종 언론 순위 하락 할껍니다.10. 링크 기사
'22.10.12 10:57 AM (117.111.xxx.128) - 삭제된댓글최근 수년간 국제 외교무대에서 한국의 인권 현황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확산한 것이 낙선 원인이 아니냐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한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중국 정부의 신장 위구르족 인권 탄압을 비판하는 유엔 회원국의 공동 설명에 동참하지 않았다.
지난해 현직이었던 정의용 외교장관은 유엔 본부가 위치한 뉴욕에서 열린 미국외교협회(CFR) 초청 공개행사에서 "우리는 중국이 주장하고 싶어하는 것을 듣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중국 정부의 공세적 외교를 감싸기도 했다.
지난 2020년 국제사회에서 논란이 된 대북전단살포금지법 때 현직이었던 강경화 외교장관은 CNN과의 영어 인터뷰에서 "표현의 자유는 중요한 인권이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경제뿐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도 G7(주요 7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성장했다는 국가의 외교장관이 공개적으로 인권탄압국을 감싸고, 표현의 자유를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한 셈이다.11. 기레기야
'22.10.12 11:26 AM (180.49.xxx.147)연합뉴스 고일환(koman@yna.co.kr) 이라는 기레기
UN이사국 탈락이 전 정권 탓인가요.
우리나라는 기레기 청산이 시급합니다.
이런 기사에 속는 무지몽매한 2찍들이 나라 망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