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밥하는 방법
1. 아아아아
'22.10.11 10:34 PM (14.50.xxx.31)맞아요. 그냥 밀키트만 잘 써도 배달 안하죠...정 아니면 라면으로 먹어도 되구요.
저는 아직 아이가 초등들이라 그나마 타협?한 게 자연드림이나 한살림 밀키트 로 사구요...
제가 가장 빨리...잘하는..반찬, 국, 찌개만 돌려가면서 하구요...
고기양념도 그냥 자연드림 시판 양념 쓰고, 밑반찬도 여기서 그냥 일주일치 사요..
그러고 밥에 신경을 꺼야 그나마 일도 하고 애들 공부도 봐주고...저도 살겠더라구요...^^2. ...
'22.10.11 10:37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전 남편이 반찬많은 한국음식을 싫어해요. 특히 손많이 가는 나물류등등
그냥 고기굽고 상추랑 오이 잘라서 쌈장에 찍어먹는거 좋아해요. 생선도 조림보단 그냥 구워주는거 좋아하고..스테이크 구워서 간단한 야채샐러드 주면 완전 좋아하고.
한국의 손많은 음식들이 우리나라가 먹을게 없어서 한정된 재료로 많은사람들이 먹게 하려고 하다보니 여자들의 노동력을 갈아넣은거라고 주장하더라구요. 예를 든 음식이 잡채 나물 김치 등등
그땐 편식심한 남편의 자기합리화라고 생각했는데 고기 약간 구워서 상추 오이랑 같이 먹는거나 손많이 가는 잡채 김치 나물등등 먹는거나 별차이가 없는 것 같긴해요.
오늘 오랜만에 친정엄마가 와서 고구마줄기볶음을 해줬는데 저 이런음식엄청 좋아하긴 하지만 고구마줄기껍질까는것부터가 노동의 시작 ㅋㅋㅋㅋㅋㅋㅋ3. ,,,
'22.10.11 10:38 PM (211.51.xxx.77)전 남편이 반찬많은 한국음식을 싫어해요. 특히 손많이 가는 나물류등등
그냥 고기굽고 상추랑 오이 잘라서 쌈장에 찍어먹는거 좋아해요. 생선도 조림보단 그냥 구워주는거 좋아하고..스테이크 구워서 간단한 야채샐러드 주면 완전 좋아하고.
한국의 손많은 음식들이 우리나라가 먹을게 없어서 한정된 재료로 많은사람들이 먹게 하려고 하다보니 여자들의 노동력을 갈아넣은거라고 주장하더라구요. 예를 든 음식이 잡채 나물 김치 등등
그땐 편식심한 남편의 자기합리화라고 생각했는데 고기 약간 구워서 상추 오이랑 같이 먹는거나 손많이 가는 잡채 김치 나물등등 먹는거나 별차이가 없는 것 같긴해요.
오늘 오랜만에 친정엄마가 와서 고구마줄기볶음을 해줬는데 저 이런음식엄청 좋아하긴 하지만 고구마줄기껍질까는것부터가 노동의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영양가가 샐러드에 오리엔탈 소스뿌려먹는거보다 많은지도 모르겠구요.4. 저희집도
'22.10.11 10:50 PM (121.182.xxx.161)생선이고 고기고 그냥 구운 거.
나물보다는 샐러드 좋아해서 그렇게 먹어요.
장만 봐 놓으면 바로 차려먹을 수 있는 음식들요.
제가 나물이니 조림이니 잡채 이런 음식 좋아하는데
나물은 그냥 반찬가게에서 사오거나
딱 저 먹을만큼만 무쳐서 바로 먹어요.
조림이랑 잡채는 건강에 별로 좋지 않아서
어디가서 먹을 일 있으면 먹지만
집에서 만들진 않아요.
저에게 집밥이란 풍성한 야채를 챙겨먹는다는 의미에요
쌈이나 나물.샐러드. 볶음이나 찜 등
여러야채들을 이리저리 먹는 거요.
요즘 집밥 아닌 음식에선 야채먹기 힘들어요.
그래서 밖에서 한 끼 때워야할 땐 비빔밥이나 김밥류 먹어요.
영양쪽 관심 많아서 유튜브나 방송 많이 보는데
지금 한국인 식생활 심각하긴 해요.
너무 짜고 달고 기름지고 ..
다들 나이들어 다 어쩔려고 저럴까
국가차원에서 방법이 없을까..
그런 걱정이 듭니다.5. 함
'22.10.11 11:18 PM (124.58.xxx.70)근데 제 기준엔 그런건 다 매식이에요
근데 다들 저런 것도 집밥이라 하더라고요6. ㅇㅇㅇ
'22.10.11 11:38 PM (118.37.xxx.7)ㅎㅎㅎ 저런게 다 매식이라니,
열심히 밥하세요.7. 펫
'22.10.12 12:57 AM (125.129.xxx.86)제가 집밥하는 방법
감사히 참고할게요8. ㆍ
'22.10.12 3:44 AM (121.167.xxx.7)매식이란 의견도 일리가 있는데요.
어머니 세대보다 신경쓰는 일이 많으니 식사 준비에 시간, 힘 많이 드는 건 피하고 싶어요.
저도 나가서 한 끼 먹을 때 비빔밥 잘 먹어요. 염도 조절 가능하고 채소 많이 먹을 수 있어서요.
마라샹궈, 샤브샤브..진짜 채소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버섯, 고기 넣고. 여양 균형도 좋고요9. 저랑비슷ㅎㅎㅎ
'22.10.12 7:13 AM (124.49.xxx.188)저도 밀키트 +번찬가게..
이랗게해사 집밥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89543 | 카톡 멀티프로필 지금 괜찮으신가요? 4 | ㅇㅇ | 2022/10/16 | 3,366 |
| 1389542 | 별 일 아닌데 고딩애한테 지긋지긋하고 짜증나 미치겠어요. 12 | 힘들다 | 2022/10/16 | 3,422 |
| 1389541 | 아 편하다 밀키트 음식 13 | 진작할껄 | 2022/10/16 | 5,073 |
| 1389540 | 서민예산은 다 삭감 13 | lsr60 | 2022/10/16 | 1,691 |
| 1389539 | 부고알릴때 상주에 4 | ... | 2022/10/16 | 1,732 |
| 1389538 | 밥하고 남는 밥은 어떻게 하시나요? 먹을때까지 계솥 압력솥 보온.. 18 | 하늘하늘 | 2022/10/16 | 2,766 |
| 1389537 | 82도 악플 심한 편인가요? 31 | 00 | 2022/10/16 | 1,677 |
| 1389536 | 인덕션에 김 못 굽는거죠~~? 7 | 김 | 2022/10/16 | 3,367 |
| 1389535 | 서울, 40%면 비가 올까 안 올까요 6 | .. | 2022/10/16 | 1,952 |
| 1389534 | 급질문요! 도우미분 면접시에 면접비 드리나요? 15 | 면접비 | 2022/10/16 | 2,892 |
| 1389533 | 전국노래자랑 보고 있어요. 7 | 전국 | 2022/10/16 | 3,080 |
| 1389532 | 신영이가 많이 왜소하네요 43 | ... | 2022/10/16 | 19,666 |
| 1389531 | 지금 2차면접 보는학교 | 대입 | 2022/10/16 | 1,322 |
| 1389530 | 초3여아 화를 자주 내요 2 | .. | 2022/10/16 | 1,233 |
| 1389529 | 반짝이 떨어지는 니트 많이 불편할까요? 7 | .. | 2022/10/16 | 809 |
| 1389528 | 코로나 확진자와 금요일저녁에 같이 식사하고 몇시간 있었다면요.. 4 | 코로나 | 2022/10/16 | 1,361 |
| 1389527 | 부부 한 명이 일방적으로 집나간후 15 | .... | 2022/10/16 | 5,360 |
| 1389526 | 핸드폰을 일상에서 멀리하는법 뭐가 있을까요?(루틴 지키는 법) 3 | ,,, | 2022/10/16 | 1,332 |
| 1389525 | 카카오 대표 공지 8 | ㅇㅇ | 2022/10/16 | 4,753 |
| 1389524 | 베개 솜 드럼으로 못 돌리죠? 6 | ... | 2022/10/16 | 1,848 |
| 1389523 | 아파트에서 40 | 가을 | 2022/10/16 | 7,294 |
| 1389522 | 하체힘없다가 좋아지신분 계세요? 7 | 하체 | 2022/10/16 | 2,935 |
| 1389521 | 가천대 주위에 주차할곳 있나요? 2 | 고삼맘 | 2022/10/16 | 1,251 |
| 1389520 | 군대간 아들이 무릎보호대 보내달라는데 15 | 무식맘 | 2022/10/16 | 2,965 |
| 1389519 | 부천 근처 코스트코 큰곳은? 5 | 코스트코 | 2022/10/16 | 1,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