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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왔는데요

ㅇㅇ 조회수 : 8,596
작성일 : 2022-10-11 18:45:10



할때는 힘들긴해도 할만하다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일거리가 계속 와서 집중하다보니까
시간도 엄청 잘가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럭저럭 할만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씻으면서 보니까 다리에 멍이 엄청 생겼고요
어젯밤부터 자서 오전 10시쯤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좀 누웠다가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네요
할만한게 아니었나봐요 ㅋㅋㅋㅋㅋㅋ
IP : 106.102.xxx.1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1 6:48 PM (223.33.xxx.52)

    ᆢ수고많으셨어요^^

  • 2. ㅡㅡ
    '22.10.11 6:51 PM (175.213.xxx.6)

    처음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허리가 튼튼하신가 봐요.
    부러워요.

  • 3. 토닥토닥
    '22.10.11 6:52 PM (106.102.xxx.188)

    다리에 멍은 어쩌다가 든 거에요?ㅜㅜ
    푹 쉬시고 컨디션 회복 하세요오옹

  • 4. ㅇㅇ
    '22.10.11 6:52 PM (116.42.xxx.47)

    몸이 적응되면 괜찮아요
    힘든일 안하다가 하셔서 그런듯요

  • 5. ㅡㅡ
    '22.10.11 7:06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쿠팡물류센터 알바후기 글들 제법 있어요.
    보배드림?인가에 올라왔던 여성분도 사진 올렸는데 다리가 온통 멍투성이더라구요.
    정신없이 일하느라 몰라서 그렇지, 빨리빨리 움직이느라 여니저기 부딪혀서 그럴거예요.
    물류알바장점중 하나가 꿀잠입니다.
    불면증 환자도 머리대면 자는 기적 체험^^

  • 6.
    '22.10.11 7:08 PM (118.235.xxx.42)

    수고하셨어요..그런거죠..힘든줄 모르고 골병드는..

  • 7. 다리
    '22.10.11 7:17 PM (198.90.xxx.177)

    다리 스트레칭하시고 잘 풀어주세요. 익숙해지면 체력도 좋아질거에요.
    업무 스케쥴은 모르지만 몸에 무리 가지 않는 선에서 즐겁게 하세요

  • 8. 쿠팡
    '22.10.11 7:21 PM (221.149.xxx.179)

    새벽알바인가요? 다리에 보호대 기본으로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박스나 여기저기 모서리에 쿵쿵
    부딪혀 생긴거 아닐지 싶네요. 몸은 거짓말을 안하니
    다친것도 모를정도로 집중해 하셨네요.

  • 9.
    '22.10.11 7:48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쉬면 돈 까먹는 거고
    하루 나가서 일하면 10만원 버는 거고...
    일에 몰두하다 보면 부딪힌 느낌도 없었는데
    집에와 보면 여기저기 멍들어 있어요ㅎㅎ
    저도 추석 연휴부터 계속 집에서 빈둥거렸더니
    돈 안쓰려고 했는데도 150 가까이 써버렸네요
    모레부터 알바 다시 나가기로 했어요.

  • 10. 알바
    '22.10.11 9:01 PM (183.99.xxx.177)

    물류센터 알바는 뭘 하는건가요? 배송은 아니죠?.

  • 11. ㅎㅎ
    '22.10.11 9:11 PM (1.225.xxx.157)

    원글님 귀여워요.

  • 12. ...
    '22.10.11 9:16 PM (123.109.xxx.224)

    알바님.

    물류센터 안에서 주문한 물건 찾아 담기. 입고된 물건 지정 위치선반에 진열하기. 포장하기 등이에요

  • 13. 알바
    '22.10.11 9:32 PM (183.99.xxx.177)

    감사합니다. 신청하면 다 할수있나요 하고싶네요

  • 14. ....
    '22.10.11 11:48 PM (39.7.xxx.77)

    그게...다음날 바로 돈 입금되고
    또 몸으로 하는 일이다 보니 꽤 운동 같아서
    온종일 집에 있는 것보다 활력이 생겨서
    안하다 보면 어쩐지 다시 생각나서
    또 다시 지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ㅎㅎㅎ

  • 15.
    '22.10.12 7:52 AM (198.52.xxx.7)

    그게...다음날 바로 돈 입금되고
    또 몸으로 하는 일이다 보니 꽤 운동 같아서
    온종일 집에 있는 것보다 활력이 생겨서
    안하다 보면 어쩐지 다시 생각나서
    또 다시 지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ㅎㅎㅎ222222222222

    저는 평일에는 사무직 직장다니는데
    주말에는 알바뛰고 거기다 수영으로 몸풀고 하니깐 진짜 건강 많이 좋아졌어요 쓸데없는 잡생각 우울감도 많이 사라지고
    일단 몸쓰면 그냥 사람이 단순해져요 이거저거 생각할것도 없고 그냥 일하다가 쉬면 행복하고 밥주면 행복합니다 ㅎㅎㅎ

  • 16. mm
    '22.10.27 2:55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몇세세요?
    전 떨어졋는데 나이가많아 그런가..주말이라 그런가 ㅠ

  • 17. mm
    '22.10.27 2:5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신발도 갈아신던가요? 맞는신발 없음 어쩌지..발이커서..

    후드티 입어도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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