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친척 동네서 오프라인 샵을 봤나 본데
제가 갈 시간은 없고 거기 옷이 맘에 든대요.
검색하니 없던데 원래 온라인 판매는
안 하는 브랜드인가요.
그리고 소재 등 괜찮은 브랜드인가요.
시장옷이 돼버렷죠
예전에 날리던옷인데
자기 이름 걸고 꾸준히 나오는 옷이긴 한가요.
친정 엄마 말로는 아주 옷이 좋다던데 엄마 눈이 좀 낮다고 봐야하나요.
80년도 김창숙
지금 지하철 가게에서 볼수있어요
이름만 사고팔고 해서
나옵니다
동대문 시장옷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름 걸고 하는 온라인 판매가 전혀 없군요.
매장 많으니까 한번 가보세요.
어머님들 좋아할만한 옷 많을거에요
가격도 싸던데 품질은 잘 모르겠어요.
역삼역 지하에도 크게 있더라구요
김챙숙부띠끄
좀 규모 큰 웬만한 지하철역 상가에 하나씩은 있는걸로 알아요
대로변에 있어서 지나다 들렀는데, 저는 크로커다일이나 올리비아 로렌 비슷해 보이던데요?
무릎위 정도 오는 셔츠 거기서 샀는데, 잘 샀다 소리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