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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취도평가를 반대한다

동네아낙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22-10-11 14:24:05

할줄 아는 게 맹박이 따라하는 정책뿐이냐!
성취도 시험으로 도내 140여개 초중고 줄세우기.
애들 공부하게 한다고 선동하는 분들.
그 시험지 한번도 안 보셨죠?
학군지 평균 99점 나오는 시험이예요.
애들 기본 문해력 정도 테스트 되나.

이 시험 1년에 2번 치루고 주변 동네 이 시험 결과로
줄세우고 시험보느라 쓸데 없이 돈들이구요.
전국 같은 날짜 시험보느라 학사일정 맞추는 거 일입니다.
그럼에도 애들 정말 시험준비와 공부에 도움되면 저도 찬성.


그러나 성취도검사는 그냥 좋은 동네 나쁜 동네
편 가르는 정도뿐. 학생들 공부에 하등 도움 안됩니다.
혹시 모르죠. 학교 줄세우고 말듣게 하느라 행정에 필요한지.
IP : 115.137.xxx.9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아낙
    '22.10.11 2:25 PM (115.137.xxx.98)

    이 자식들 이번에도 공청회 안 하고 그냥 시행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 2. ......
    '22.10.11 2:26 PM (175.223.xxx.181)

    다 본인들 학교는 잘하는 애들이 몰려서 내신 받기 너무 어렵다던데
    이젠 내신 따기 좋은 동네 어려운 동네는 확실히 구분되겠네요

  • 3. ㅁㅁ
    '22.10.11 2:27 PM (175.223.xxx.113)

    어차피 고등때 줄세워지는데
    본인 위치 정확히 알 필요가 있긴하죠

  • 4. 국짐은
    '22.10.11 2:27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평준화를 아주 싫어하죠.

  • 5. 취지
    '22.10.11 2:28 PM (211.236.xxx.193)

    취지는 학습적으로 뒤쳐진 아이들(학교) 지원이었겠지만
    결국은 학교 줄세우기가 되죠. 평가결과도 다 공개되니..

  • 6. ㅇㅇ
    '22.10.11 2:29 PM (121.161.xxx.152)

    하향평준화가 문제죠..
    공부도 기본적인 지식이 바탕이 되야해요.

  • 7. ......
    '22.10.11 2:29 PM (110.70.xxx.187)

    줄 세워지면 안될 이유라도 있나요?

  • 8. 동네아낙
    '22.10.11 2:29 PM (115.137.xxx.98)

    여러분 그 시험은 줄세우기 안된다구요. 평균 98점 98점 나오는데 무슨. 시험지 한번 본적 없이 유언비어 퍼트리지 맙시다

  • 9. 동네아낙
    '22.10.11 2:30 PM (115.137.xxx.98)

    그냥 교사학생 길들이기식 중앙 행정이예요

  • 10.
    '22.10.11 2:34 PM (125.240.xxx.204)

    110님.
    1000명 줄 섰는데 990번째면 좋으시겠어요?

  • 11. ㄷ너ㅗㅂㅁ
    '22.10.11 2:37 PM (121.162.xxx.158)

    찬성하는 아짐들 문제 풀기 시켜서 순서대로 줄 세우고 싶네요
    좋냐? 물어보면서요

  • 12. 성취도평가?
    '22.10.11 2:37 PM (71.212.xxx.86)

    학교는 교육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곳이에요
    그런 곳의 업무효율을 측정해야 한다면
    수업이 얼마나 효과있었는 지를 평가해야죠
    학생이 얼마나 잘하나가 아니라...

    식당에 밥을 먹고 밥이 맛있었는 지 리뷰하자나요
    식당이 손님들 밥을 얼마나 잘 먹나 평가하나요??

    일제고사가 필요하다면 해야겠지만
    그 목적이 아이들의 성적 줄세우기가 아니라
    교육청 이하 선생님들까지
    교과과정이 얼마나 알차게 구성됐는지
    수업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정보전달 됐느지를
    평가하는 시험이 돼야 할거입니다

  • 13. 동네아낙
    '22.10.11 2:40 PM (115.137.xxx.98)

    윗님 의견좋네요. 그러려면 애들을 쪼을 게 아니라 다른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공부의 효과를 논하고 싶으면 다른 테스트를 개발해야지... 왜 일제고사를!!

  • 14. 저도 반대
    '22.10.11 2:42 PM (61.77.xxx.16)

    그런식으로 경쟁하면 실력이 는다는 생각부터 잘 못 되었음.

  • 15. 00
    '22.10.11 2:44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

    일제고사 이전에도 있었죠.
    2010년대 초중반 학교현장의 모습은 일제고사로 초등 6학년, 중등 2학년은 전국학교 순위가 나와, 교육과정 변칙운영되고 문제풀이에 올인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진도빼기로 수업하고 예체능 수업시간 줄이고 많은 수업시간을 문제지 복사해서 나눠주고 문제풀게 했어요. 일제고사라는 것이 기본수준의 문제들이라 부진아 없는 것과 전체 평균 높이는 것이 목표라 가장 피해보는 아이들은 누굴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시골학교가 전국 최상위 순위로 나왔다고 여당대표이던 정몽준이 학교 방문하는 이벤트도 있었구요.
    일제고사가 시도교육청 경쟁, 학교간 경쟁이 되어 생각하는대로 이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후 표집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운영되는거구요.

  • 16. 뭐래
    '22.10.11 2:44 PM (49.175.xxx.75) - 삭제된댓글

    뭐든 배우면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서요 동네 조그만 학원 가도 월말평가라는게 있지않나요 그 과목이 국영수만 아니라 수영 피아노...도

  • 17. 동네아낙
    '22.10.11 2:45 PM (115.137.xxx.98)

    맞습니다. 애들 실력을 높일 궁리를 제대로 하십시오!!! 지금 시대가 어느 땐데 사지선다.. 그것도 수준이하 문제로 뭘 어쩌겠다는 건지.

  • 18. 저시험은
    '22.10.11 2:46 PM (106.102.xxx.124) - 삭제된댓글

    경쟁이 아니예요
    쉬워요
    평소 공부 잘하는 애들은 신경도 안써요
    학교 줄세우면 애들이 스트레스 받나요?
    아니예요
    쌤들이 귀찮은 것 뿐이예요
    귀찮아도!
    저학력 아이들 돌보는 시늉은 할겁니다
    어차피 일제고사는 챙겨서 공부하는 애들은 신경도 안쓰는 시험이예요

  • 19. 퀘래
    '22.10.11 2:49 PM (49.175.xxx.75)

    뭐든 배우면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서요 동네 조그만 학원 가도 월말평가라는게 있지않나요 그 과목이 국영수만 아니라 수영 피아노...도
    코로나때 다 뽀록 났죠 동영상 플레이하며...

  • 20. 동네아낙
    '22.10.11 2:50 PM (115.137.xxx.98)

    근데 초1,2학년이 시험에 익숙하지 않아서 문제집을 풀렸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 21. 몰라요
    '22.10.11 2:5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중학생이 초등수준 받아쓰기를 틀려요.
    그리고 평가가 없으면 교사는 좋습니다. 일이 줄고 쉬엄쉬엄 아니 교과서도 반만 가르치면 돼요. 양심껏 하는 거니까요.
    애들이 그 과목 평균이 50점인 수준이라도 아무도 몰라요.

  • 22. 유리
    '22.10.11 2:55 PM (58.143.xxx.27)

    중학생이 초등수준 받아쓰기를 틀려요.
    그리고 평가가 없으면 교사는 좋습니다. 일이 줄고 쉬엄쉬엄 아니 교과서도 반만 가르치면 돼요. 양심껏 하는 거니까요.
    애들이 그 과목 평균이 50점인 수준이라도 아무도 몰라요.
    원글은 본인이 경쟁심 심해서 애를 들볶아 놓고 문제 상황 파악도 못하라는 이상한 사람이에요.

  • 23. ...
    '22.10.11 2:56 PM (106.101.xxx.105)

    시험 치는게 맞아요
    학교에서 시험을 안치니 애들이 공부를 안해요
    결국 학력평가저하로 바로 연결되니 길게보면 국력저하잖아요

  • 24. 저런거라도
    '22.10.11 3:06 PM (14.32.xxx.215)

    없음 선생도 안가르치고
    애들도 펑펑 놀아요
    엄마가 사교육 안돌려주면 초6쯤 되면 되돌릴수가 없어요
    그렇게 줄 안서려다 계급 고착돼도 좋나요??

  • 25.
    '22.10.11 3:10 PM (59.3.xxx.57)

    강남 학군지 학교는 99점 나오는데 나는 70점 맞았구나 알게 되면 동기부여도 되고 다음엔 80점 맞자 목표 설정도 되고 학업 성취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지요. 나는 영원히 70점 짜리구나 하고 주저 앉는 게 아니잖아요. 가붕개는 따뜻한 개천에서 아무 근심이나 주제를 벗어나려는 노력, 경쟁없이 편히 살아라 하는 천룡인들이나 개천이 70점 짜리인지 80점짜리인지 모르게 하고 싶겠죠.

  • 26.
    '22.10.11 3:15 PM (106.102.xxx.93)

    윤정부 정책에 82에서 찬성하는 거 처음 보네요
    시험치르게 하는건 좋아하는구나...

  • 27. ...
    '22.10.11 3:16 PM (14.50.xxx.73)

    줄세우기위한 일제 고사는 반대하지만
    학생 이해도를 평가하기 위해 교과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평가를 위한 평가라면 반대하지 않습니다.

  • 28. ...
    '22.10.11 3:17 PM (106.101.xxx.164)

    성취도평가 찬성합니다
    반대하는 이유가 애들 시험으로 부담준다는건데... 문정권시절 5년동안 애들 학력이 얼마나 저하된줄 아시나요?
    교육도 이제 정상화시켜야죠

  • 29. ㅡㅡ
    '22.10.11 3:20 PM (175.213.xxx.6)

    망가진 교육 정상화 시켜야죠.

  • 30. ....
    '22.10.11 3:23 PM (218.152.xxx.154)

    과목당 30-40씩 매달 주고 다녀야 하는 학원에서 하는일이
    학교 대신 단어시험, 쪽지시험, 월말고사 내주고 채점하는 일이에요. 국영수만 해도 백만원 넘어요. 전에는 학교다니면 배우던 공부방법을 지금은 돈을 주고 학원가서 배워야 하는 거에요.
    돈없는 애들은 못 배웁니다. 잘하는 애들은 쭉 잘하겠죠.
    하향 평준화되어서 전체적으로 국민수준이 낮아지니 다시 올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초등때 미적분 풀고, 과고 다니는 애들 몇명 나머지 하향평준화된 아이들 책임지지 못해요.
    미개발국 도와줄때 교육기관 부터 짓고 움막학교라도 짓는 이유와 같아요. 천재 2명에 초졸실력 98명 구성보다
    고졸실력 100명의 구성이 훨씬 낫습니다.

  • 31. ...
    '22.10.11 3:26 PM (106.102.xxx.93)

    성취도평가 보면 망가진 교육 정상화되나요?
    애들 초등때부터 학원 뺑뺑이 다들 시키고 있는데 공부 못하는거
    시험 안봐서 그러는건지

    인터넷 사용, 동영상 익숙해서 텍스트에 대한 거부감, 생각하기 힘들어하는거 등등 복합적인 이유때문에 학습력 떨어진건데

    부모들부터 텍스트 멀리한지 오래 됐으면서

    시험쳐도 애들 이전으로 안돌아간다고 봄

  • 32. ...
    '22.10.11 3:26 PM (14.50.xxx.73)

    직업상 초등배치되는 원어민영어강사들을 많이 만나는데 초등학교에 시험이 없는 걸 젤 이상하게 여기더구만요. 아이들이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지를 어떻게 확인하냐길래 수행평가나 평상시에 의견 주고 받는걸로도 파악하게 한다고 했더니 한반에 애들이 30명가까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일일이 확인하냐며 ㅋㅋㅋ 듣고 보니 맞는말.

  • 33. 어처구니
    '22.10.11 3:3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인터넷 사용, 동영상 익숙해서 텍스트에 대한 거부감, 생각하기 힘들어하는거 등등 복합적인 이유때문에 학습력 떨어진건데
    그래서 학교에서 나몰라라 하고 내비두라고요?
    그럼 학습 더 챙겨야하는거 아니에요?

  • 34. 어처구니가
    '22.10.11 3:34 PM (58.143.xxx.27)

    인터넷 사용, 동영상 익숙해서 텍스트에 대한 거부감, 생각하기 힘들어하는거 등등 복합적인 이유때문에 학습력 떨어진건데
    그래서 학교에서 나몰라라 하고 내비두라고요?
    현실이 그러면 학습 더 챙겨야하는거 아니에요?

  • 35. ...
    '22.10.11 3:47 PM (220.76.xxx.235)

    성취도 평가가 수준 떨어지는 시험이라는 주장의 근거는요?
    객관식 시험이면 다 수준 떨어진다는 근거는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모든 일을 정리적 논리로 판단하고 감정적으로 선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취도 평가는 교육과정이 잘 운영되고 있는지,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는지, 매년 아이들의 학업 성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이에요. 1년에 두 번 아니고 1번입니다.
    학습지나 문제지 짜집기해서 출제하지 않고 교육과정에 반영된 내용 중심으로 현직 교사들이 출제하고 전공 교수들이 함께 검토해요.
    시험 결과를 보고 기초학력 떨어지는 아이들 지원하고, 교육과정 내용이 잘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다음 교육과정에서는 어떻게 개선해야겠다...뭐 이런 거 보기 위해 시행하는 시험이에요.

    문제가 쉽게 나와서 아이들 부담 크지 않고 성적에.반영 안 되기 때문에 오히려 귀찮아 하는 아이들은 백지내는 애들도 많아요.
    줄세우기와는 거리가 먼 시험이에요.

    일제고사의 뜻은 아시는지?
    일제히 치른다고 해서 언론에서 붙인 이름이에요.

    지난 정권에서는 이 시험을 축소시켜서 표집으로 진행하긴 했어요. 이렇게 하면 2프로 정도 되는 아이들 대상으로 시행해서 결과 해석에 큰 의미가 없고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두텁게 가려내지 못해요.

    그리고 영국이나 미국 등도 이런 유사한 시험 있고 이 시험 결과로 학교 학력 평가하고 공시해요.
    당연히 학부모 입장에서는 좋은 학교 보내고 싶어하고, 학교 입장에서도 아이들 좋은 성적 나올 수 있게 그만큼 신경쓰고요.
    이걸 편가르기로 보느냐, 아니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과정으로 보느냐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금 내는 입장의 학부모로서 저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봐요.

  • 36. ㄴㄴ
    '22.10.11 3:50 PM (125.177.xxx.232)

    저 시험은 원래 100점 받으면 상 받으려고 보는 시험이 아니에요. 강남애들 평균 99가 나오지만 시골 어느 학교 애들 초등 고학년이 되도 한글도 제대로 안되는 애들도 있다는거, 그걸 파악하고 해결하려고 보는 시험임요.
    초등, 중1까지 시험이 없잖아요. 그리서 아이들 학습 부담이 줄어들었어요? 오히려 학습 격차만 벌어졌어요.

  • 37. 찬성
    '22.10.11 4:36 PM (121.131.xxx.13)

    성취도평가 찬성.
    초등부터 시험봐야해요.
    진짜 초등애들도 어휴....기초학습안된 애들 부지기수..

  • 38. ㅇㅇ
    '22.10.11 4:42 PM (31.205.xxx.15)

    성취도 평가 찬성합니다
    기초학력 떨어지는 애들 너무 많고
    학습격차 너무 나요

  • 39. 00
    '22.10.11 5:26 PM (113.198.xxx.99)

    요즘 학원들은 평가 대비 시켜줘요
    지금 학교에서 안하는 것들...

    성취도 평가 반대하는 사람은 자기 귀찮은거 싫은 교사인가요? 혹은 가붕개가 자기 위치 알게 되고 성취 의욕을 가지려는게 싫은 사람인가요?

  • 40. 찬성해요
    '22.10.11 5:27 P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강남애들 평균 99가 나오지만 시골 어느 학교 애들 초등 고학년이 되도 한글도 제대로 안되는 애들도 있다는거, 그걸 파악하고 해결하려고 보는 시험임요.22222222222

  • 41. 바보탱이
    '22.10.11 6:1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뭘 더 가르치고 싶어도 원글같은 사람들이
    애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지 마라고 해서 교사는 개꿀
    애들 좋아하는 거 교과 비슷한 거 편한걸로 시키고 시간만 적당히 떼우면 됨. 가사도우미한테 알아서 애 밥해먹이라고 하고 애가 뭐 먹었는지 확인 안하는 장면임. 컵라면만 주구장천 먹여도 아무도 모름

  • 42. ㅇㅇ
    '22.10.11 6:14 PM (39.117.xxx.200)

    강남애들 평균 99가 나오지만 시골 어느 학교 애들 초등 고학년이 되도 한글도 제대로 안되는 애들도 있다는거, 그걸 파악하고 해결하려고 보는 시험임요. 333

    기초학력평가 전수로 해야
    기초학력미달인 아이들 찾아내서 지원할 수 있는 건데
    문정부 때 전체의 2프로인가 3프로만 표집으로 바뀌었죠.
    그 결과 어떻게 됐는지 알만하시죠?

  • 43. 헐헐
    '22.10.11 6:1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뭘 더 가르치고 싶어도 원글같은 사람들이
    애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지 마라고 해서 교사는 개꿀
    애들 좋아하는 거 교과 비슷한 거 편한걸로 시키고 시간만 적당히 떼우면 됨. 가사도우미한테 알아서 애 밥해먹이라고 하고 애가 뭐 먹었는지 확인 안하는 장면임. 컵라면만 주구장천 먹여도 아무도 모름.
    영양부족 생겨도 책임없고 부모가 알아서 챙겨주겠지 주의가 됨.
    이상한 평등주의 진보주의 빙신들이 방패막이가 되어서 머저리 국민 양성하는데 돈없는 집은 문제상황 발견도 못함.

  • 44. 헐헐
    '22.10.11 6:22 PM (58.143.xxx.27)

    학교에서 뭘 더 가르치고 싶어도 원글같은 사람들이
    애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지 마라고 해서 교사는 개꿀
    애들 좋아하는 거 교과 비슷한 거 편한걸로 시키고 시간만 적당히 떼우면 됨. 가사도우미한테 알아서 애 밥해먹이라고 하고 애가 뭐 먹었는지 확인 안하는 장면임. 컵라면만 주구장천 먹여도 아무도 뭐라 안함. 분명히 알아서 먹이라고 했고 무엇을 어떻게 잘 먹었는지 결과를 도출할 의무가 없음. 학습의 결과를 알 수 있는 것이 시험임.
    영양부족 생겨도 책임없고 부모가 알아서 챙겨주겠지 주의가 됨.
    이상한 평등주의 진보주의 빙신들이 방패막이가 되어서 머저리 국민 양성하는데 돈없는 집은 문제상황 발견도 못함.
    난독증 경계선 발달장애 전부 방치방치

  • 45. ㅇㅇ
    '22.10.11 6:53 PM (39.117.xxx.200)

    진짜 부자들 돈 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학원 보내고 알아서 평가업체 보내서
    자기 아이들 수준 어떻게 되는지 정확하게 판단합니다.

    저거 뭐라고 하시는 분들은
    기초학력평가 일부만 표집으로 바꿔서
    가장 피해본 사람들이 누구라고 생각해서 반대하시는 건가요?

  • 46. 동네아낙
    '22.10.11 8:14 PM (115.137.xxx.98)

    여러분 헉교에서 중간기말 다 시험봅니다. 일제고사 말고도 시험준비는 충분히 합니다. 윤정부 교육부에서 출동했나요? 왜 애들 초등 한번 보낸적 없는 것 같은 주장 펴는 분들이 있죠??

  • 47. 원글 너무 이상
    '22.10.11 9:18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댁이야 말로 애들 현실 모르면 나대지를 말아요. 애 대딩 고딩 초딩인데 아래로 갈 수록 아무 것도 안해요. 지금 고딩이는 지금 초딩 보다 공부를 야무지게 시킨 편이에요. 중2부터 중간기말 보는데 국영수과 중 중간 안보기도 해요. 특히 진보교육감은 중등 평가도 싫어해요.
    그리고 댁 자식은 다 컸는데 왜 참견을 해요? 초중등 상황은 알지도 못하면서

  • 48. 원글 너무 이상
    '22.10.11 9:19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댁이야 말로 애들 현실 모르면 나대지를 말아요. 애 대딩 고딩 초딩인데 아래로 갈 수록 아무 것도 안해요. 지금 고딩이는 지금 초딩 보다 공부를 야무지게 시킨 편이에요. 중2부터 중간기말 보는데 국영수과 중 중간 안보기도 해요. 특히 진보교육감은 중등 평가도 싫어해요.
    그리고 댁 자식은 다 컸는데 왜 참견을 해요? 초중등 상황은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식하고 하등 상관없는데 왜 참견하면서 정치 갈아넣냐고요. 줄빈맘 같은 사람아

  • 49. 원글너무이상
    '22.10.11 9:21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댁이야 말로 애들 현실 모르면 나대지를 말아요. 애 대딩 고딩 초딩인데 아래로 갈 수록 아무 것도 안해요. 지금 고딩이는 지금 초딩 보다 공부를 야무지게 시킨 편이에요. 중2부터 중간기말 보는데 국영수과 중 중간 안보기도 해요. 특히 진보교육감은 중등 평가도 싫어해요.
    그리고 댁 자식은 다 컸는데 왜 참견을 해요? 초중등 상황은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식하고 하등 상관없는데 왜 참견하면서 정치 갈아넣냐고요. 줄빈맘 같은 사람아
    고딩맘이면 일제고사 비슷한 시험 봤는데 기억 안나요? 점수 하위권만 불러서 특수 교육 시켰잖아요. 강남은 전교 거의 없고 시골에선 대상자 잔뜩 나오고...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50. 원글너무이상
    '22.10.11 9:22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댁이야 말로 애들 현실 모르면 나대지를 말아요. 애 대딩 고딩 초딩인데 아래로 갈 수록 아무 것도 안해요. 지금 고딩이는 지금 초딩 보다 공부를 야무지게 시킨 편이에요. 중2부터 중간기말 보는데 국영수과 중 중간 안보기도 해요. 특히 진보교육감은 중등 평가도 싫어해요.
    그리고 댁 자식은 다 컸는데 왜 참견을 해요? 초중등 상황은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식하고 하등 상관없는데 왜 참견하면서 정치 갈아넣냐고요. 줄빈맘 같은 사람아
    고딩맘이면 초등에 일제고사 비슷한 시험 봤는데 기억 안나요? 점수 하위권만 불러서 특수 교육 시켰잖아요. 강남은 전교 거의 없고 시골에선 대상자 잔뜩 나오고...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51. 이런
    '22.10.11 9:25 PM (118.235.xxx.219)

    댁이야 말로 애들 현실 모르면 나대지를 말아요. 애 대딩 고딩 초딩인데 아래로 갈 수록 아무 것도 안해요. 지금 고딩이는 지금 초딩 보다 공부를 야무지게 시킨 편이에요. 중2부터 중간기말 보는데 국영수과 중 중간 안보기도 해요. 특히 진보교육감은 중등 평가도 싫어해요.
    그리고 댁 자식은 다 컸는데 왜 참견을 해요? 초중등 상황은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식하고 하등 상관없는데 왜 참견하면서 정치 갈아넣냐고요. 줄빈맘 같은 사람아
    고딩맘이면 초등에 일제고사 비슷한 시험 봤는데 기억 안나요? 점수 하위권만 불러서 특수 교육 시켰잖아요. 강남은 전교 거의 없고 시골에선 대상자 잔뜩 나오고...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그것도 안한다고요.

  • 52. 뻘소리야
    '22.10.11 9:3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이 사람 지금 공립 초등이 중간고사 기말고사나 시험 본다고 우기는 거예요? 학부모 맞아요?

  • 53. 뻘소리야
    '22.10.11 9:45 PM (58.143.xxx.27)

    이 사람 지금 공립 초등이 중간고사 기말고사나 시험 본다고 우기는 거예요? 학부모 맞아요? 지금 다문화 많은데서는 초등고학년이 낮은 수준 책읽기 안되는 곳도 엄청 많아요.

  • 54. ㅡㅡ
    '22.10.11 11:44 PM (175.213.xxx.6)

    정치색으로만 살면 안되요.
    교육은 정말 중요한 겁니다.
    필요한 정책은 찬성하고
    밀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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