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직장인분들 잘 꾸미시던데.,.

아침에대단해요 조회수 : 6,359
작성일 : 2022-10-11 07:17:24
여의도나 광화문에 갈일이 없잖아요 ..
저같은 지방민은 서울 갈일이 잘 없는데.

얼마전에 우연히 갈일이 생겼어요~

갔다가 깜짝 놀랬네요
여자분들 신경쓰고 입고 다니고 화장에 악세사리..
머리도 고데기 한듯한 느낌?

저가 사는 곳엔 안 그렇거든요...
꾸민 직장인들 많이 안 보이는데...
아침에 고데기랑 화장하려면 일찍 일어나야할거 같아요ㅠㅠ

게다가 옷도 많이 사야 하고..
IP : 211.234.xxx.20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11 7:19 AM (223.38.xxx.89)

    그거 꾸밈노동이라고 하잖아요.
    꾸밈노동하지 않으면 안되는 직장도 있고요.
    it판교 신분당선 타면 직장인들 그냥 체크 남방에 가방 들쳐매고 입고 다 수수해요.

  • 2. ...
    '22.10.11 7:30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광화문 인근에 좋은 직장이 많아요.
    대형 로펌들이 인근에 다 모여 있고, 언론사, 통신사, 금융회사 본사들도 모여 있구요. 일부 괜찮은 공무원 일자리(외교부, 경찰청, 금융위 등)도 거기 있어요.
    여의도에도 고연봉인 금융사 본사들이 모여 있으니 여직원들도 수입이 괜찮은 편이고 꾸미는데 돈도 쓸 수 있는 거구요.

  • 3.
    '22.10.11 7:32 AM (211.234.xxx.200)

    저는 경상도 사는데요
    여기도 물론 꾸미는분들 보이긴 하지만?
    그냥 저냥 적은돈으로 꾸민분들이 많아 보이구요

    서울은 돈 좀 쓴듯한 분들이 많아 보였어요..

  • 4. ㄴㄴ
    '22.10.11 7:42 AM (223.38.xxx.114)

    원글님 보신 곳의 직장들은 주로 돈과 관련된..그것도 큰 돈과 관련된 업무를 주로 다루는 곳들이에요.
    외국도 우리나라도..그런 곳 근무하는 사람들은 차림새도 경쟁력이에요.

  • 5. ....
    '22.10.11 8:00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지방하고 서울하고 사람느낌도 다르더군요 예전에 대학때 지방에서 올라온 아이들보면 꾸민다고 꾸며도 촌발이... ㅠ

  • 6. 사위가
    '22.10.11 8:02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회계사인데, 법인 입사하자마자 온몸을 조금 저렴한 명품으로 꾸며줬대요.
    딸아이랑 같이 공부할 때 만났는데 지방출신 가난한 집 아이라 정말 추리닝차림이었어요.
    그래서 명품은 하나도 몰랐는데 회사에서 옷, 벨트, 지갑, 가방, 타이, 구두 등 보여지는 모든거 회사에서 관리 한답니다.

    오히려 의사인 아들과 며느리는 맨날 수술복에 의사가운만 입고 살고 일에 치여서 명품 옷이고 시계고 구두고 필요없고 집에 오면 쓰러져 자기 바쁜데
    사위는 회사에서 거래하는 백화점에 자주 가서 쇼핑도 하고 회사에서 받은 쿠폰같은 걸로 구매도 해서 입사 2년만에 완전 세련되었어요.

    원글님이 본 강남 금융권이나 로펌 직원들은 외모 꾸밈도 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 7. ㅎㅎ
    '22.10.11 8:02 AM (211.48.xxx.183)

    저도 공감합니다~

    서울도 동네에 따라서 다르긴 달라요

    그래서 저도 여의도 광화문 지나다니면서 그런 스타일들 많이 참고하는 편입니다

  • 8. ...
    '22.10.11 8:04 AM (121.166.xxx.19)

    네 마저요 금융권이랑 로펌 부근이
    젤 잘하고 다녀요
    여의도 직장인들 행색이 젤
    말끔하더라구요
    it는 또 오히려 완젼 프리해서 진바지
    그런거 입지만
    금융권은 정장에 좀 많이
    단정해서요

  • 9. ㅇㅇ
    '22.10.11 8:09 AM (96.55.xxx.141)

    그 지역이 유독 남녀 모두 깔끔하게 꾸며야 전문성있어 보이고 영업?이 되는 동네라서요.
    그만큼 큰돈을 벌기도 하는데 치장에 나가는 것이 꽤 있죠.

  • 10.
    '22.10.11 8:09 AM (210.217.xxx.103)

    직종 직급 수입이 다르니 그럴 수 밖에.

  • 11.
    '22.10.11 8:19 AM (211.234.xxx.200)

    글구 저는 돈도 돈인데
    부저런하다고 느꼈어요ㅎ

    쇼핑도 화장도 에너지가 있어야 하잖아요

    전 아침에 머리감고 말리는것 눈썹그리는것
    다 귀찮아서요

    그나마 아침 먹는게 덜 귀찮네요ㅋㅋㅋㅋㅋ

  • 12. ....
    '22.10.11 8:35 A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옷차림이나 꾸밈이 부지란함도 있겠지만 살아남기 위한 전투복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항상 대충 하고 다니면 자기관리 안 하는 사람으로 찍히기도 해요.
    여의도쪽은 금융권이 많은대 기본적으로 갖춰야 되는 복장기준도 있고 주변동료들 의식 안 할 수도 없고 연봉수준도 낮지
    않은 편이라 시간과 돈을 투자합니다.

  • 13. 케바케
    '22.10.11 8:38 AM (175.223.xxx.66)

    대충대충 입고 나가서 일 할만한 데가 있나요?
    은둔의 천재 프로그래머나 전업투자자 아닌 이상

    하다못해 동사무소 민원대나 증권사 앞 편의점 알바도 깔끔하게는 하고 가야

  • 14.
    '22.10.11 8:40 AM (121.167.xxx.7)

    착장이 경쟁력의 일부분인 직종. 금융권, 로펌..
    저 직종이 판교쪽 아이티 보면 거의 거지꼴이라 해요. ㅎㅎ
    그만큼 차이가 많이 납니다.

  • 15. ...
    '22.10.11 8:42 AM (106.101.xxx.85)

    옷차림이나 꾸밈이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투복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거죠. 광화문이나 여의도쪽에 전투복이 필수인 회사들이 많아서 그래요.

  • 16. ...
    '22.10.11 8:42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정말 판교역에서도 한번 내려보세요.ㅋㅋ
    여름엔 10시쯤 반바지에 티셔츠 입은 무리들
    겨울엔 검은 롱패딩 김밥들
    우르르 역에서 나와요.

    전 일할 땐 편하게 입을 수 있고 다른 사람 만날 때 꾸미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 17.
    '22.10.11 8:45 AM (211.234.xxx.200)

    그냥 저같은 경우도 단정하게만 다니는데요
    사실 버는돈이 많지가 않아서ㅠㅠ

    아침에 고데기까진 못하겠어요ㅎㅎ
    손재주도 없구요 ~
    대신 미용실은 주기적으로 갑니다

  • 18. 어느
    '22.10.11 8:49 AM (58.231.xxx.12)

    촌동네사시나요
    인스타만봐도 얼마나 많이 꾸미는데
    무슨 촌아지매같은소리를

  • 19. ㅁㅇㅇ
    '22.10.11 8:50 AM (175.223.xxx.253)

    전투복. 딱 와닿네요.

  • 20. ㅁㅇㅇ
    '22.10.11 8:51 AM (175.223.xxx.253)

    예의없는 웃긴댓글 일부 있네요

  • 21. ㅋㅋ
    '22.10.11 8:54 A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제가 얼마전까지 광화문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옮겼는데
    다닐때는 뭔가 그 동네 그 분위기에 당연히 맞추게 되더라구요
    옷차림, 헤어등에 신경쓰는게 피곤하다고 느껴지진 않고 그냥 당연하게 느껴졌어요
    그만큼 옷도 많이 사고 미용실도 비싼데만 가게되고
    나름 재미도 있어요
    근데 지금은 이제 거길 떠나니 겁나 수수해짐 ㅎㅎ
    지금으로써는 이제 귀찮아서 예전처럼은 못다녀요
    아직도 광화문쪽이 직장인 남편은 거의 항상 정장차림인데 예전보다는 칼정장 아닌 세미정장으로 다니더군요
    쇼핑가면 셔츠코너는 매번 두리번거리더라구요 ㅎㅎ

  • 22. 원래
    '22.10.11 9:09 AM (117.111.xxx.64)

    저 두 동네는 남자 여자 모두 잘 꾸미고 다녀요~~다른데랑 확실히 틀리더라구요~~

  • 23. 저희 동네가
    '22.10.11 9:09 AM (211.234.xxx.200)

    촌이긴한가봐요^^;
    크게 힘주고 다니는분들 많이 못 봤어요

    가끔 가다 보이는정도...
    꾸민다해도 그냥 저렴한 아이템으로 꾸민 분들이 많앙ㆍ

  • 24. ..
    '22.10.11 9:13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노하우가 생기면 크게 어렵지 않아요.

  • 25. 와...
    '22.10.11 9:22 AM (121.182.xxx.161)

    어느
    '22.10.11 8:49 AM (58.231.xxx.12)
    촌동네사시나요
    인스타만봐도 얼마나 많이 꾸미는데
    무슨 촌아지매같은소리를

    ‐------

    어디 촌동네에 사시길래 이런 막말을...

  • 26. 뉴욕
    '22.10.11 9:41 AM (118.235.xxx.12)

    뉴욕 월스트리트에 가보고 저도 옷 입는 수준이 일반 동네와 다른거 보고 놀랐어요 그 당시에 세련 그 자체로 입고 다니더라구요

  • 27. 00
    '22.10.11 9:59 AM (14.45.xxx.213)

    인스타에 뭐하는지 모르겠는 젊은애들 꾸미는 거랑 광화문 출퇴근 시간에 바삐 움직이는 젊은애들 꾸미는 거랑은 분위기가 완전 다른데 뭔 인스타 젊은애들 운운하나요.

  • 28. 00
    '22.10.11 10:06 AM (14.45.xxx.213)

    근데 역삼파이낸싱센터에 몇 년 전 갈 일 있었는데 거기 갔다가 촌아줌마 깜놀했잖아요.. 문화충격. 맨하탄 온 줄.
    젊고 댄디한 남자들이 바글바글한데 모두 키도 크고 옷도 얼마나 세련되게 잘 입었는지 정말 놀랐어요.

  • 29. ---
    '22.10.11 10:51 AM (220.116.xxx.233)

    테헤란로, 광화문, 여의도 직장인들이 제일 고급스럽죠.

    외국계, 금융계, 법조계 기업이 대부분이라.

    인스타 젊은애들 꾸미는 건 그냥 사복 참고용이고,

    사회생활 세련된 복장 참고하려면 이 쪽 동네 출근룩이죠.

  • 30. ..
    '22.10.11 11:58 AM (180.69.xxx.74)

    확실히 여의도나 광화문 대기업 많은덴
    다들 이쁘더라고요

  • 31. ——
    '22.10.11 12:11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자기관리가 경쟁력이라 그래요. 치열하게 일하는 곳에서 82에서 조언하는것처럼 하고다니면 그냥 낙오자에요. 외모-자기관리로도 다 평가받고 다들 전쟁처럼 치열하게 살죠.

  • 32. —-
    '22.10.11 12:13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자기관리가 경쟁력이라 그래요. 치열하게 일하는 곳에서 82에서 조언하는것처럼 하고다니면 그냥 낙오자에요. 외모-자기관리로도 다 평가받고 다들 전쟁처럼 치열하게 살죠. 화장 제대로 못하고 머리 관리 안되고 유행지난 옷 입고 퍼진 사람이랑 같이 일 하고싶고 신뢰하고 저사람이 부지런하고 최신정보에 빠삭하고 인싸여서 일 해결해주고 그럴꺼라 생각이 되겠어요…

  • 33. ....
    '22.10.11 1:01 PM (211.244.xxx.246)

    옷차림이나 꾸밈이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투복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거죠. 광화문이나 여의도쪽에 전투복이 필수인 회사들이 많아서 그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4330 글라스락 뚜껑 식세기 돌리시나요? 11 ufg 2022/10/10 3,486
1384329 기독교학과 나오면 진로들이 어찌되나요? 4 ㅇㅇ 2022/10/10 1,910
1384328 라이머는 정말 간절히 아이를 원하나봐요 5 Dd 2022/10/10 9,013
1384327 강아지가 제 얼굴 핥으려고 기회를 노려요 14 호시탐탐 2022/10/10 3,589
1384326 하루에 미니초콜릿 하나 먹는 것, 좋은 점도 있을까요 2 .. 2022/10/10 1,786
1384325 (나솔)현숙 말투 실제 접하니. 16 고문 2022/10/10 7,102
1384324 중학교 이사 고민입니다 상담해주세요 ㅠㅠ 2 cuttfh.. 2022/10/10 958
1384323 홍익인간이란 말이 6 ㅇㅇ 2022/10/10 1,510
1384322 강동원 본 후기 및 연옌 후기. 8 강동원 2022/10/10 7,036
1384321 취향이 싸구려인가라고 쓰신분께 4 지나다 2022/10/10 2,515
1384320 고딩딸이 피어싱을 하고왔어요 10 456 2022/10/10 2,580
1384319 밥 냉동실에 넣을때 한김 식혀서 넣을까요? 28 밥좋아 2022/10/10 9,566
1384318 내일 출근길 아우터 4 2022/10/10 3,454
1384317 4대보험되는 일하면 3.3프로 받는 다른 일은 3 ㅇㅇ 2022/10/10 1,798
1384316 생대구 지리를 처음 끓였는데요. 맛이.. 5 .. 2022/10/10 1,500
1384315 뒤늦게 옥탑방에 나온 서울대 들어간 배우 아들 21 대입 2022/10/10 8,539
1384314 경량패딩 50대 7 ㅇㅇ 2022/10/10 5,686
1384313 이화여대 교련학과? 28 ㅇㅇ 2022/10/10 5,167
1384312 우회전 신호 완벽정리 1 아자아자 2022/10/10 2,942
1384311 이제 배달음식도 죄악시 될거에요 26 환경오염 2022/10/10 8,364
1384310 트렌치 코트 없는 분 계세요? 12 아쉬워 2022/10/10 4,771
1384309 나는 솔로. 영식의 한줄평 15 ㅎㅎ 2022/10/10 6,509
1384308 아이가 매운것만 먹음 하루종일 화장실 가는데 8 ... 2022/10/10 1,378
1384307 분당에서 가까운 아울렛 중 어디가 괜찮은가요? 5 분당 2022/10/10 2,826
1384306 82에서 말한 레티놀 크림 발랐어요 5 ㅇㅇㅇ 2022/10/10 5,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