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서 아이가 할퀴어서 왔어요.

가을 조회수 : 1,582
작성일 : 2022-10-11 02:30:56
6학년 남아에요
과학실에서 옆에 친구가 시비를 걸길래 과학쌤께 친구가 시비를 건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네..
그러셨다고 해요.
그후에 시비거는 아이가 자꾸 치니깐 제아이도 쳤다고 해요.
그런데 그 친구는 내아이 목을 할켜놔서 목에서 손톱자국이 깊게 파여서
피가난곳에 습윤밴드를 목에 붙이고 왔어요.

제가 제아이목을 보고학원다녀온 후에야 저녁을 먹으면서 알았어요.
그러고 수업시간에 왜 그러냐고 아이를 혼냈어요.
아이는 억울해서 엄마가 아이를 야단을 치면 담임쌤께 전화하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해요.  
담임쌤께 늦은저녁이지만 문자를 했어요.
아이가 다쳐서 왔는데 선생님이 엄마가 야단을 치시면 전화하라고 하셨다해서
문의를 한다는 내용으로 통화를 시작했는데요.
쌤 말로는 과학쌤은 아무 이야기 없었다고 하고
제 아이는 선생님께 도움을 청했다고 하는 내용을 주고받았어요.
담임쌤은 화욜날 과학쌤께 물어보겠다고 하고
저는 전화를 기다리겟다고 했어요.

전화를 끊고 주말을 보내는 동안 과학쌤이
제 아이 이야기를 전해듣고 과학시간마다 제아이에게 후폭풍을 일으킬까봐 걱정되니
묻지말아달라고 이야기해야하나...
아니면 아이가 선생님께 이야기 했는데 왜 듣고 말았는지 
꼬옥 물어봐야 하나 
하고 갈등중에 있어요.
저는 왜 과학쌤이 왜 옆에아이가 시비건다고 도와달라는 내용의 이야기를 했는데 그냥두고 보셨는지
궁금하긴 하는데 쌤들이 제아이에게 후폭풍을 일으킬까봐도 겁나요.
IP : 1.233.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ㅡ?
    '22.10.11 2:36 AM (222.251.xxx.161)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인지 이해가..

  • 2. ㅇㅅ
    '22.10.11 3:02 AM (222.251.xxx.161) - 삭제된댓글

    몇번을 읽어봤는지 글을 참 이해안가게 쓰시네요
    1.과학 선생님이 네~그러셨다고 해요:이 부분은 어찌 아신건지
    2.그 시비거는 친구가 치니까(!친다!..라는 말을 보통하나요. 초등생들끼리 사소한 다툼이라도 )
    3.담임 선생님도 금시초문이고,과학선생님에게도 전달 받지 못했다. 혹시라도 야단을 치면? 보통 그러나요 상처가 있는데 걱정을 보통하지 다친애한테 야단을?
    4.후폭풍? 왜 도와주지 않았는지..


    ㅡㅡㅡㅡㅡ
    초등아이 키우는 엄마 맞나요
    친다.시비.후폭풍
    흠...
    저만 이상하게 읽히는지
    보통은 물어보고 다툼난 맘에게 연락하거나(그런 경우도 잘 없음) 오해를 풀고
    보통 학교에 연락안함
    그게 사실이언정 아직 학기가 남았는데
    서로 죄송하다 다시 사이 잘지내도록 도와줍니다.



    4.

  • 3. ???
    '22.10.11 3:07 AM (222.251.xxx.161) - 삭제된댓글

    몇번을 읽어ㅇ봤는지 글을 참 이해 안가게 쓰시네요.

    1.과학 선생님이 네~그러셨다고 해요:이 부분은 어찌 아신건지
    2.그 시비거는 친구가 치니까(!친다!..라는 말을 보통하나요. 초등생들끼리 사소한 다툼이라도 )
    3.담임 선생님도 금시초문이고,과학선생님에게도 전달 받지 못했다. 혹시라도 엄마가 야단을 치면? 보통 그러나요 상처가 있는데 걱정을 보통하지 다친 애한테 야단을?
    4.후폭풍이 있을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ㅡㅡㅡㅡㅡ
    초등아이 키우는 엄마 맞나요
    친다.시비.후폭풍
    흠...
    저만 이상하게 읽히는지
    친구 맘에게 연락하거나(그런 경우도 잘 없음) 오해를 풀고
    보통 학교에 연락안함.
    아직 학기가 남았는데
    큰 일이 아니고 초등학생 아이들 사이에
    친구랑 다툰걸로
    서로 죄송하다 다시 사이 잘지내도록 도와줍니다.

    큰 일이었으면 담임 선생님도 과학선생도 그러셨을까

  • 4. ㅇㅇ
    '22.10.11 7:16 A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담임샘이 좋으신 분 같네요
    과학샘에 대한 걱정은 저도 소심한 사람이라 이해가 가지만
    담임선생님이 그런 일 안 생기게
    잘 진행할 거 같습니다

  • 5.
    '22.10.11 7:41 AM (175.118.xxx.177) - 삭제된댓글

    글이 살짝 어려워요
    상황은 이해가 갑니다만..

  • 6. 아이고
    '22.10.11 8:33 AM (175.195.xxx.148)

    상처 안남아얄텐데요 걱정되시겠어요
    그 정도로 후폭풍은 있을 거 같지 않고
    있어서도 안되고 과학샘ㆍ담임샘 모두 아셔서 추후라도 학생들 관리 잘 하시는게 맞는 거 같아요
    근데 사실 사소한 시비를 선생님이 다 관여하기는 힘들거예요

  • 7. ..
    '22.10.11 8:39 AM (218.50.xxx.219)

    할퀸 자국은 흉이 꼭 남던데
    잘 치료되길 바라요.

  • 8. 에휴
    '22.10.11 8:45 AM (222.103.xxx.217)

    과학선생님 대처가 아쉽네요. 무슨 손톱으로 목을 할퀼 정도면 그 아이는 조금 문제아는 아닐지요.
    보통 일반적인 아이들은 목을 할퀴지는 않거든요.
    손톱으로 할퀴면 흉지던데 꼭 치료 잘 받으세요. 성형외과도 한 번 가보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4471 네이버 임원들 '악재' 앞두고 주식 매도 논란 9 2022/10/11 3,132
1384470 콤보차를 첨 먹어봤는데요 11 ㅇㅇ 2022/10/11 4,194
1384469 직원들 1억원씩 날려 난리난 회사..카뱅 /크래프톤 11 .... 2022/10/11 6,268
1384468 최근 에버랜드 소풍간 자녀분들 식당 후기 부탁드려요 11 ... 2022/10/11 2,825
1384467 오늘 학교 행사를 갔는데 1 ㅎㅎ 2022/10/11 1,747
1384466 급매물은... 11 2022/10/11 3,648
1384465 의대에 미련남는 학부모님들 26 ... 2022/10/11 7,091
1384464 스타벅스 머그 2개 살건데요..별적립... 6 ,,, 2022/10/11 1,762
1384463 네스프레소 머신 세척 어떻게 하나요? 4 ㅇㅇ 2022/10/11 1,251
1384462 서울 사는 82님... 아산병원에서 강남역까지 지하철 타면 16 .... 2022/10/11 2,283
1384461 표고버섯이 많은데 무슨 반찬 할까요? 10 ㄱㄴㄷ 2022/10/11 2,428
1384460 미국으로 보낸 소포 어느 상태인지 알수 있나요 8 ... 2022/10/11 823
1384459 어제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왔는데요 13 ㅇㅇ 2022/10/11 8,647
1384458 구두 내피 가죽이 삭아 튼것은 버리시나요? 5 구두 2022/10/11 3,243
1384457 지팡이는 자식이 사드리면 안좋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24 구름 2022/10/11 10,467
1384456 자녀 양육에 대한 환상이 있었어요 5 ... 2022/10/11 2,575
1384455 법사위 국감, 이탄희 의원 -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4 ... 2022/10/11 1,486
1384454 아파트.. 6 ?$(!! 2022/10/11 1,947
1384453 오상진 와이프 김소영 아나운서 생각보다 괜찮네요 25 Dd 2022/10/11 17,608
1384452 오늘 최태성 선생님 인스타그램 14 큰별샘 응원.. 2022/10/11 6,431
1384451 19금)다크초콜릿 성욕 올리나요? 15 ?? 2022/10/11 8,739
1384450 부모님 사랑바라는거. 불치병인가요? 8 중년 2022/10/11 2,135
1384449 혼자사는 아이에게 반찬을 좀 보내려고 해요 12 택배반찬 2022/10/11 3,892
1384448 제주 올레길중 하이라이트 구간 얘기해봅시다 7 ㅇㅇ 2022/10/11 1,788
1384447 한국에서 애 낳으면 이상한 거라고 5 2022/10/11 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