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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현숙...일정한 톤과 속도 사투리

무아 조회수 : 5,027
작성일 : 2022-10-10 23:19:28
같이 근무하는 사람중에 그사투리와 그톤으로 끊임없이

얘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는 지껄인다고 속으로 생각하다가 그자리를 피해요

그지역사람들이 그러는지 그사람만 그러는지

자기얘기를 처음부터 자세히 얘기하며 중간에 끊게되면

좀전했던 얘기에 계속 얘기해요

일정한 속도로 일정한 톤으로 얘기하는데

그래서 저는 내가 듣고싶은 말이 나오면

오케이하고 그자리를 피해요

참 피곤한 사투리에 톤이에요

목소리도 또박또박 일정한 속도로 얘기해요

처음에는 매력있네하다가 일주일만에 파악했어요

4년을 그리 지내고 있습니다.


IP : 182.210.xxx.11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숙은
    '22.10.10 11:23 PM (124.50.xxx.70)

    일정한속도도 아니고 경사 오르내림이 장난아녀요;;;;
    듣고만 있어도 따다다다 거센 억양에 기분까지 정신없고 불쾌해요

  • 2. 글게요
    '22.10.10 11:25 PM (180.228.xxx.130) - 삭제된댓글

    참 이뿐데
    저도 경상도지만 좀 드문 케이스죠

  • 3.
    '22.10.10 11:25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저는 경상도 출신인데요. 서울에서만 20년 넘게 살고 있는중이고 아직도 사투리 못 바꿨어요.
    부산이랑 대구처럼 독특한 사투리 지역은 아니지만요.
    부산 대구가 젤 사투리가 심해요.
    근데 저도 사투리 듣기 싫어요. 저도 그 정도 사투리는 쓸텐데.
    남이 말하는 사투리는 왜 이렇게 듣기 싫은지..솔직한 제 심정이에요.

  • 4. 저도
    '22.10.10 11:26 PM (115.21.xxx.164)

    같이 일한 분 중에 부산 사투리 심하게 쓰셨던 분 계셨는데 전 정답고 좋았어요 그분 인성이 좋고 저에게 잘해주셨던 분이라 기억 나네요

  • 5.
    '22.10.10 11:29 PM (223.33.xxx.108)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헐ᆢ불쾌하다고요?

    사투리가 불쾌함ᆢ느끼게하나봐요

    그프로 보지마요 괜히 신경쓰이니까요

  • 6. 무아
    '22.10.10 11:30 PM (182.210.xxx.115)

    사람은 좋아요
    조금만 같이 얘기하면 피곤이 밀려오는게
    제가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필요한 말만 듣고싶어요
    그렇다고 제가 사람들 말에 질려하거나 그렇지 않은데
    유독 그 사투리에 톤 사람하고만 얘기하면 피곤을 느껴요

  • 7. ...
    '22.10.10 11:38 PM (1.237.xxx.142)

    제작진과 대화하는걸 봤는데 넘 걸걸 투박해요
    매력 확 떨어지던데 왜 인기인지 모르겠어요

  • 8. 저도
    '22.10.10 11:52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현숙이 대화 주도하고 이야기 많이 할때는 피곤함을 느끼네요..

  • 9.
    '22.10.11 12:22 AM (106.250.xxx.141)

    제가 왜 그런지 알려드릴까요?
    언어 지능이 높지 않아서에요
    4년이나 지났는데 같은 나라 말임에도 불구하고 습득이 안되는거죠
    그래서 불편하니 싫은거에요
    신경써야지만 들리는 말, 못알아듣는 말은 불편한거죠

  • 10. ..
    '22.10.11 12:45 AM (104.28.xxx.72)

    말을 하면 할수록 호감도가 확 내려가는 케이스.
    저도 듣고있으면 피곤해지고 불편합니다.
    화법이나 말투가 괜찮은 외모나 성격을 깎아먹는 느낌

  • 11. 맞아요
    '22.10.11 1:09 AM (125.132.xxx.86)

    뭔가 계속 듣고 있음 가르칠려고 하는 말투에다
    딱딱한 사투리가 넘나 피곤하더군요
    얼굴도 처음엔 싱큼하니 이쁘게 봤는데
    삐쩍 마른 몸매에 얼굴도 길고 점점 별루던데

  • 12. 야너두
    '22.10.11 5:13 AM (118.235.xxx.41)

    외국가서 님 영어 하면 그래요.
    언어의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추세인데
    한국 사람끼리 방언 쓴다고 자리 피하면
    한국 사람 영어 억양 이상하다고 놀리는
    해외 인종차별 이상자와 뭐가 다른지
    님 말하는 것도 편견이고 차별이에요.
    난 사투리 안 쓰지만 표준어 부심에 어쩌고 저쩌고
    무식해 보여요.

  • 13. 윗글 동의
    '22.10.11 6:14 AM (211.203.xxx.44)

    한국사람 중 영어를 원어민처럼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떠듬거리면서 이 단어 저 단어, 콩글리쉬 발음으로 영어해도
    왜 원어민처럼 말하지 않냐고 무시하는 사람 없어요.
    (물론 윗글 말씀처럼 인종차별주의자 포함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제 경험상)
    오히려 이해해주고 더 잘 들으려고 귀기울이고 다양한 영어의 갈래로 인정하죠.
    인도영어, 호주영어, 한국식영어, 미국식영어라고 하지
    미국영어만 옳고 나머지는 무시하거나 하진 않죠.

    원글님 영어 얼마나 잘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원어민처럼 말하지 못한다고 듣기 싫다 피곤하다 하며 원글님을 피한다면
    기분이 어떠실 거 같으세요?

    82에 자꾸만 올라오는 현숙사투리 듣기싫다는 글.
    생각의 자유는 있겠지만
    자신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투리 쓰는 지방사람들이 어떤 기분을 느낄지
    일말의 배려도 상식도 없는
    무식하고 폭력적인 글을 자꾸 보게 되니
    82에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글이 많나 싶어
    한심하기만 합니다.

  • 14. ㅇㅇ
    '22.10.11 7:24 AM (223.39.xxx.18) - 삭제된댓글

    듣기 싫은건 싫은거죠
    유독 현숙이가 많이 심해요
    이게 사투리를 덜 쓰려고 하다보니 이도저도 아니게 되서 그런거죠??

  • 15. 사람마다
    '22.10.11 8:35 AM (124.57.xxx.214)

    유난히 거슬리는 톤이나 음성이 있더라구요.
    경상도가 톤이 억세고 강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좀 많기는 한 것같아요.

  • 16. TV 에서
    '22.10.11 9:37 AM (106.102.xxx.213) - 삭제된댓글

    듣기 싫은 경상도 억쎈 억양 쓰시던 대통령 임기 끝나고
    서울사람 서울대 나와서 표준어 억양 쓰시는 분
    으로 바뀌어 부드럽고 거부감 없어 듣기 편해요.
    맞는글 공감합니다.

  • 17. ..
    '22.10.11 9:48 AM (118.235.xxx.232)

    지껄인다 표현..적확하다!

  • 18. TV에서
    '22.10.11 10:01 AM (106.102.xxx.213)

    듣기 싫던 경상도 억쎈 억양으로 지껄이던 대통령
    임기 끝나고
    서울사람 서울대 나와서 표준어 억양 쓰시는 분
    으로 바뀌어 부드럽고 거부감 없어 듣기 편해요.
    맞는글 공감합니다.

  • 19. 부산
    '22.10.11 10:12 A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

    여자들 반 이상은 말투가 저런데
    진짜 너무 촌스러워..

  • 20. 현숙
    '22.10.11 10:21 AM (115.143.xxx.46)

    자기가 하고 싶은 말 군더더기없이 직설적으로 간결하게 잘 하고 그러면서 남의 말도 귀 기울여 들을 줄 아는데 단 사투리 억양이 세고 목소리가 작은 편은 아니라 거칠어 보여요.
    대화의 태도는 훌륭한데 발성과 억양만 신경쓰면 훨씬 좋을 거에요 현숙씨.

  • 21. 안됐다
    '22.10.11 11:47 A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여기 나이가 들어서 차별적인 언어가 폭력인지 모르는 사람 많네요.
    이런 사람들 자식들이 성별로 차별하고 무시하는 거 배우지요.

  • 22. 안됐다
    '22.10.11 11:48 A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여기 나이가 들어서 차별적인 언어가 폭력인지 모르는 사람 많네요.
    이런 사람들 자식들이 성별로 차별하고 무시하는 거 배우지요.

  • 23. 안됐다
    '22.10.11 11:54 AM (124.5.xxx.96)

    차별적인 언어가 폭력인지 모르는 사람 많네요.
    이런 사람들 자식들이 성별로 차별하고 무시하는 거 배우지요.
    방언이 역사적 가치가 많아요.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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