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흉보는 거 맞아요.
그 연세 할머니들 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조금 더 노인성 탈모 심하세요. 멋쟁이시라 부분가발 모자 늘 애용하시죠.
생활비 드려요. (니 돈이냐 하실까봐. 미리)
매달 현금 이체하는 생활비 외에
전화비 내 드리고 이거저거 사 달라는 거 사 드리고
이번 달에만 카드값 20만원 가까이 추가로 나갔고요.
어디서 써 본 샴푸 너무 좋더라며 사 달라고 온라인으로 사면 더 싸다 했다며
사진찍어 보내시는데
샴푸하나 4만원;;;;;;;
내가 40만원짜리 병원비는 말 없이 대도
이 4만원 샴푸는 못사주겠는데
이 샴푸 사 달라 하는 시어머니, 징그럽고 싫은 나는
70넘어도 여전히 여자이고 싶은 맘을 모르는 못된 것일까요
여든 가까운 나이에도 그러고 싶을까요.
이해 못하는 저 못됐다 인정이고요… 욕먹어도 할 말 없는데 진심 이해가 안되어서 그럽니다. 그 연세에도 넉넉치 않은 살림에도 고가 샴푸 쓰고 싶으세요???;;;;;
1. .....
'22.10.10 11:14 PM (211.36.xxx.26)다른 것도 아니고
탈모 샴푸면 사드립니다.
탈모면 ... 사드려야죠.2. ....
'22.10.10 11:1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4만원 샴푸면 샴푸도 딱 한번만 펌핑해 쓰나요?
어휴...
아마 탈모여서 그럴 겁니다.
탈모있는 사람들... 엄청 스트레스라고하더라구요.
그 나이에 피부과 레이저 쏘게 해달라는 거 아니니 에휴..하며 사줄 듯.3. ㅠㅠ
'22.10.10 11:16 PM (119.64.xxx.101)탈모샴푸 염색샴푸 너무 비싸요.
4. 근데요
'22.10.10 11:18 PM (39.118.xxx.118)소위 탈모샴푸가 효과가 있긴 한가요?
5. 힘든세상
'22.10.10 11:20 PM (110.35.xxx.110)원글님 남편이 전문직으로 한달에 천이상 수입이면 이해 조금 할수있구요..
근근히 사는 아들네면 절대로 4만원짜리 샴푸까지 사달라 하면 안되죠 .양심도없지6. 음
'22.10.10 11:21 PM (58.231.xxx.5)저 40대 후반이고 저도 머리숱 고민 해요. 아마 탈모 샴푸 처방받아 쓸 정도는 아니라서 시어머님 마음을 모르는 것일 수도 있죠. 아니면 지난달 이달 유독 시어머니에게 가욋돈이 많이 들었는데 연이어 샴푸까지… 짜증이 난 것일 수도요.
그냥.. 아니 낼 모레 80인 분이..;;; 한심하고 짜증나고 그랬네요.7. ..
'22.10.10 11:24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한심한 노인이네요.
홈쇼핑에 카드할인으로 20만원대 사고싶은데
윗집 새댁카드 빌려서 사도 되냐고
전화하는 시모도 있어요.8. 생활비
'22.10.10 11:24 PM (118.32.xxx.26) - 삭제된댓글드려요...
트로트가수 덕질 중이십니다.
심지어 그 트롯가수 부모가 남편이랑 동갑이예요.
출시하는 온갖 굿즈 다 사야하고, 콩서트 사야하고, 스트리밍 돌린다고 유튜브, 인스타 계정을 몇 개룰 만느시는지... 솔직히 한심해요.
네.,, 흉보는거예요.9. ...
'22.10.10 11:24 PM (119.69.xxx.167)생활비 얼마 드리세요? 그걸로 해결 안되시나요?
10. 음
'22.10.10 11:24 PM (58.231.xxx.5)전문직 아닙니다. ;;;;;;
그렇다고 돈돈돈돈 쪼들릴 지경도 아닙니다.
4만원 추가 지출 어렵지 않고요, 그런데 탈모샴푸는 아 놔…;;; 일종의 현타가 온달까요. 친정엄마면 달랐으려나요.11. ..
'22.10.10 11:24 PM (123.213.xxx.157)우리엄만 그런 소소한거 사드림 꼭 돈으로 주시려하는데 시어머닌 당연시해요. 사달란식으로 말씀하시구요.
치사해지기 싫은데 속으로 비교돼요.
뭔가 주고받는게 아니고 나만 주는 느낌..12. 대놓고
'22.10.10 11:25 PM (106.101.xxx.240)어머니 너무 비싸요.
간떨려요. 아껴쓰세요.
할거같아요.
사실 홍삼 액기스넣고
집에서 만드는 샴푸같은게 차라리 나을텐데.
다시마 팩이나.
원글님은 홍삼 넣고 만들어쓰세요.13. ^^
'22.10.10 11:26 PM (223.33.xxx.108)멍청한 시어머니인듯
왜 며느리한테 그런것까지 부탁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진짜 답답하네요
본인이 사던지
본인아들한테 부탁하던지ᆢ 에효
제발 자체해결합시다14. ㅇㅇ
'22.10.10 11:29 PM (218.51.xxx.231)친정엄마여도 내가 사주고 싶어서 사주면 모르는데 사달라고 하면 기분 안 좋아요.
15. 윗님 빙고
'22.10.10 11:30 PM (115.21.xxx.164)며느리는 남의 자식인데 짜증나죠 아들에게 말해야 하는 걸 며느리에게 말한게 잘못이네요
16. ...
'22.10.10 11:33 PM (14.40.xxx.144)멍청한 며느리디만
며느리 복도 많은듯 하네요
이제까지 잘해드리니
갈수록 양양이죠.17. ...
'22.10.10 11:34 PM (14.40.xxx.144)멍청한 시어머니.
18. 모른척 하세요
'22.10.10 11:34 PM (117.111.xxx.17)78세면 탈모가 흉인것도 아니고 자연의 섭리인데
무슨 자기돈도 없이 사내래요??
뻔뻔하다 진짜19. dlf
'22.10.10 11:41 PM (180.69.xxx.74)그 나이에 무슨 탈모샴프요
얼마나 좋아진다고요
그것도 사달라니 헐
본인이 사시지
잘 몰라요 하고 말아요20. 아니
'22.10.10 11:4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말을 하세요.
어머님. 탈모는 샴푸로 어찌하지 못해요. 그리고 그렇게 비싼거 저희 형편으로 못사요.
계속 돈없다 소리 해야 해야 눈치라도 보십니다.21. dlf
'22.10.10 11:43 PM (180.69.xxx.74)잘할수록 양양이라더니
22. ***
'22.10.10 11:59 PM (211.198.xxx.45) - 삭제된댓글생활비에서 해결하시지 왜 그러실까요? 저도 흉보고 있어요
23. ...
'22.10.11 12:04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뭘 탈모면 사드려요.
생활비 받아서 뭐한대??
샴푸나 사지
저걸 편들어주는 댓글들도 이해 안가네요.24. --
'22.10.11 12:08 AM (222.108.xxx.111)시어머니의 언행이 원글님이 정한 선을 넘었기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신 걸 거예요
어느 정도까지는 용납할 수 있다는 기준이 있는데
그 기준을 넘어서는 요구를 하시면 마음이 상하죠
호구가 된 것 같은 억울함이 밀려들더군요25. 군소리없이
'22.10.11 12:12 AM (114.204.xxx.15)해드리니 이젠 당연시 하는거죠.
선을 그으세요.
내가 쓸거 아껴서 베푸니 돈 많아 그런줄 압디다.26. 음
'22.10.11 12:21 AM (1.225.xxx.157)징그러워요 그 나이에 자식한테 손 벌려서 그런거 사고싶은 심리가요
27. ..
'22.10.11 12:25 AM (49.142.xxx.184)생활비 드리는거에서 사시라하세요
28. 아무리
'22.10.11 7:08 AM (218.153.xxx.49)탈모샴푸라도 생활비 드리는데 또 사드릴 필요
없어요
시모 스트레스로 암에 걸리기 전에 커트할건
과감히 커트하세요29. ..
'22.10.11 7:26 AM (211.184.xxx.190)아오 열받아 같이 씩씩거려 드릴께요.
한심한 노인네
적당히 자르지 않으면 저런 사람은 어차피 적정선이 없어요.
주면 주는 대로 다 쓸걸요?30. 말이
'22.10.11 11:26 AM (1.145.xxx.37)통하시는 어르신이면
진지하게 말씀드려보세요
자기손으로 힘들게 돈번 경험이있는 사람은
알아요 말안해도...
내돈아니니 쉽게 얘기하는거죠31. ..
'22.10.11 4:18 PM (114.200.xxx.116)이전만 사주시고 남편 통해 앞으로는 생활비에서 사라고 전하세요 시어머니 친구 중에 85세 탈모로 미녹시딜 처방 받아 먹고 바른다네요
늘 머리는 새카맣게 물들여 다니고 그냥 그 나이에 대단하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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