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인연이 있는것 같아요.
20년 가까이 한 번도 안찾아왔는데
새아빠는 총각으로 결혼해서
자기 애도 없는데 친 자기자식처럼 아빠노릇 다하는
경우 알아요.심지어는 새아빠의 부모님들도
친손녀 이상으로 이뻐하며 귀히 여겨요.
단 아이엄마가 능력 있어서 물질적인것은
새아빠 힘 안빌리고 충분히 건사했고
새아빠도 그 엄마 내조 덕분에 일이 잘 풀렸는데
지금도 누구 못지않는 극성아빠 노릇 하더군요.
옆에서 보면 인연이라는게 있나 싶어요.
친부 뿐 아니라 친조부모등도 전혀 찾지 않는 애를
새아빠네가 핏줄보다 더 진하게 여기는거 보면요.
어쨌든 이 집은 친부 양쪽 오가며 겪는 갈등 없이
심플하게 살아요
1. ....
'22.10.10 4:2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복받은 아이들이네요.
2. happy
'22.10.10 4:26 PM (175.223.xxx.142)아이가 복이 많네요.
딸아이라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진 것도 있으려나요?
아들은 왠지 그집 후손이려니 대를 이으려니 그런
생각이 좀 있잖아요.3. 살아보니...
'22.10.10 4:27 PM (223.38.xxx.8)좋은 인연이고 감사한 인연이네요.
살아보니....
사람마다 다 따로 인연이 있고,
그 인연의 기한도 있더군요.
그 인연이 긴 사람도 있고, 짧은 사람도 있고,
순간 스쳐가는 사람도 있고...
신기하게..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때가 되면
(무슨 일이든 일어나서) 인연의 끝이 다가오고요.
그래서.,전 언제부턴가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붙잡습니다.
그저...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할 뿐....4. ...
'22.10.10 4:32 PM (222.236.xxx.19)진짜 복받았네요 ..근데 그런경우는 진짜 잘없을것 같아요 .총각이었는데 그 시부모님도 그렇구요
거의 로또급인것 같아요...ㅎㅎ그부인이 두번째는 엄청나게 결혼을 잘한것 같네요
거의 조상이 제대로 도와준급으로요 ..5. 복받은거죠
'22.10.10 4:57 PM (175.223.xxx.56)저아는 여자 재혼해서 어떻게 하면 재혼남 돈 자식에게 안가게 할까 서슴없이 말하고 다녀요
6. 핏줄이
'22.10.10 4:57 PM (124.57.xxx.214)대단한 것같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무 것도 아닐 수도 있죠.
여기도 핏줄이라고 모든 것이 용서되지 않잖아요.
남보다 못한 핏줄도 있고 핏줄보다 더 진한 관계도
있죠. 지금의 내 배우자도 핏줄은 아니지만
더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기도 하잖아요.
나이들수록 핏줄보다는 얼마나 서로 사랑하느냐가
더 중요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7. ...
'22.10.10 4:57 PM (218.146.xxx.128)조혜련 재혼한 남편이 그런의미로 훌륭하더라구요
친엄마도 이해 못하는 애 방황을 믿고 따라주고 지켜봐주고
친가쪽은 아예 왕래조차 안 하는듯8. ....
'22.10.10 4:59 PM (182.209.xxx.171)이미 새아빠 쪽에 입양돼서 성도 바꿨으니까
핏줄 이상인 관계인거죠.
애도 그냥 자기 유일한 아빠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9. 서로
'22.10.10 5:02 PM (115.21.xxx.164)잘하는 좋은 사람들인거죠
10. 시댁
'22.10.10 5:05 PM (221.149.xxx.179)부모나 아들이나 사람자체를 귀히 여기는
인간미 있는 분들이라 생각 들어요.
아이가 복이 있네요.
아들이라해도 같았을겁니다.
서로 잘하고 사는 사람끼리 만나면
살만한 세상인거죠.11. 음 ...
'22.10.10 6:43 PM (106.102.xxx.55)누구의 입장에서 인연인가요?
12. ‥
'22.10.10 7:45 PM (116.37.xxx.176)낳은정보다 기른 정이 크죠
아기가 어릴수록 양육하며 정이 깊어져요
혈육이든 친구, 이웃이든 얼만큼 좋은 추억을 쌓았나예요
해외 입양아들이 생모 찾으면 한번 보고 대부분 연락을 끊어버린대요
그냥 막연한 궁금증 호기심으로 찾아본거라고...13. 재혼이면
'22.10.10 10:41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아이들에게도 그런 경우가 휠씬 나아요.
양쪽을 오간다면 새아빠도 지극정성 해 줄리 만무하고 아이들도 따르지 않겠죠.14. ...
'22.10.11 12:53 AM (110.13.xxx.200)사실 특이한 경우일 정도로 복받은 거죠.
일반적이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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