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늘 마음이 편했다면 태교 잘한걸까요?

따뜻한바람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22-10-10 09:08:06
출산을 앞두고 있어요.
한달 앞두고 출산 휴가 들어왔는데,
일하는 동안 회사에서 많이 배려해주셔서 업무적인 스트레스
거의 없었고, 남편과 관계도 좋아서 다툰적이 없을 정도로
매일 마음이 편하고 즐겁게 지낸 것같아요.
웃음이 많아서 많이 웃다가 배가 땡긴적도 여러번일정도. .
시댁이나 친정 갈등 없이 다들 편하게 해주셨어요.
곧 출산인데, 돌이켜보니 따로 클래식 듣거나 좋은책을
읽거나하면서 태교 한적은 없고
늘 마음 편하게 지낸 것같아요.
속상한 적 없이요. ㅎ ㅎ

엄마가 이렇게 마음 편하게 잘 지냈다면
태교도 잘한것일까요?
아- 이렇게 아기를 품고서도 잘 지내서 감사하다는
생각과, 한편으로는
좋은거 많이 보고 듣고하면서 신경썼어야했나싶어서
여쭈어봐요^^
IP : 39.113.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10 9:11 AM (223.39.xxx.100)

    아기가 복이 많네요
    편안한 정서에 많이 웃는 엄마가 품고 있어주어서요..

    엄마도 아기와 만나 행복한 시간 보냈으니 서로 복이 많은거겠죠

  • 2. ..
    '22.10.10 9:14 AM (218.50.xxx.219)

    태교 잘하신겁니다.
    아기가 아주 순하겠어요.
    순산하세요.

  • 3. 그럼요
    '22.10.10 9:15 AM (1.235.xxx.154)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 4. ㅇㅇ
    '22.10.10 9:18 AM (183.98.xxx.166)

    태교 그런거 필요 없어요 ㅋㅋ
    지인이 첫째 임신했을떄는 온갖 좋은거 다 보고 먹고 듣고 태교에 신경많이 썼데요 그 애가 지금 8살인데 신경질적이고 아토피도 있고 예민하고 그렇대요
    둘쨰 임신했을때는 에라 모르겠다 그냥 태교는 하지도 않았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보고 싶은거 보고 그냥 태교라는걸 해야겠다는 생각자체를 안하고 맘편히 지냈데요 그러다가 낳았는데 그 애가 5살인데 지금 너무너무 순하고 애교도 많고 무던하고 아토피는 커녕 비염도 없고 너무 건강하답니다 ㅎㅎ

  • 5. dlf
    '22.10.10 10:30 AM (180.69.xxx.74)

    그게 최고에요

  • 6. 승리의여신
    '22.10.10 10:54 AM (175.116.xxx.197)

    넵~~~~~~~~

  • 7.
    '22.10.10 11:45 AM (112.152.xxx.29) - 삭제된댓글

    최고의 태교를 하셨네요!
    그게 태교죠.

  • 8. ....
    '22.10.10 11:51 AM (175.114.xxx.96)

    잘한 것과 별개로
    아이의 기질은 또 기질대로 있더라고요

    저도 임신기간 내내 한번도 속상한 기억 없이
    부부 사이 너무나 좋고 행복하게 지냈는데
    아이가 초초초초예민요.
    유전자가 더 강한듯 합니다.

  • 9. ㆍㆍ
    '22.10.10 12:44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제가 초예민보스라 특별한 태교 하나도 없이,
    심지어 그렇게 보던 책 한자 안보고 맘 편히 에만 집중하고 지내다가 출산했죠.
    아이가 부모와 달리 순하고, 선하고, 감정안정적이에요.
    어떻게 이런 아이를 낳나 싶게요. 그리고 그게 제가 바라던 바고요.
    음,~~
    단점도 있으나, 얘기 안할게요^^

  • 10. 우리딸도
    '22.10.10 1:57 PM (59.14.xxx.145)

    다음달 출산인데 사위가 장난끼가 많아서
    많이 웃고 산다고 하네요.
    양가 스트레스도 없고 원글님 상황과 비슷하네요.
    원글님도 우리딸도 순산하길 빌어요.^^

  • 11. 글쓴이
    '22.10.10 6:24 PM (39.113.xxx.159)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곧 출산인데 계속 마음 편하게 지내면 되겠네요~
    우리딸도님 따님도 순산하시길 빌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4433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32 백설기맘 2022/10/11 5,963
1384432 가성비 좋은 거실용 난로 추천 부탁해요 7 오렌지 2022/10/11 1,826
1384431 공효진 오늘 결혼 3 ... 2022/10/11 5,629
1384430 6부터 영유 오후 반 50분씩 주2회 24만원 회화 이런데 보내.. 7 ㅁㄴ 2022/10/11 1,353
1384429 남편이 추노하겠대요 8 2022/10/11 4,794
1384428 일본 나리타공항 입국절차 오래걸리나요? 14 여행 2022/10/11 1,665
1384427 참치액은 맛이 다 같은건가요? 5 라떼 한잔 2022/10/11 2,296
1384426 선우은숙 재혼 40 ... 2022/10/11 19,095
1384425 목폴라 재활용했어요 6 추워서 2022/10/11 3,502
1384424 양치하는데 아래쪽 앞니 조각이 떨어졌어요 7 갑자기 2022/10/11 2,806
1384423 전 집안 청소할 때 화장지우는 클렌징티슈 써요 2 ..... 2022/10/11 3,159
1384422 부동산 너무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113 궁금 2022/10/11 21,706
1384421 집밥 글 때문에 생각난 얘기 11 1111 2022/10/11 2,753
1384420 시가는 이래도 욕 저래도 욕 3 ... 2022/10/11 1,684
1384419 사교육 학원들 금지 39 ... 2022/10/11 5,476
1384418 유방암 수술 9 *** 2022/10/11 2,860
1384417 조안리 검색하다가 강주은 생각났어요 25 ... 2022/10/11 5,361
1384416 지인 방문시 간단히 빵을 29 Oo 2022/10/11 4,732
1384415 학업성취도 평가 부활 환영 16 잘됐네 2022/10/11 2,060
1384414 집밥 부심 있으면 안되나요?? 35 ㅜㅜㅜ 2022/10/11 3,506
1384413 새구두를 당근에 나눔올렸는데요 35 뭐지 2022/10/11 5,128
1384412 방탄소년단 월드컵 개막식공연 5 .... 2022/10/11 2,740
1384411 남편이 등신같을때.. 나의 착각 4 .. 2022/10/11 2,926
1384410 김건희논문찾으려면 "김건 회"로 해야되나봐.. 3 ㄱㄴ 2022/10/11 1,780
1384409 지난주 결혼시작 갖다버려야할 남편이 나왔네요 2 ... 2022/10/11 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