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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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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지 않고.. 아님 넘겨짚고 덧글 다는 심리는 뭘까요..?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22-10-10 08:16:47
애가 몸이 약해 걱정이다 라고 하면

왜 운동을 안 시키는거냐 체력을 길러주지 않으면서 몸 약하는 말이나 하고... ㅉㅉ 이러거나

첫문장애 병원 진단명 달고 글을 써도

여기서 묻지 말고 병원 가봐라 이러고 있고..



긴글도 아니고 짧은 글.. 제대로 읽지도 않으면서

왜 굳지 타이핑하는 수고까지 해가며 덧글을 남기는..

이런 심리는 뭘까요..?








IP : 119.17.xxx.15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2.10.10 8:19 AM (211.251.xxx.199)

    원래 사람은 특히 나이들면 나 보고싶은것만
    내생각만 고집하는.경향이.심해지지요

  • 2. 여기
    '22.10.10 8:21 AM (211.246.xxx.147)

    나이많은 사람 많아서 듣고 싶은 거만 듣고
    보고싶은 거만 봐서 그래요. 저도 조심하려고 해요

  • 3. ,,
    '22.10.10 8:24 AM (112.147.xxx.62)

    그걸 뭘 심리까지 파악해요
    자기 보고 싶은것만 보는건데

  • 4. ㅎㅎ
    '22.10.10 8:24 AM (180.65.xxx.224)

    게다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댓글달아서 복장 터지게 하는 댓글도 있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라는 둥
    뻔한 대답 하거나
    말못하다 죽은 귀신들이 붙었나

  • 5. ㅋㅋ
    '22.10.10 8:29 AM (106.101.xxx.6)

    글을 읽고 요지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많고
    한국인들의 문해력이 엄청 떨어진다하고
    질문의 내용과 상관없이 자기가 아는 주제면 그냥 신나서 그 주제에 대해 댓글 다는 사람들도 많고
    때로는 원글 자체를 너무 잘 못 쓰는 경우도 있고 ㅎㅎ

  • 6. ..
    '22.10.10 8:30 AM (218.50.xxx.219)

    네이버에 검색하란 소리는
    '그런거 검색도 안해보고 질문하니? 너 핑프냐?'
    그 소리에요.

  • 7. ㅇㅇ
    '22.10.10 8:30 AM (223.62.xxx.140)

    검색해 보라는 댓글은 두 가지 경우가 있는 거 같아요 ㅎ
    검색 조금만 하면 나오는데 검색조차 안 하고
    다 떠먹여 줘! 할 때…
    (예를 들어
    ㅇㅇ 지역에서 ㅇㄹ 지역까지 뭐 타고 가면 되나요?
    이런 거. 검색하면 온갖 경우의 수와 차비와 유류비와 톨비까지 다 나오는데)
    검색이나 좀 해 보고 물으라는 꼬집음.
    이건 좀 필요하죠.

    그런데 검색해서 얻을 수 없는
    경험담 등이 듣고 싶어서
    뻔해 보이지만 꼭 그렇지는 않은 질문을 했을 때
    거기다 대고 검색하라고 핀잔 주는 경우.
    이건 검색하라는 사람이 못돼 보여요. ㅎ 거 좀 얘기해 주면 어때서 싶죠.

  • 8. ..
    '22.10.10 8:31 AM (125.186.xxx.181)

    지문 안 읽고 문제 풀고 시험 망하던 습관들이 남은 경우일까요 ㅎ

  • 9. ,,
    '22.10.10 8:43 AM (1.229.xxx.73)

    댓글에 문제가 있을 때는
    질문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백배 더 많음

    넘겨짚지 않고 헤아려주지 않고 보면
    ㄷ ㅅ 같은 질문이 천배 많음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간에도 같은 사안에 대해 의견이 다 다른데
    익명 자게판에 어떤 정답을 원하는건지

  • 10. 그냥
    '22.10.10 8:54 AM (221.168.xxx.72) - 삭제된댓글

    잔소리 같은 거 아닐까요?
    근데 원글님 말고도 자주 보이던데 왜 댓글을 덧글이라고 하나요?

  • 11.
    '22.10.10 8:55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제대로 읽지도 않고 혼자 열내서 꾸중하는 댓글다는 사람도
    많은 거 같아요
    오프에서도 사람말 제대로 안 듣고 딴짓 하다가 어떤 단어에 꽂
    혀서 자기분에 못이겨 난리치는 사람도 많고요

  • 12.
    '22.10.10 8:56 AM (218.153.xxx.134)

    머리는 나쁜데 어디든 말 얹고 아는 척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그렇죠.
    본문 내용과 상관 없이 며느리라는 단어 하나에만 꽂혀서
    평소 하고 싶었던 며느리 욕만 잔뜩 써놓는다든가...

  • 13. ..
    '22.10.10 9:11 AM (112.152.xxx.2)

    나이많은 사람 많아서 듣고 싶은 거만 듣고
    보고싶은 거만 봐서 그래요. 저도 조심하려고 해요
    ㅡㅡㅡㅡ
    222

    나이가 젊은데도 한살 한살 나이들수록 이렇게 꼰대가 되어가는구나 싶어서 아차 하는 포인트들이 생기더라구요. 부모님이 나이드시는 과정만 봐도 그 똑똑하고 유연하던 엄마가 40 넘으면서 상대방의 말을 곡해하는 일이 조금씩 생기던 기억이 나요.

  • 14. ..
    '22.10.10 9:16 A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여기만 그런 거 아닌데요.
    원래 국민 수능 등급 5등급이에요.
    100개 댓글 달리면 그 중 절반은 학창시절에
    학력고사든 수능이든 5등급 받았던 사람들이 메인이라
    문해력 높지 않은 거 당연한 거죠.

  • 15. ..
    '22.10.10 9:22 AM (211.36.xxx.21) - 삭제된댓글

    여기만 그런 거 아닌데요.
    원래 국민 수능 평균 등급 5등급이에요. 한겨레에서 기사로도 났죠.
    100개 댓글 달리면 그 중 스카이 나온 사람은 1명
    1등급 받았던 사람들은 4명
    인서울 한 사람은 6명이고 나머지는 90명은 지방대 출신.
    1/2 이상은 학창시절에 학력고사든 수능이든 5등급 받았던
    사람들이 메인이라 문해력 높지 않은 거 당연한 거죠.

  • 16. ....
    '22.10.10 9:44 AM (211.178.xxx.241)

    글을 읽어주고 말하는 대로 그려보라 했는데 40명 중 단 한명만 제대로 그렸어요.

    수업시간에 듣기만 잘 들으면 70점은 나오는 시험을 왜 저렇게 볼까? 생각해보면
    제대로 안 들어서 그렇더라구요.

    글을 써도 제대로 안 읽고.. 보이는 몇몇 단어만 보고서 댓글 다는 거구요.

    제대로 그린 한 명이 저인데 제대로 안 듣는 자식이 있다보니 못 알아먹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보험사 광고 막 빨리 읽어주면 우리가 이해가 쉽지 않잖아요
    못 알아듣는 사람들은 듣거나 읽은게 뇌로 들어가서 이해되는 시간이 좀 더 걸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 17. ..
    '22.10.10 9:52 AM (118.35.xxx.17)

    여기만 그런거 아니고 나이어린 커뮤가도 다 그래요
    그래서 세 줄만 넘어가도 이해를 못해요

  • 18. 나이 상관없이
    '22.10.10 10:29 AM (68.98.xxx.152)

    문맥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다못해 인스타 그램의
    원글 이해 못하고 엉뚱한 댓글 단거 많이 봅니다.

  • 19. 그래서
    '22.10.10 12:07 PM (112.155.xxx.85)

    영어 수학보다 국어성적 올리기가 더 힘들다잖아요

  • 20. 넘겨짚는 대상
    '25.5.28 7:49 AM (1.240.xxx.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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