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살 아이가 엄마 말만 안 듣는 건 애착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엄마 말만 안 듣는건 어떻게 해석 해야 할까요
1. 엄마
'22.10.10 12:02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애착보다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존재로 인식한 거 아닐까요
평소에 별로 안 혼내고 이래도 저래도 반응이 없는...2. 음...
'22.10.10 12:07 AM (125.240.xxx.204)아이가 엄마를 시험해보는 거죠.
나쁜 의미가 아니고요
왜, 미운 세살, 네살이라고 하는 시기를 지나면서 크는 것처럼
아이들이 떠났다가 돌아오고 한대잖아요.
그 절정이 십대 사춘기고요.
6세가 말을 안들어봐야 얼마나 심각한 일을 저지르겠어요...
음, 네가 한 뼘 더 크려는구나...하고 지켜보셔요.
물론 엄할 때는 엄해야지만요.
화나실더라도 한숨 쉬고 3초 쉬고 말하시면 섣불리 화내지 않으실 수 있어요.
저는 큰아이에게 기대를 많이 했던 터라 좀 조급하게 굴었는데 그게 이제사 후회됩니다. ㅜㅜ
그렇다고 뭐 엇나간 건 아니지만
아이들 잘못 앞에서 화르륵 하는 건 안좋은 거 같아요. 아이나 엄마나요,3. ....
'22.10.10 1:00 AM (221.157.xxx.127)엄마가 만만한거지요 뭐
4. ..
'22.10.10 1:03 AM (1.251.xxx.130)엄마니까 편해서 투정이죠
5. ㅋ
'22.10.10 1:30 AM (220.94.xxx.134)말안들을 나이예요 예전 미운4살 죽이고싶은 7살이란말이 괜히나온말이 아닌듯해요 ㅠ 그만큼 말을 안듣는다는 거죠
6. …….
'22.10.10 3:31 AM (114.207.xxx.19)아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나이기 때문이래요.
절대적인 사랑과 보호를 해 주는 부모, 가족 외 사회적 관계와 환경을 자각하는 시기. 적응하려니 눈치도 봐야하고 나를 돌봐줘야 할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하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보내는 스트레스가 있겠죠.
그 모든 걸 엄마한테 푸는 것일 수도, 엄마를 테스트하는 것일 수도.. 엄마이자 어른으로서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표현하되, 지나치게 버럭하지 않으려 애써가며 엄마의 규칙도 일관성 있게 적용해가며 마음에 사리를 하나씩 장착하소서.7. 이뻐
'22.10.10 3:32 AM (211.251.xxx.199)한단계씩 자아가 성립되는겁니다
그렇게 헌단계 한단계 어른으로 자라는거니깐
힘들고 속상해도 어른이 우리가 성숙하게 잘 받아주고 가르쳐야합니다8. ...
'22.10.10 4:26 AM (115.21.xxx.164)남과 엄마를 구별하는 거죠 엄마잖아요 평범하고 사랑스런 6살인거예요 엄마한테 그러지 남한테 그러겠어요
9. 요새는
'22.10.10 11:14 AM (211.218.xxx.160)5세가 죽어라 말안듣고
간보고 약올려요
말안듣는 연령이 점점낮아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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