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었을때..
부모 마져도 연락이 끊기고 나서는.
정말 이 세상에 나 밖에 없구나.. 독한 생각만 들더라고요.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정말 내 자식이니까
말한마디 위로 만 해주었어도 고마웠을거 같았는데…
매정하게 연락을 끊으셨어요.
제가 참 아프다고 힘들다고
한번만 우리집에 좀 와달라고 해도요..
누구처럼 돈사고 치는 부모님은 아니셨지만.
그냥 그런 가족 경험 때문에
매정하게 저도 변하는거 같아 좀 슬프네요..
1. ㅈㅈ
'22.10.9 11:35 PM (58.233.xxx.183) - 삭제된댓글자식으로서 내가잘한것도 없지만 정말 힘들때 간절히 부탁했을때 거절당해보니 섭섭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둘째 낳을때 출혈이 너무 심해 고생을해서 낳았는데 몸조리를 혼자 했어요
친정엄마나이가 그때 오십초반 이었고 전업이었어요
웃기는게 남동생 첫애 낳을때는 몸조리 부터 싹 다해주고 신생아때도 본인이 끼고 키우더라구요
제가 섭섭하다 했더니 니네 시어머니는 뭐하시냐고
저희 시어머니 친정엄마보다 열살도 더 많고 시골서 논농사 밭농사 짓느라 찌들어사시는 분인데 ㅎ2. dlf
'22.10.9 11:59 PM (180.69.xxx.74)정이 더 가는 자식이 있나봐요
차별하는거 보면요3. ..
'22.10.10 12:21 AM (124.54.xxx.2) - 삭제된댓글정말 왜 그럴까!!! 며느리 결국 남 아녜요? 며느리가 고마워하지도 않는데. 그놈의 아들아들..
4. ..
'22.10.10 12:22 AM (49.142.xxx.184)위로드려요..
그런 부모라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군요
내가 나에게 자식에게 잘 해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5. ..
'22.10.10 12:23 AM (124.54.xxx.2) - 삭제된댓글정말 왜 그럴까!!! 며느리 결국 남 아녜요? 며느리가 고마워하지도 않는데. 그놈의 아들아들..
저는 이번에 상속 소송 준비 중인데 올케언니가 우리 부모돈쓰고 다닐 생각하면 천불나서예요~6. 아니
'22.10.10 12:43 AM (180.70.xxx.42)부모한테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몸이 아파 한번만 와달라는데 어떻게 안 와줄 수가 있죠? 혹시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 건가요 진짜 이해가 안 가서 여쭤 봐요.
7. 있어요.
'22.10.10 2:31 AM (220.83.xxx.18)전 가족회사에 일하고 있으면서 딸이 갑자기 이름모를 병에 걸려 입원해 있어서
보호자로 친정엄마가 좀 있어 달라고 하니까
엄마가 있는 지방에 애를 입원시키면 왔다 갔다 한다고 딱 거절했어요.
셤 준비하던 남편이 시험 포기하고 내려와서 한달동안 병간호했어요.
회사도 아버지, 남동생 둘, 나 이렇게 함께 운영하는 회사였는데 ㅠㅠ8. ㅁㅁ
'22.10.10 6:16 AM (211.187.xxx.24)원글님 저와 비슷하세요.
내부모이고 나를 키우고 공부시켰고 돈도 주었으니
나도 할도리정도만 하자 하면서 살아요
나 아플때, 힘들때, 가장 매정한말 하고
형제간 차별하면서도 늙으니 내옆으로 오려고하는 부모 보면서,,.
너무 우울하고 억울하고 답답해요.9. 아
'22.10.10 9:30 AM (125.191.xxx.200)윗님 정말 비슷..ㅠㅠ
늙으니 내 옆으로 오려고 하는것도 맞아요..
솔직히 아직 70대이시라.. 앞으로 더 그럴까 무섭더라고요..
저도 제 아이들 한테만 잘하려고요.
이제 와서 무슨요.. 아들이 해야죠..
저는 더 안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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