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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우지말고 식기세척기나 사요

ㅇㅇ 조회수 : 4,520
작성일 : 2022-10-09 20:50:27


딸이든 아들이든 며느리들

다른 사람들 거실에 있는데 설거지 하고 있기 기분 더러운건 누구나 마찬가지

걍 식기세척기나 사세요

IP : 220.89.xxx.12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10.9 8:51 PM (111.118.xxx.5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쓸데없는 논쟁이네요ㅋㅋ

  • 2. 그렇네요
    '22.10.9 8:52 PM (39.7.xxx.174)

    식기 세척기가 있었네요
    제발 다들 식기 세척기 삽시다

  • 3. 아뇨
    '22.10.9 8:53 PM (116.122.xxx.232)

    식세기도 그냥 되나요.
    정리하고 헹궈서 넣어야되는데
    자존심 싸움이죠. 설거지 자체가 힘들다기보다

  • 4. 그냥
    '22.10.9 8:53 PM (1.227.xxx.55)

    집안 일은 그 집주인이 하는 게 맞아요.
    아들집이면 아들,며느리가 하는 거고
    부모집이면 부모가 하면 돼요.

  • 5. 그러게말예요
    '22.10.9 8:53 PM (223.62.xxx.195)

    설거지로 이 난리 ㅋㅋㅋㅋ
    시키고 위에 올라 앉는 맛에
    절대 식세기는 안 살듯
    있어도 설거지 따로 시키는 맛에 사는듯
    아이고 저질들

  • 6. ....
    '22.10.9 8:54 PM (211.246.xxx.99)

    아들 엄마들은 그깟 설거지 혼자 하는게 뭐가 굴욕적이냐잖아요.
    내 귀한 아들은 설거지 못 시킨다니까
    설거지쯤은 아무것도 아닌 아들 엄마들이 하면 되겠죠.

  • 7. 그거사도
    '22.10.9 8:55 PM (223.38.xxx.189)

    누가 식기세척기에 넣느냐로 싸울걸요.ㅎㅎ
    그것도 시간 꽤걸리거든요.
    큰 팬이나 냄비는 안들어가니 따로해야 하구요.
    결국 부부가 같이하거나
    집주인이 하는게 맞아요.
    옆에 서있어주면서 소소한것 같이하면 소외감 덜드는데
    그 한끝을 모르는 사람도 많구요.

  • 8.
    '22.10.9 8:56 PM (106.101.xxx.150)

    식세기 없는 집이 아직 있다니..
    충격이지만 그거 안 살 정도로 신문물 귀찮고 힘든 집이니 저런 싸움이 나지 싶기도..

    우선 식세기 사도 저 집은 또 누가 식세기에 그릇 넣냐고 싸울판.
    요즘 식세기 애벌 기능 있으니 대강 훌훌 털고 넣는데 그 정도는 보통 집주인이 하죠. 남의 집에 와서 세제 어딨냐 찾고 뭐 눌러야 되나 묻는 사이에 집주인이 하죠.. 정상이라면.

  • 9.
    '22.10.9 9:00 PM (110.9.xxx.68)

    K시엄들 평소에 대접못받아봐
    며느리하나 들어오면 대접받고 갑질하고싶어그러는데 먹 식기세척기사겠어요

  • 10. ㅇㅇ
    '22.10.9 9:01 PM (1.227.xxx.142)

    아우. 지겹네요.
    저 아래. 아들만 오라고 하겠다는 둥.
    처가에서 우리 아들은 안 불렀으면 좋겠다는 둥
    저런 사돈 만날까 무섭네요.

  • 11. 이미 2대
    '22.10.9 9:0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12인용. 6인용 두개 연결해두고 기다리고 있슴돠ㅎㅎ
    여친이랑 추석지나고 놀러온다더니 둘다 취준생이라 미정.
    설거지..저는 시가가도 내남편 내자식도 먹고 시부모도 먹고 손위 두형님 식구들도 먹은거 저혼자 다 한다고(기꺼이)밀어내고 혼자 20년 했는데 새언니는 제가 도와주고도 5식구 먹은거 시가와서 설거지 했다고 눈물지었다고 해서 퐝당 했네요...에혀 어쨌든 설거지는 식세기가!!!

  • 12. ..
    '22.10.9 9:06 PM (106.101.xxx.150)

    설거지 최근 2년가 안 해본 식세기 애정녀가 말하건데.
    제발 없는 집은 하루라도 빨리 사세요. 지금 당장 사라구요 ㅎㅎ지금도 우리집 식세기는 돌고 전 파쉬 안고 넷플봅니다.
    인생 짧아요.

  • 13. ㅇㅇ
    '22.10.9 9:07 PM (182.227.xxx.130) - 삭제된댓글

    엄밀히 말하면 며느리한테 밥 해다 바치고 설거지도 못시키는게 기분 더러운 거겠쥬

  • 14. 식세기
    '22.10.9 9:11 PM (113.199.xxx.130)

    있으면 누가 넣느냐로 또 싸울거 같지 않나요 ㅎ

  • 15. 우선 전..
    '22.10.9 9:14 PM (106.101.xxx.150)

    누군가를 불렀음 집주인이 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기 싫음 밖에서 쿨 외식하고 헤어지면 되는데 집이 한 백평 되면 모를까 고작 30,40평대 아파트에 복작복작 왜들 모여서 먹고 누가 음식을 하니 치우니 싸우고..
    진짜 왜들 저러니 싶네요.

  • 16. ㅇㅇ
    '22.10.9 9:15 PM (1.227.xxx.142)

    누군가는 정리하고. 누군가는 넣겠죠.
    누군가는 먹은 자리를 훔치고. 누군가는 후식을 준비하고.
    누군가는 아이들 뒤치닥거리를 하구요.
    좀 이러면 안 되나요?

    모두가 다 편갈라서 어쩌려고 이러는지

  • 17. ..
    '22.10.9 9:19 PM (58.235.xxx.36)

    안만나면 다해결인데
    싫다는데 왜자꾸 만나라고해서
    안보고 삽시다

  • 18. ..
    '22.10.9 9:19 PM (117.111.xxx.65)

    근데 전 제가 명절준비,제사 음식도 혼자 다 준비하고
    명절에 동서가 내려와서 시어머님 밥만 챙기는데
    동서네 아이가 시동생 보고 왜 아빠집 제사인데 엄마만 하냐고했대요
    사실 내가 다 하는데,,,
    아이가 뭐 그렇게 이야기하는 의도는 이해해요
    시동생이 정말 아무것도 안 하거든요
    근데 자기 엄마의 부당한 노동은 보여도 제 노동은 당연한 거고 생각도 못하는 거죠
    일 년의 360일 이상 챙기는 내 노동력,명절준비,제사 이런 건 안 보이는 거죠

  • 19. 늙은 울엄마
    '22.10.9 9:19 PM (222.117.xxx.173)

    울엄마도 당연 식세기. 며느리가 오면 헹궈서 넣기만 하자. 이러던가 밥은 시켜먹던가 합니다. 시켜 먹은 그릇 헹구는건 모두가 같이 해요. 지먹은 그릇 한명씩 가서 헹구고 버리는건 엄마가 하든지 엄마 아들이 하던지 하구요.
    제사도 하루 날정해 성묘만 하고 밥은 엄마가 사주고 헤어집니다.
    그런데 우리집은 그런데 시댁이 ㅜㅜ 정말 짜증나요. 이십오년을 제사음식 하다말고 상차려 밥먹기를 두번을 했어요.
    며느리들 있는데 왜 시켜먹어야 하나. 이러세요. 죄받죠. 시어머님 이제는 약해지셔서 저에게 막 아는척 친한척 하시는데 저 정말 징그러워요. 왜 이래 이노인네가 이런 느낌입니다.
    그런데 아세요 저한테만 그렇고요 다른 며느리랑은 외식도 잘하시더라 이거죠.
    짜증나죠. 미친노인네 너무 싫어요 진짜

  • 20. ㅡㅡ
    '22.10.9 9:26 PM (115.139.xxx.139)

    맞아요. 저희 친정도 그래서 남동생이 식세기 사놨어요.
    전 제동생이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칭찬해줬네요.
    아직 결혼전이긴 하지만 어른들이 설겆이 하면 며느리도
    불편할테고 일하는 며느리는 속상하잖아요.
    요 기계하나가 모든건 다 해결해줄텐데 불화없이 얼마나좋아요

  • 21. ㅇㅇ
    '22.10.9 9:32 PM (220.89.xxx.124)

    우리 시댁은 일단 애든 어른이든 밥먹으면 자기 밥먹은 그릇 가져가서 헹귀놓는거는 다 되어있습니다.
    (이건 15년전 처음 인사 올 때부터 시아버지 시동생 다 알아서 싱크대에 갖다 놓더군요)

    이러면 애벌세척 할거도 반찬그릇 뿐이에요
    동서랑 저랑 하는데
    동서랑 저랑 반찬그릇 싹 가져와서 식세기 넣는동안
    제 남편이 행주로 상 닦아넣고 과일 깍아요
    시어머니는 밥하느라 꺼내놓은 그릇들 다시 넣고 정리하고
    집안 애들은 전부 시동생이 마크합니다 (이게 제일 힘들듯 ㅋㅋ 다들 어려서)

    시아버지는 쉬셔도 되요
    왜냐면 몇 해전에 저 설거지할 때 그릇 많은거보고 식세기 사자고 하신게 시아버지니까

  • 22. ㅋㅋㅋ
    '22.10.9 9:44 PM (211.246.xxx.99) - 삭제된댓글

    식세기 있어요.
    근데 다 먹은 뒷정리나 헹궈서 식세기에 넣는건
    당연히 며느리들 시키더라구요 ㅋㅋㅋㅋ
    식세기가 문제가 아니에요.
    며느리만 시키려는 마인드가 문제지

  • 23. ㅇㅇ
    '22.10.10 12:34 AM (1.227.xxx.166)

    밀레 200
    국산 100

    이정도 사줄 능력도 안되면
    시키지도 말아요

  • 24. ㅇㅇ
    '22.10.10 8:12 AM (1.227.xxx.142)

    에잇
    아파트만 들어가도 빌트인 되어있어요.
    개수대에 그릇 쌓이면 남편. 나. 둘 중 아무나 넣구요.
    아이들도 당연하게 생각하죠.
    누가 생각하지 않아도 앞으로는 당연한 일이에요.
    내 아이 십년. 이십년 후까지 뭘 걱정합니까.
    나나 잘 하고 살아요.
    본인들 시집살이 트라우마 치료하며 새사람으로 거듭나세요.
    아무리 비싼 식세기 있으면 뭐하나요.
    그걸 들여놓은 사람들 마음가짐이 쿨하지 않으면.

    그렇게들 만나기 싫으면 뭐하러 가족을 만듭니까
    그냥 혼자 살다가 혼자 죽지.
    관계는 뭐하러 맺으며.

    이런 글 좀 그만 보면 좋겠어요.

  • 25. 세척기는
    '22.10.10 8:32 AM (116.34.xxx.234)

    뭐 그릇이 스스로 들어가나요ㅋ

    그 글의 본질은 이해를 못 하고 본인이 대단한 해결사인양
    글 쓰셨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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