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거 하나가 넘 귀찮아서 저번주부터 계속 미루던거라
한시간 걸려서 모두 해버렸고요
일주일에 한번 버리는 재활용도 비가
멈출 기미가 없길래 우산 쓰고 바리바리 버리고 왔어요.
택배박스도 많고 일주일 놔둘 수가 없더라구요.
하기 싫던 일들 일찍 끝냈으니
지금부터는 하고 싶은 것만 하며 휴일을 즐겨야겠어요.
숙제 끝~!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숙제 다 했어요
ㄱㄱ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22-10-09 14:20:59
IP : 223.38.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ㅓ
'22.10.9 2:27 PM (220.117.xxx.61)버리는 날짜가 있어서 비와도 내놔야하는거 진짜 조금 귀찮지만
해결하셨다니 고마울 일입니다
연휴니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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