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같이 살고 싶지 않은데 현실은 같이 살아야 되고 ㅠㅠ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마치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가 너무 싫어요
ㅠㅠ 조회수 : 5,741
작성일 : 2022-10-09 12:21:09
IP : 220.86.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생각인데
'22.10.9 12:23 PM (122.32.xxx.116)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살아야 하면 그냥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세요
2. ㅇㅇㅇㅇ
'22.10.9 12:28 PM (112.151.xxx.95)어렵겠지만 독립하세요. 행복을 맛보실겁니다
3. ㅇㅇ
'22.10.9 12:32 PM (113.131.xxx.6) - 삭제된댓글독립 하세요
알바만 해도 독립하는사람 많아요4. ㅠㅠ
'22.10.9 12:34 PM (220.86.xxx.165)그래서 그냥 여기에 하소연하는 거예요 ㅠㅠ
말할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5. ᆢ
'22.10.9 12:53 PM (118.32.xxx.104)결혼했는데 왜 같이 살아요.
얹혀사는건가요?
독립하세요6. 마주칠 일을
'22.10.9 12:54 PM (221.146.xxx.117)최대한 없애시고
참지만 마시고 조용히 내 의견 잘 전달하세요
속병납니다7. 그게
'22.10.9 1:54 PM (59.5.xxx.199) - 삭제된댓글의견 전달해서 들을 분이면 이런 글 안 올라와요. (경험담)
8. 마주치는
'22.10.9 4:16 PM (116.122.xxx.232)시간을 줄이세요.
졸은 사이도 성인끼리 한집 살면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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