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좋아하는 거 하나씩 말해보아요
1. 어디
'22.10.9 11:19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김치부침개에 막걸리..이려려다 멈칫.
2. 니그네
'22.10.9 11:19 AM (119.75.xxx.245)부침개와 막갈리
3. 저도
'22.10.9 11:20 AM (58.127.xxx.169)파전 김치전 믹스커피 하려다 멈칫
4. dlf
'22.10.9 11:20 AM (180.69.xxx.74)산책요
5. ㅎㅎ
'22.10.9 11:21 AM (49.167.xxx.133)음식도 좋아요
6. 러어
'22.10.9 11:22 AM (211.234.xxx.19)자는거요 ㅋㅋ
7. ㅡ
'22.10.9 11:22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커튼치고 세.. 이러려다 멈칫
8. 오드리
'22.10.9 11:23 AM (125.177.xxx.42)불가마요~~ㅋ
사우나라도...
식혜한사발에 ...챙겨서 댕겨오것슴다^^9. 댓글센스
'22.10.9 11:24 AM (211.36.xxx.111)ㅋㅋㅋ 댓글 넘 웃겨요 ㅋㅋ 특히 첫댓님 ㅋㅋㅋ
저도 막걸리에 김치전 엄청 좋아해요
그런데 지금 저는 3샷낳은 카페라떼 마시면서 빗길을 걸어다녔어요
책 반납및 대출하러 도서관 갔다가 오늘 휴관일이어서 잠시 멘붕이었는데 카페라떼 마시며 멘탈이 회복되었어요10. 드라이브
'22.10.9 11:25 AM (121.165.xxx.112)창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며
따뜻한 coffee 한잔
그리고 음악 rhythm of the rain11. 크크
'22.10.9 11:25 AM (118.235.xxx.149)비싸도 근사한 커피숍에서 라떼한잔
어제 생일이였어서 비오는 오늘은
큰맘먹고 호텔라운지에서 마시고 있어요.
행복행복12. ..
'22.10.9 11:25 AM (223.38.xxx.14) - 삭제된댓글비오는날 너무 좋아요.
빗소리도 공기도
커피마시며 분위기 잡고 있으니 세상 행복하네요
전 텐션이 높은 사람인데 비오면 휴식같은 편안함이 느껴져서 좋아요13. ㅎㄹ
'22.10.9 11:25 AM (222.238.xxx.60) - 삭제된댓글야외에서 끓여먹는 라면이요
한강공원 편의점 즉석라면.14. ㅇㅇ
'22.10.9 11:25 AM (59.6.xxx.68)빗물이 유리창타고 주르륵 흐르는거 보는걸 좋아해요
창문 좀 열어서 빗소리 듣는건 더 좋고요
그럴 때는 따뜻한 카푸치노 한잔 만들어놓고 보사노바나 재즈 틀어놓고 뻥뚫린 거실 창가에 앉아 책봅니다
행복한 시간이죠^^15. 늘어지게
'22.10.9 11:28 AM (183.101.xxx.194)온수매트 켜고 두툼한 이불 덮고
티비보다 82하다 실컷 자는 것 이지만
현실은 일해야 먹고 사는지라ㅠ
그래서 지금 달달 커피 한 잔 마시고
손님 기다립니다~16. 흙냄새
'22.10.9 11:28 AM (110.35.xxx.95)비왔을때 맡을 수 있는 흙냄새
17. 라라
'22.10.9 11:30 AM (59.15.xxx.49)비오면 혈압이 내려가서 좋아요. 사람이 캄 해집디다.
18. 라디오 틀어놓거나
'22.10.9 11:31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잔나비 노래 들으면서 프랑스자수 놓는거 합니다.
19. 라디오 틀어놓거나
'22.10.9 11:32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잔나비 노래 들으면서 프랑스자수 놓기
20. ...
'22.10.9 11:34 AM (106.101.xxx.147)과자 먹으면서 다른짓 하기(책, 만화, 웹써핑)
그러나 내나이 54...
과자 쇼핑하다 흠칫 정신 차림.ㅜ21. 비오는 냄새
'22.10.9 11:35 AM (39.113.xxx.186)흙냄새 좋고 오히려 비오기전보다 덜습해서 좋아요.
습관처럼 비오면 화장실 2개를 대청소하고
라떼좋아하는데 비오는날 신맛나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마시면 하루 행복하게 시작해요.22. ㅡㅡㅡㅡ
'22.10.9 11:3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우산 쓰고 앞산 등산 갔다 왔어요.
샤워하고 따뜻한 커피에 크로와상앙버터 먹을거에요.
하루종일 드라마 몰아보기하며 뒹굴거릴 예정.23. ...
'22.10.9 11:39 AM (112.147.xxx.62)비오는날 부침개 해주면 좋아요 ㅎ
해 먹기는 싫어요 ㅋ24. ~~
'22.10.9 11:39 AM (222.101.xxx.234)오늘 처음 우중 골프를 했는데
좋네요 조용하고 운치있고
하고나니 개운하고25. able
'22.10.9 11:52 AM (221.141.xxx.35)쇼팽 녹턴 틀고 82해요,젖어든다는
26. 쓸개코
'22.10.9 11:54 AM (14.53.xxx.108)빗소리 듣는거요.
지금 비가 그쳤는지 소리가 안들리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Q0fS2meTYQ&t=15s27. …
'22.10.9 12:02 PM (119.67.xxx.249)예전에 거실 통창이 어마어마하게 큰 3층에 살았는데
창 밖이 온통 푸른 나무만 보이거든요.
비오는날 창문 옆 리클라이너에 앉아서 커피 마시며 드뷔시 피아노곡 들으면 정말 분위기 좋았어요28. 쓸개코
'22.10.9 12:07 PM (14.53.xxx.108)점셋님 근사해요.
저는 마침 오늘 부침개하려고 재료 사뒀습니다.
40% 참나물, 호박, 청양고추, 부추..... 그리고 생새우.29. 어디가도
'22.10.9 12:15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사람들이 적어서 좋아요.
30. 쓸개코
'22.10.9 12:16 PM (14.53.xxx.108)비오는 날 듣기 좋은 재즈
https://www.youtube.com/watch?v=4HVqqtc1pic
비오는 날 듣기 좋은 클래식
https://www.youtube.com/watch?v=k7orQkdpTG8
쇼팽 녹턴
https://www.youtube.com/watch?v=3Hw5Riiwhq031. 저는
'22.10.9 12:17 PM (211.202.xxx.64) - 삭제된댓글봉폄 메밀 막걸리랑 감자채전 부쳐서 한잔 했어요
32. 수부인
'22.10.9 12:19 PM (125.176.xxx.72)유튜브에서 비와 재즈 검색해서 듣고 있어요. 창 밖으로 보이는 나뭇잎과 떨어지는 빗방울과 함께.
아무도 없는 빈집이라 더 좋네요.33. 콩민
'22.10.9 12:22 PM (124.49.xxx.188)집에.혼자잇으면서 음악듣기
34. 비오는 날
'22.10.9 12:35 PM (124.57.xxx.214)산길 걷기. 우산쓰고 빗소리 들으며 넘 걷는게 좋아요.
35. 예전에
'22.10.9 12:51 PM (124.49.xxx.66)전세 끼고 집 사고 돈이 없어서 다가구 원룸형에 애기들이랑
네 식구 산적 있었는데 컨테이너 박스로 방을 불법(전세 계약할땐 몰랐음)으로 만들어서 비오면 깡통에 물 떨어지는 소리처럼 빗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었어요. 안먹어도 배부르다고 시끄러운 빗소리도 내집 마련하고 겪는 고생이라 너무 행복했었던 기억이 있네요.36. ㄷ너ㅗㅂㅁ
'22.10.9 1:43 PM (218.144.xxx.2)커튼치고 세...에서 ...이 뭔지 궁금해요
세수 밖에 생각안나는데...ㅋㅋ
대힉때 비오면 뛰쳐나가서 여행스케치 노래들으며 걸어다녔는데
지금도 비 좋아요37. 오늘
'22.10.9 2:17 PM (49.167.xxx.133)비 오는 날을 문장 부호에 비유하면 쉼표같아요.
이제 마침표로 가는 인생에서 오늘 하루는 쉬어가도 좋아,
감정도 노력도 그리움도 다 쉬어도 좋은 날.
아무것도 안하고 음악만 들어도 되는 날.
댓글 주신 분들, 다들 행복하세요^^38. 그냥
'22.10.9 2:54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퍼질러 앉아서 티비보면서 빈둥거리는거요
어제 하루종일 그랬어요
오늘도 오전에 그러다 지금은 커피숍이요
커피마시고
내일도 비오면 또 빈둥39. 그냥
'22.10.9 2:56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이러고 보니 혼자 사는사람인듯하네요
옆집에 남편 아들 살아서 각자 자기 구역에서 빈둥거려요
오늘은 삼겹살김치볶음에 미역국 먹고 나왔어요
휴무엔 낸 맘대로 해주거나. 굶기거나 시켜주거나
우리식구들은 일절 요구를 안해서 좋아요40. 브라보콘
'22.10.9 3:01 PM (221.149.xxx.179)하나 먹으렵니다.
아이는 붕어싸만코
브라보콘보다 200원 비싸네요.41. 브라보콘
'22.10.9 3:02 PM (221.149.xxx.179)저녁에는 잡채거리 준비해 두었어요
42. ㅋㅋㅋㅋ
'22.10.9 3:44 PM (39.118.xxx.118)82님들 귀여워요.
저는 비오는 날 드라이브요. 음악들으며 차창에 주~욱하고 흘러내리는 빗물보고...그런데 남편은 비오는 날 운전싫어해요. 근데 좀있다 외식하러 나갈거에요. 신나요~43. ..
'22.10.9 4:50 PM (180.71.xxx.240)꿋꿋하게 첫댓님 의견에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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