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왜 이상한 고집을 부리는 걸까요?
자기가 차로 바래다주면 편하게 가는데 왜 지하철을 타냐고 똥고집이네요.
시험날 막혀서 다들 난리다, 택시도 타지 말라고 한다고 해도 좀 일찍 가면된다고ㅠ 밀리면 근처 지하철 역으로 가면 된다면서..
집에서 지하철로 30분이면 가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다정도 병인게 이런건가봐요.. ㅠ
1. ..
'22.10.8 10:28 PM (218.50.xxx.219)아이 대학입시에 나도 일조했다는 생색 내기죠.
2. 아침
'22.10.8 10:29 PM (14.32.xxx.215)첫시간이면 차로 가도 돼요
두번째 타임부터라면 정말 말리고 싶어요3. ...
'22.10.8 10:30 PM (220.75.xxx.108)기어이 자차로 시험보러 오는 집들이 님네 같은 경우인가봐요 ㅜㅜ
아무리 막힌다고 난리를 쳐도 소용없을 걸요.4. ...
'22.10.8 10:32 PM (211.221.xxx.167)그러거나 말거나 남편빼고 아이데리고 지하철로 이동하세요.
그런거에 신경쓸 필요 없고
애 심란하게 애한테 티 낼 필요도 없어요.
아침 일찍 얼른 준비해서 바로 나가세요.5. ..
'22.10.8 10:33 PM (121.178.xxx.24)그들은 생각이란거를 하지 못하니깐요..
6. 도라버리는
'22.10.8 10:35 PM (211.250.xxx.112)암 생각없이 대학가에 갔다가 진짜..이성이 탈출할 정도의 혼잡을 겪었어요. 명절날 코스트코 느낌이었어요
7. 무조건
'22.10.8 10:36 PM (39.125.xxx.170)전철 타세요
제발요8. 무시하고
'22.10.8 10:37 PM (223.33.xxx.49) - 삭제된댓글평상시 가장이 우선인 옛날 사람인데요
이런 경우는 아이의 인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전철로 이동하세요.9. 남편은
'22.10.8 10:38 PM (39.125.xxx.170)무시하세요
경험자 말만 믿으시구요
제 아들은 10년 전에 입시 끝냈지만
걱정되어서 댓글 남겨요
꼭 지하철로 가세요10. ...
'22.10.8 10:48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30분 거리면 한시간 일찍 나서서 차로 데려다 주는게 괜찮죠~
우리아이 둘다 아빠가 차로 데려다 줬어요
남편이 미리 나서서 데려다 준다면
그게 더 상식적으로 느껴져요
아빠들도 아이가 걱정되긴 매 한가지입니다11. 저희도
'22.10.8 10:51 PM (117.111.xxx.216)애 둘 다 남편이 데려다줬는데 전부 아침 1교시였어요
그땐 들어가는 차만 있으니 괜찮아요
2교시 부턴 앞타임 애들 나오고 뒷타임 애들 들어가느라 혼잡 자체이고
경희대 수원 아주대 이런덴 길이나 넓지 ㅠ
성대 중대 고대는 뭐 방법도 없어요
제 친구는 연대갈때 터널부터 막혀서 뒷길로 등산해서 갔다가 입원까지 했네요 ㅠ12. ///////
'22.10.8 10:53 PM (119.194.xxx.143)오우 생색내기 대박이네요
그리고 그 대학 붙으면 평생 소재거리죠 그런 스타일의 남자는
내가 데려다주고 붙었다 블라블라.................
무조건 지하철고고13. dlf
'22.10.8 10:53 PM (180.69.xxx.74)논술 아니면 갈만 할거에요
14. 원글님
'22.10.8 10:54 PM (183.99.xxx.254)댓글들을 남편분께 보여주세요.
15. 극ㄷ
'22.10.8 10:56 PM (58.230.xxx.177)재작년 덕성 논술 거기는 길이 좁아서 시험관 지각하고 난리였어요
오전이면 그래도 괜찮은거같아요
바로 앞까지 안가고 멀찍이 내려주면16. 한낮의 별빛
'22.10.8 11:04 PM (118.235.xxx.220)지하철로 가세요.
2년 동안 논술보러 다녔던 사람입니다.
앱에는 안밀린다고 나와도
막상 가보면 밀립니다.
일찍 가도 밀리기 시작하면 불안해집니다.
오전 오후 둘 다 지하철 이용하세요.17. ...
'22.10.8 11:46 PM (221.151.xxx.109)아이 앞일 망치지 말고 전철로 가도록 하세요
18. 무조건
'22.10.8 11:55 PM (84.2.xxx.250)지하철 타세요
두놈 입시 네번 치뤘어요
골목에서 오도가도 못하고중간에 애는 내려서 뛰고...
30분이상 여유 잡고 간다고 했는데
어림없었네요
진 빼지 마시고 지하철 타세요19. 요하나
'22.10.9 7:02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아이가 차 안에서 불안해할게 눈에 보이네요
20. 지하철요
'22.10.9 7:34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평소 다니던 그 길이 아니예요.
저도 방심했다 길위에서 식은땀나고 죽을뻔ㅠ
아이 도중에 뛰어가라 시키고 아이 들어가고 교문 닫히는거 보고 미안하기도 하고 저도 넘놀라서 울면서 집에 돌아왔어요ㅠㅠ 아이가 젤 마지막 입실했고 같은 교실에서 보는 친구가 너 안오는줄 알았다고 했대요;;;
전 수능이였어요. 여유있게 잡아도 안돼요. 지하철 강추!21. ....
'22.10.9 9:45 AM (222.110.xxx.211)남편이랑 자차로 다녔어요.
기본 2시간전에 도착하도록 했는데 차에서
쉬면서 기다리는 학생들 꽤 많았구요.
그대신 끝나고 나올때는 각오하고 나와야해요.
물론 지하철도 인산인해긴 했어요.22. 3시간전
'22.10.9 10:04 AM (211.58.xxx.127)3시간 전에 가신다면 안말립니다.
길이 외통수라면 절대 네버…
저 이전 부서 입학처였어요.
매번 학부모 학생들 전화옵니다.
길막혀서 움직이지 못한다고 어떡하냐고
백퍼 자가용 이용자들
다른 생색낼 거리 찾아서 임무 맡기세요.23. 경험자
'22.10.9 10:17 A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차로 가면 편하고 좋죠
이런날은 막힐거 알고 일찍 가면 괜찮아요
두아이 다 차로 갔어요
요즘 주변 정리 잘해줘서
애들은 앞에서 내리기만 해서
지리적으로 중앙대 같은데 아님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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