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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 추워지고 부터는...

ㅇㅇ 조회수 : 5,234
작성일 : 2022-10-08 19:15:36
해 떨어지고 어두워지면 아주 그냥 땅으로 꺼지는 것 같고 심신의컨디션이 다 급다운 되면서 걍 잤음 좋겠다 싶게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러네요. 초가을 되면 느껴지는 스산함? 비슷한 묘한 느낌이 있는데 이게 해 떨어지면 가슴이 두근거리게? 우울하고 막 그래요. 저 비슷한 느낌이신 분들 계실까요? ㅜ
IP : 175.113.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요
    '22.10.8 7:17 PM (223.38.xxx.169)

    저도 오늘은 답답하고 살짝 울적하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도 탈이고
    낮에 운동도 했는데ㅜ

  • 2. Juliana7
    '22.10.8 7:22 PM (220.117.xxx.61)

    따스한 차를 드세요
    기분은 우울한거 맞더라구요
    친구들이 우울해해요
    뭔가 재밌는일도 만드시고 영화도 보시구요.

  • 3. 그게
    '22.10.8 7:30 PM (121.133.xxx.137)

    가을 타는거죠
    추녀이심 ㅎㅎㅎㅎ

  • 4. dlf
    '22.10.8 7:32 PM (180.69.xxx.74)

    저도 그래요
    낮에 나가서 운동하면 좀 낫더군요

  • 5. 너무
    '22.10.8 7:35 PM (59.23.xxx.218)

    우울해요.
    미치겠어요.ㅠㅠ

    너무너무 우울해요.

  • 6. ..
    '22.10.8 8:00 PM (121.88.xxx.22)

    추워지니 움추려지네요
    지난 시절이 그립네요 잘모르고 흘러갔는데
    좋았던기간 딱 40일정도네요

  • 7. ㅇㅇ
    '22.10.8 8:29 PM (106.101.xxx.240)

    어제는 스산해서 땅으로 꺼지는 느낌들었어요.
    오늘은 따뜻해서 덜스산하네요.

  • 8. . .
    '22.10.8 8:34 PM (118.235.xxx.113)

    회사일도 집안일도 우울하고 날씨가 을씨년스럽다보니 오늘 산에 가도 기분이 푹~ 가라앉네요.

  • 9. 으.
    '22.10.8 9:33 PM (122.36.xxx.85)

    저는 이런, 스산하고,을씨년스러운 남들 다 우울해지는 그럴때가 제일 좋아요. 막 기운이 솟고, 뭐라도 하고.싶어요.
    남편이 요즘 저한테 좋겠다고, 날씨가 딱 좋아하는 날씨라고.
    평년보다 좀 이르게 왔죠 올해.
    대신, 해 쨍쨍나고 맑은날은 기운없고 힘들어요.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밝은해가 싫어요.

  • 10. 저도요
    '22.10.8 11:13 PM (116.122.xxx.232)

    온몸이 쑤시고 입 안도 헐고 컨디션 망인데
    기분도 우울하고.인생 무상에 힘빠지고 그러네요.
    갱년기이기도 하고 또 한해가 간다는 불안함이
    잠도 설치게 하고 그래요.ㅠ

  • 11. 저는 그래서
    '22.10.9 1:09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가을엔 음악 절대 안들을 거에요.
    음악들으면 막 가라앉고
    평소엔 없는 외로움이 말도 못하게 엄습하고 슬퍼지고
    좋아했던 사람들에게 버림받은거 같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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