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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3이긴하지만 아이가 성적표를 잘 받아왔어요

자랑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22-10-07 19:41:52
해외라 한국이랑 성적표가 다르긴하지만
1학기를 마치고 성적표를 받아왔는데
21개 항목에서 4개 빼고 전부 A를 받아왔어요
4개는 B고요
생활부분에 대한 담임의 관찰소견에도 좋은 평가만 받아왔어요.
학년이 오를 수록 좋은 점수받기가 힘들다고들었는데 본인도 너무 신나서 오자마자 저한테 자랑하기 바쁘더라고요.

친정에 얘기하자니 동갑인 조카가 있어서 비교하실까봐 얘기 못 했고ㅡ제가 입 닫아도 조카가 공부보단 운동쪽이라 언니한테 조카 공부좀 시켜라 어째라 늘 뭐라고 하세요ㅡ친구들한테 자랑하자니 아직 초3이고 자식자랑은 안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조용히 입닫았는데 82에 풀어놓고 만족하렵니다^^
IP : 111.99.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드려요
    '22.10.7 7:47 PM (211.186.xxx.7)

    한국에서 저도 전과목 잘함 받는 초4 엄마입니다... 설레발 이지만 축하 드려요..
    근데 아직 갈길이 멉니다

  • 2. 가족끼리만
    '22.10.7 7:49 PM (218.50.xxx.118)

    기뻐하고 마세요. 애 칭찬 듬뿍해주시고.
    초3.. 절대 어디 자랑은 마시구요. 자랑하는 순간 나중에 후회할 순간이 올거예요 ㅎㅎ

  • 3. ..
    '22.10.7 7:49 PM (45.118.xxx.2)

    한국은 원래 개나소나 잘한다고해서 의미없고요
    원글님 축하드려요^^ 아이가 잘하나보네요

  • 4. 행복한새댁
    '22.10.7 7:54 PM (125.135.xxx.177)

    좀 하고 살면 안되나요? 나중에 흑역사 남길까, 혹은 이목이 두려워 자랑하고픈 맘 이렇게 자게에만 남기는게 감정 낭비 같아요. 매 순간 자랑할건 하고 또 속상한일 있으면 견디고 그런거죠 뭐.. 많이 칭찬해주세요. 지구 반대편 이름 모를 이모도 칭찬 듬뿍 합니다!

  • 5. 기쁘시죠
    '22.10.7 8:40 PM (175.114.xxx.96)

    초딩 성적 큰 의미 없다지만 내 애가 성실히 하고 있으면 기뻐요.
    엄마가 기뻐하니 아이도 뿌듯해 할 듯
    초3엔 올A도 꽤 많을테지만 비교하지 않는 엄마가 최고죠

  • 6. ㅁㅁ
    '22.10.7 8:41 PM (58.230.xxx.33)

    잘하는 애들 많아보여도... 못 하는 애들도 많아요.
    자기 학년 공부 못 따라 가는 애들.. 많답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 7. ---
    '22.10.7 9:10 PM (211.215.xxx.235)

    초3, 게다가 해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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