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룬스님이 노후걱정하는 사람들에게

ㅇㅇ 조회수 : 22,046
작성일 : 2022-10-07 16:05:05
즉문즉설에서 노후 걱정하는 사람들한테

얼마 안 있으면 나라에서 복지 확대해서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도 다 먹고살수 있게될테니

걱정말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 어디까지 신뢰가 가시나요?

지금 꼬라지 봐선 아무리 최소한이라고 해도

나라가 뭘 해결해주진 않을것 같아서요


IP : 1.235.xxx.76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정부
    '22.10.7 4:07 PM (223.38.xxx.181)

    서민 복지비 많이 삭감했잖아요. (부자들엔 감세)
    현 상황엔 안 맞는것 같아요.

    부익부
    빈익빈

    그 누구도 책임 안지는 각자도생의 시대가 된 것 같아요.

  • 2.
    '22.10.7 4:07 PM (14.50.xxx.77)

    불가능이죠..우리가 죽고나면 가능할진 몰라도 ...윤씨 보세요....자기 주머니 채우느라 군인들 돌봄 예산까지 전부다 삭감하는 판에....뭘로 국민을 먹여살리나요....다음 대통이 바뀐다해도 불가능이요..
    윤씨 명신이가 아주 해먹어서 국민한테 줄 돈 없을거예요

  • 3. 세금
    '22.10.7 4:08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노인한테도 월수입 200만원 넘으면 건강보험료도 2십만원이 넘는다면서요.

  • 4. ...
    '22.10.7 4:09 PM (49.161.xxx.218)

    팔자좋은소리하시네요

  • 5. 세금
    '22.10.7 4:09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노인한테도 월수입 200만원 넘으면 건강보험료도 2십만원이 넘는다면서요.
    뱃속 애부터 유치원 돈도 별로 안드는 애들에게 월 30만원씩은 왜주냐고요??

  • 6. ......
    '22.10.7 4:13 PM (220.126.xxx.238)

    걍 듣는사람 듣기좋은 말만 해주면 되는 사람인데 뭘 기대를.

  • 7. 저런
    '22.10.7 4:13 PM (211.114.xxx.55)

    그지 같은 넘들이 정권 잡는한 틀린거죠 ~~~~

  • 8. 영통
    '22.10.7 4:14 PM (106.101.xxx.245)

    바로 웟님,어르신인가 보네요. 노인 세금에 억울..
    출산 장려 정책은 필요하죠.

  • 9. ..
    '22.10.7 4:16 PM (121.176.xxx.113)

    복지 혜택 많이 받고 싶으면 세금 많이 내면 되죠..
    모두다~혜택 받도록

  • 10. 영통님
    '22.10.7 4:19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노인세금 억울하지요. 열심히 일해서 받는 걸거잖아요.
    저희 부모님 나라에서 노인연금 한푼도 못받고 80대인데요.
    출산장려를 해도 자기자삭 자기가 해야지 유치원비 거진 공짜다시피
    점심급삭비도 무료면 된거지 대학생들 돈많이 드는 애들 점심값이나 30만원 주지요. 형평성에 안맞으니 모든 외국피는 빼고 한국인에게
    공평히 매달 50만원씩 지급했음 좋겠어요.

  • 11. ,,
    '22.10.7 4:21 PM (223.38.xxx.79)

    북유럽인줄 아시나 스트레스 덜라고 한 소리같네요

  • 12. 아기
    '22.10.7 4:21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미숙아 인큐베이터 지원비도 삭각했다던데요?
    개고기집 들어가려면
    앞으로도 계속 허리띠 졸라맬것 같은데
    그게
    언제 다시 풀릴까요?
    인구도 줄고 있는데요

  • 13. 미숙아
    '22.10.7 4:21 PM (182.216.xxx.172)

    미숙아 인큐베이터 지원비도 삭감했다던데요?
    개고기집 들어가려면
    앞으로도 계속 허리띠 졸라맬것 같은데
    그게
    언제 다시 풀릴까요?
    인구도 줄고 있는데요

  • 14. 그게
    '22.10.7 4:22 PM (14.32.xxx.215)

    될리가 있나요
    의보 100씩 내시면 되려나

  • 15. ..
    '22.10.7 4:23 P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법륜스님 존경합니다만 법륜스님은 노후 걱정 필요없을 것 같아요. 서로 봉양한다는 정토회 회원분들 많을 듯.

  • 16. 그나마
    '22.10.7 4:28 PM (182.216.xxx.172)

    영국은 부자감세 해주고
    난리가 나서
    취소했는데
    우리나라는
    부자감세 해주고
    이사간다고 어마어마하게 돈 써대면서
    온갖 민생대책비들 다 삭감해도
    그냥 조용한 나라 ㅎㅎㅎㅎ
    국민성 정말!!!

  • 17. 본인이야
    '22.10.7 4:47 PM (39.7.xxx.80)

    자식 없으니 나라에서 주는걸로 잘먹고 잘살겠지만,
    자식 있는사람들은 알거지 아닌이상 나라에서 별 혜택 없어요

  • 18. ..
    '22.10.7 4:49 PM (58.228.xxx.67)

    법륜스님이 신도아니고
    그분이 하는말도 취사선택해서들어야지
    상담신청하시는분에게
    맞는말해주시는 경우나 있으나
    어떤경우엔 상담자분 답답하거나
    억울한게 안풀리고 돌아갈수도 있을것같은
    면도 보여요

  • 19. 독신들도
    '22.10.7 4:53 PM (118.235.xxx.71)

    노후에 뭔 제도가 생길 거라고
    기대하고 있던데
    절대 기대하지 마세요
    지금도 없는 노인 예산이
    그때 가서 생길 리가 있어요???
    노년 금방 와요
    아픈 독거노인 금방 된다고요.
    독신이나 싱글들은
    미래에
    뭐 엄청난 요양원이나 실버타운이나
    노인 복지 시설이
    생길 줄 아나본데 절대 아니에요.

  • 20. ..
    '22.10.7 4:55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속세 떠나 도 닦는 사람이
    속세의 고민 상담하고 답 주는 게
    맞는 것인지

  • 21. ...
    '22.10.7 4:58 PM (14.42.xxx.245)

    질문하신 분 노후까지 지구가 버텨줄지 모르죠.

  • 22. ……
    '22.10.7 4:59 PM (119.192.xxx.120) - 삭제된댓글

    이 분은 속세 고생도 안하면서 말만 번지르르.. 한심하다

  • 23. 이분
    '22.10.7 5:21 PM (106.101.xxx.34) - 삭제된댓글

    따르는 사람들에게 죄송한데
    답변 내용 자체가 수행력 높은 분 같아 보이진 않네요...

  • 24.
    '22.10.7 5:44 PM (106.101.xxx.93) - 삭제된댓글

    스님 씀씀이면 충분하죠
    노후대빈 야해놓고 나랏돈으로 놀러 다니고
    자식 용돈 주고 물려주고 남부럽지 않게
    할거 다하려하니 문제

  • 25.
    '22.10.7 5:45 PM (106.101.xxx.93)

    스님 씀씀이면 충분하죠
    노후대빈 안해놓고 나랏돈으로 놀러 다니고
    자식 교육시키고 살거 사고 남부럽지 않게
    할거 다하려하니 문제

  • 26.
    '22.10.7 6:09 PM (223.32.xxx.83)

    즉문즉설 들어보고나 이야기하세요.
    법륜 스님 젊었을때 학원 강사로 사회생활하면서 다겪고 불교 정토회 설립하신분이예요. 사람들이 즉문즉설에서 스님의 답변에 만족하는 이유도 아예 사회와 동떨어진 답변이 아니고 과학적 논리적으로 답변 주기 때문이고요.
    처음 정토회 시작했을때 건물에서 시작해서 매달 임대료 내느라 걱정 한 일화 유명한데요?

  • 27. 어느정도는 맞음
    '22.10.7 6:15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나라에서 주는 돈 만으로
    다 먹고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선진국이 선택할수 있는 정책이란게
    복지정책으로 빈부의 차를 줄이는거 외엔 별거 없으니까요 .

  • 28. ㅅㆍㅅ
    '22.10.7 6:22 PM (220.94.xxx.156)

    들어보고 판단하기. 직접 보고 판단하기..
    나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입니다.
    귀동냥으로 판단은 안좋아요.
    스님 그렇게 허황된 분 아니고 어느 수구보다 현실을 잘 이해해요.

  • 29. 세상
    '22.10.7 7:37 PM (110.13.xxx.112) - 삭제된댓글

    법륜스님 욕하시는 분들,
    당신들은 누군가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말을 해본적은 있나요?
    입으로 죄짓지맙시다.

  • 30. 법륜스님이 모든걸
    '22.10.7 9:33 PM (99.241.xxx.71)

    아시는건 아닌데 법륜스님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님이 모든것에 대한 정답을
    알고 계신듯이 숭배하며 반응해서 오히려 반감들어요.
    이해안간다 하면 니가 모자라서 그렇다 ...이런 반응.

    전 예전에 다이어트에 실패 여러번한 10대 아이가 살빼고 싶다니
    무조건 아무것도 먹지말아라, 오이만 계속 먹어라...이러시는거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비만이라 다이어트를 여러번 하면서 몸과 정신이 망가져가는 친구를 가까이서 알고 있는지라
    저렇게 무조건 안먹는게 얼마나 위험한건데 저런 얘길 함부로 하시나 싶어서요.

    법륜스님이 다 알고 계시지 않고 이건 모든 사람이 그렇습니다
    본인이 자신의 힘으로 취사선택해서 지혜롭게 결정해야지 남이 떠먹여주는 인생의 지혜는 없다는게
    제가 깨달은 지혜입니다

  • 31. ㅇㅇ
    '22.10.7 9:49 PM (106.101.xxx.237) - 삭제된댓글

    유명하다고 다 맞는 말만 하진 않잖아요
    가려들어야죠

  • 32. 빠가까를낳는다
    '22.10.7 10:38 PM (39.117.xxx.106)

    법륜스님이 모든걸 아시는건 아닌데 법륜스님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님이 모든것에 대한 정답을
    알고 계신듯이 숭배하며 반응해서 오히려 반감들어요.
    이해안간다 하면 니가 모자라서 그렇다 ...이런 반응222

  • 33.
    '22.10.7 10:48 PM (210.117.xxx.5)

    걍 듣는사람 듣기좋은 말만 해주면 되는 사람인데 뭘 기대를.222

  • 34.
    '22.10.7 11:24 PM (211.203.xxx.221)

    지금 당장은 정책때문에 축소되는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맞는 말씀이시네요,

  • 35. 남얘긴
    '22.10.7 11:28 PM (218.39.xxx.66)

    쉬움 …

  • 36. ...
    '22.10.8 12:07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스님은 마음이나 편하라고 그냥 하는 소리구요
    정채도 정책이지만 애도 안낳고 떠받들 사람이 없는데 방법이 있나요
    의료민영화나 안되면 다행이에요
    영양가 없는 외구인들이라도 대거 들어오면 될려나요
    그만큼 다른 부분에선 외국처럼 애도 혼자 못 돌아다니는 시대도 오겠죠
    독신들이나 애 없는 사람들은 나라에 무슨 제도가 생길까 바라지 말고 알아서 도생해야죠
    양심적으로

  • 37. ...
    '22.10.8 12:08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스님은 마음이나 편하라고 그냥 하는 소리구요
    정채도 정책이지만 애도 안낳고 떠받들 사람이 없는데 방법이 있나요
    의료민영화나 안되면 다행이에요
    영양가 없는 외국인들이라도 대거 들어오면 될려나요
    그만큼 다른 부분에선 외국처럼 애도 혼자 못 돌아다니는 시대도 오겠죠
    독신들이나 애 없는 사람들은 나라에 무슨 제도가 생길까 바라지 말고 알아서 스스로 도생해야죠
    양심적으로

  • 38. ...
    '22.10.8 12:10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스님은 마음이나 편하라고 그냥 하는 소리구요
    정채도 정책이지만 애도 안낳고 떠받들 사람이 없는데 방법이 있나요
    의료민영화나 안되면 다행이에요
    영양가 없는 외국인들이라도 대거 들어오면 될려나요
    그만큼 다른 부분에선 외국처럼 애도 혼자 못 돌아다니는 부작용도 생기겠죠
    독신들이나 애 없는 사람들은 나라에 무슨 제도가 생길까 바라지 말고 알아서 스스로 도생해야죠
    양심적으로

  • 39. ...
    '22.10.8 12:13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스님은 마음이나 편하라고 그냥 하는 소리구요
    정채도 정책이지만 애도 안낳고 떠받들 사람이 없는데 방법이 있나요
    의료민영화나 안되면 다행이에요
    영양가 없는 외국인들이라도 대거 들어오면 될려나요
    그만큼 다른 부분에선 외국처럼 아이도 혼자 못 돌아다니는 부작용도 생기겠죠
    외국처럼 너른 주택도 아니고 아니고 다 아파트 사는데 혼자 나가지도 못하면 얼마나 답답할거야
    독신들이나 애 없는 사람들은 나라에 무슨 제도가 생길까 바라지 말고 알아서 스스로 도생해야죠
    양심적으로

  • 40. ....
    '22.10.8 12:14 A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스님은 마음이나 편하라고 그냥 하는 소리구요
    정채도 정책이지만 애도 안낳고 떠받들 사람이 없는데 방법이 있나요
    의료민영화나 안되면 다행이에요
    영양가 없는 외국인들이라도 대거 들어오면 될려나요
    그만큼 다른 부분에선 지금같지 않고 외국처럼 아이 혼자 못 돌아다니는 사회적인 부작용도 생기겠죠
    외국처럼 너른 주택도 아니고 아니고 다 아파트 사는데 혼자 나가지도 못하면 얼마나 답답할거야
    독신들이나 애 없는 사람들은 나라에 무슨 제도가 생길까 바라지 말고 알아서 스스로 도생해야죠
    양심적으로

  • 41. ...
    '22.10.8 12:16 AM (1.237.xxx.142)

    스님은 마음이나 편하라고 그냥 하는 소리구요
    정채도 정책이지만 애도 안낳고 떠받들 사람이 없는데 방법이 있나요
    의료민영화나 안되면 다행이에요
    영양가 없는 외국인들이라도 대거 들어오면 될려나요
    그만큼 다른 부분에선 지금같지 않고 외국처럼 아이 혼자 못 돌아다니는 사회적인 부작용도 생기겠죠
    외국처럼 너른 주택도 아니고 아니고 다 아파트 사는데 혼자 나가지도 못하면 얼마나 답답할거야
    독신들이나 애 없는 사람들은 나라에 무슨 제도가 생길까 바라지 말고 알아서 스스로 도생해야죠
    양심적으로
    무슨 독신까지 뭘 어떻게 해

  • 42. ..
    '22.10.8 1:28 AM (117.111.xxx.182) - 삭제된댓글

    그냥 저냥 살아가겠죠

  • 43. ..
    '22.10.8 1:58 AM (39.119.xxx.170)

    이 정부 슬로건이 각자도생 아니었나요.

  • 44. 지금까진
    '22.10.8 3:42 AM (124.54.xxx.37)

    그랬는데 앞으로는...

  • 45. 정권에따라
    '22.10.8 7:43 AM (211.248.xxx.147)

    장기적인 추세는 기본소득을 인정하며 가겠지만 우리세대는 요원하고 우리나라는 정권에따라 요동쳐서 장담못하죠

  • 46. 불가능
    '22.10.8 8:15 AM (121.168.xxx.246)

    1970년대 전후 한 해 출산 아기들 100만명 근처.
    2020년대 지금 한 해 출산 아기들 20만명정도.

    1명이 5명을 먹여살려야 할 지도 모르는 세상이 와요.

    어느정도 출산율이 유지되어야 기본소득이 가능할텐데 우리는 필수 인력도 부족해져요.

    아기들 태어나면 2년간은 전폭적인 지원을 해줘야해요.
    지금 같아서는 아무도 아기 안낳고 그냥 다같이 죽는겁니다.

  • 47.
    '22.10.8 8:22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말만번지르 하다니요.
    이번수해때 손발로 직접 복구하러다니신
    말과 행동 일치하는
    혜안이 있는 현실의 가장큰 스님이라 생각
    해요.
    법정은 글로 우리에게남겼지만
    법륜은 다른결로 남겨가고 있어요

  • 48.
    '22.10.8 9:49 AM (121.159.xxx.222)

    못살겠으면 죽지 뭐 하고
    아직은 살만해서 살고있어요
    죽을수있는게 구원이에요

  • 49. dd
    '22.10.8 10:02 A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

    저도 자식 없는데
    돈 벌 수 있을 때 잘 모아야죠.
    사람이 몇백년 살 것도 아니고요.,.
    윗님 말씀대로 죽으면 끝이에요 고통이고 뭐고.
    저도 종교가 불교지만 저 분 의견은 공감하지 않아요.
    솔직히 이 세상에 태어나는 거 자체가
    고통이라고 생각해서 자식 낳을 생각 없어요.
    내 미래 보장하자고 자식 낳긴 싫네요.

  • 50. dd
    '22.10.8 10:05 A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

    저도 자식 없는데
    돈 벌 수 있을 때 잘 모아야죠.
    사람이 몇백년 살 것도 아니고요.,.
    윗님 말씀대로 죽으면 끝이에요 고통이고 뭐고.
    저도 종교가 불교지만 저 분 의견은 공감하지 않아요.
    내게 주어진 괴로움은 내가 감내해야죠.
    그리고 솔직히 이 세상에 태어나는 거 자체가
    고통이라고 생각해서 자식 낳을 생각 없어요.
    내 미래 보장하자고 자식 낳긴 싫네요.

  • 51. 각자
    '22.10.8 10:25 A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준비해야죠. 천문학적인 복지예산
    쏟아부어도 개개인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정말 얼마 안되요.
    각자 알아서 노후대비하는 게..
    나이 들면서 쓸데없는 소비 줄이면
    그렇게 많은 돈 없어도 되고
    노후에 골프하려면 얼마? 이런 식의
    선동에 휘둘리지 않으면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고

  • 52. 세상
    '22.10.8 10:43 AM (110.13.xxx.112) - 삭제된댓글

    돈을 안벌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나요?
    재복이 따라주지 않으니까,
    마음이라도 편하게 가지라는 의미로 하는 말에 일일이 테클거는 느낌입니다.

  • 53. ........
    '22.10.8 12:02 PM (58.79.xxx.235)

    2찍은 분들은 양심적으로 복지혜택 받지 맙시다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베네수엘라 되면 어쩌나요. 2찍은 분들은 그거 걱정되서 반대하는거잖아요.
    솔선수범해서 의료보험도 그냥 보험증 안내고 자비로 치료 받으시고 지하철 버스 이런거도 그냥 돈 내고 타시고 그러셔야지 양심적인거죠.
    주변에 2찍이인게 확실한 사람 있는데 보니까 공공근로 나가셨더군요.
    그리 못살지도 않은 분이 왜 그러고 다니나 했네요. 더 못사는 사람을 위해서 복지 근처에도 가지 마셔야지 살만큼 사는 사람이 작은 혜택이라도 받아먹으려고 하면서 전정부정책은 그렇게 침을 튀기면서 욕을 합니다.

  • 54. ..
    '22.10.8 12:05 PM (1.251.xxx.130)

    스웨덴처럼 월급반 세금내야 가능하죠

  • 55. 젊었을 때 낸 돈
    '22.10.8 12:14 PM (121.127.xxx.3)

    국민연금 냈어야 돌려 받죠
    기초연금 노령연금 거저 먹는 거 감사할 줄이나 아는 지.

  • 56. 세상에나
    '22.11.8 6:19 AM (122.36.xxx.236)

    책임지지 못할 팔자 좋은소리 하시네요 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0881 대학병원 vip룸에 들어와있어요 1 09:46:05 143
1650880 드럼세탁기 스팀클리닝 기능은 어떤 섬유에도 괜찮나요 세탁기 09:41:58 26
1650879 유행지났지만 소재는 좋은 옷 어떻게 처분할까요? 7 .... 09:39:32 334
1650878 명언 1 *** 09:38:27 120
1650877 신축as 거실 마루에 본드 넣는거 다들 하셨나요? 신축 09:38:16 62
1650876 넷플 영화 두 편 추천할게요~. 3 .... 09:36:50 311
1650875 윤,임기 후반기 새로운 중산층 형성하겠다 10 언젯적중산층.. 09:32:53 354
1650874 팔순노모 모시고 갈 수도권 온천 추천해주세요. ㅍㅇ 09:32:23 70
1650873 늙으면 두가지 말만 한다 7 ... 09:31:48 759
1650872 팥말고 오래가는거 없을까요 1 ㅁㅇ 09:30:37 125
1650871 극 충청도인!!!!!!!시어머니 26 ,, 09:22:28 1,336
1650870 2400억 기술 중국 유출 연구원 구속 2 .... 09:21:51 403
1650869 자궁이 크단말 들어보셨어요? 7 09:19:29 317
1650868 겨울철 실내온도 몇 도로 사시나요? 가스절약법 궁금해요 4 봄날처럼 09:15:19 308
1650867 가족끼리 문자로 대화하는 집 있나요? 12 @@ 09:13:41 465
1650866 서울과기대는 왜 급부상한건가요? 41 ..... 09:10:39 1,369
1650865 레몬차 샀는데요 4 111 09:07:20 436
1650864 여자 40살 이상이면 여성적인 미가 없어요 36 ... 09:04:21 1,681
1650863 사랑은 계속된다 어제 재밌네요 09:04:18 391
1650862 국가장학금 10분위는 상위10%가 아니에요 10 .. 08:57:30 851
1650861 11/22(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53:06 113
1650860 집값 내리겠네요 20 ... 08:49:38 2,588
1650859 성경을 읽고 있는데 자꾸 분심이 들어요. 10 성경읽기 08:48:14 847
1650858 건조기 없이 감말랭이 만들기 9 가을아침 08:46:35 439
1650857 튜브형 화장품 뚜껑으로밀어서 끝까지쓸수있어요 11 폼클렌징 08:42:59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