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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사생활(루머)사실인지 아닌지는?

동그라미 조회수 : 4,848
작성일 : 2022-10-06 23:11:33
이건 당사자들밖에 모르겠죠,? 중요한건 말은 떠돌아 다니다보면
엉 딴말이 되어서 돌아다니기도 한답니다


저는 얼마전에 말 많고 남 험담하기 좋아하는 엄마둘로 인해
제 생활이 거의 폐인수준까지 갔었던직이 있었어요

7년간 친하게 지낸 큰아이 지도자인 남자샘과 학부모 몇명이
정기적으로 만나 밥먹고 차마시고 그렇게 친분을 7년동안
이어갔어요.
저는 큰아이 지도자샘과 단둘이 만난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건 당연한거고 제 같은 경우는 싱글맘이라
제 행동을 남들보다 더 신경쓰며 남들눈에 오해생기지 않게 행동거지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같이 항상 만났던 엄마가 떨어져 나갔고 그 엄마가 다른
엄마들이랑 대화를 하면서 저랑 큰아이샘이랑 무슨 관계아니냐?세컨드.어쩌구저쩌구 했다는거에요


그말이 제 귀에 들어왔었고 맨 처음 그말을 꺼낸 엄마한테
전화해서 제가 조근조근 물었어요


ㅇㅇ엄마..내가 추궁하고 질타하려고 전화한거 아니다
그 말을 누구한테 들었냐? 어디서 들었냐,? 라고 하니
제가 그런말을 어디서 들었던건 아니고 아무 생각없이 술먹다

어쩌다 실수로 장난삼아 한 말이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그런 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그렇게 전한 엄마가
더 나쁜게 아니냐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 일어났던 일들은 생략할께요(넘 길어요)
아무리 그 두엄마에게 사과를 받아냈지만 분하고 억울하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화가나서 잠들지 못하고..



제가 베프한테 그런말을 했었어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냐는 속담은
누가 내 아궁이에다가 불을 지피면 연기가 나는것이라는말 다 맞다고..



그리고 일개 일반인 나조차도 이런 조그만일에 미칠만큼 힘들고 괴로워서 매일 술로 살았는데 연예인들은 악플이나 사실 아닌일이

다 사실인것처럼 소문나면 나 같은 멘탈로는 못 살것같다라고 하니



웃으면서 하는말이 너랑 연예인이랑 비교하지마라고

그들은 벌이들이는게 다르잖아 라고 말하길래 그냥 같이 웃었어요

이 일이 있은지 얼마 안되어 갑자기 생각나 글을 적었네요














IP : 211.226.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2.10.6 11:16 PM (125.134.xxx.134)

    저건 음주운전 탈세 마약 일진놀이 현장갑질이 아닌 사생활이죠. 화면안에서 못되먹은 짓을 한것도 아니고 이혼을 한것도 아니고 가족이 별말을 안한다면 설사 사실이라 한들
    우리가 악플 달 이유가 없다 봅니다

  • 2. ㅇㅇ
    '22.10.6 11:30 PM (5.181.xxx.16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고생하셨네요. 연예인 가쉽은 이렇게 한큐에 소속사 공식입장으로 정리되지만(단순 의혹이니)
    원글님 같은 경우는 스스로 진화하느라 고생 많으셨을듯.....

    윗님... 근데 실제로 스캔들이 나면
    음주운전 탈세 마약 일진놀이 현장갑질 중에 젤 화력 불타오르는 건
    불륜인거 같아요 ..ㅋㅋ

  • 3. 원글
    '22.10.6 11:36 PM (211.226.xxx.100)

    댓글들 넘 넘 감사해요 ㅠㅠ
    저 정말 마음 고생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

  • 4. ......
    '22.10.7 12:25 AM (112.166.xxx.103)

    아마도 연예인의 경우
    저렇게 소문이나고
    아니라고 난리를 치고
    나중에 사실로 밝혀진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다들 이번에도.. 그렇겠지?? 하는 거 같아요

    원글님같은 일반인하고는 좀 다른 경우라..
    아무튼 너무 억울하셨겠어요 ㅜㅜ

  • 5. 살다보니
    '22.10.7 12:45 AM (221.139.xxx.107)

    나쁜 소문은 좋은소식보다 빨리 퍼짐.
    혹시 ㅇㅇㅇ 아냐~?누가 이렇게 한마디 했는데 얼핏 그럴듯하면 저거 ㅇㅇㅇ이래~ 하고 소문 퍼짐.
    사람하나 바보 만드는거 우습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더라구요.

  • 6. 진짜
    '22.10.7 12:50 AM (180.228.xxx.218)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나고. 심지어 굴뚝이 없는데도 연기나요.
    살아보니까 진짜 일때는 입도 못열어요. 사실이니까 괜히 말했다가 소송당하든 사달 날까봐. 진짜가 아닐때는 더 확산되고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말 진짜임.

  • 7. 그래서
    '22.10.7 4:01 PM (41.73.xxx.71)

    자살하거나 떠나는 연예인들도 많잖아요
    사람 말 함부로 하는게 아닌데
    남 불행에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 많죠
    다 구업으로 하는 일 안될거예요
    사람 참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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