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맹장수술 2차병원에서 해도 될까요?

아파요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22-10-06 21:37:10
오늘 운동하다 갑자기 배가 아프더니 하루종일
극심한 고통으로 뒹굴다구급차 타고 응급실 와서 ct찍었는데
맹장염이라고 수술해야 한다네요.
동네 2차종합병원인데 그냥 여기서 수술해도 괜찮을지요?
대학병원으로 가서 안해도 될까요?
IP : 106.101.xxx.20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ㅇ
    '22.10.6 9:38 PM (211.36.xxx.199)

    대학병원보다 2차가 나요
    걍 개인병원에서 해도 될거같음

  • 2. ..
    '22.10.6 9:39 PM (218.236.xxx.239)

    대학병원가도 2차병원으로 보내던데요. 좀 쉬운수술이라 그런지 수술실도 부족하다고~

  • 3. ㅁㅁ
    '22.10.6 9:39 PM (112.154.xxx.63)

    대학병원에서는 응급실로 들어가서 맹장염 확인됐어도 근처 병원으로 전원시키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나 코로나라.. 지금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 하셨어요?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수술받을 수 있어요
    저라면 그냥 거기서 하겠어요

  • 4. 동네 준종합병원
    '22.10.6 9:3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에서 했는데 복막염으로 아주 위험했다는데도 수술잘해서 3일만에 퇴원했어요.
    아시죠? 동네 4거리에 4층정도 정형외과나 외과전문 병원.

  • 5. 동네
    '22.10.6 9:43 PM (61.254.xxx.115)

    1인의원서 해도 되요 간단한거라 대학병원보다 못할것도 없어요

  • 6. 그렇군요.
    '22.10.6 9:43 PM (106.101.xxx.209)

    수술을 안해봐서 괜히 걱정했나보네요. 배고픈데
    계속 굶으라니 힘드네요ㅠㅠ

  • 7. 거기서
    '22.10.6 9:46 PM (61.254.xxx.115)

    그냥 하세요 대학병원 가지 마시구요

  • 8. ....
    '22.10.6 9:4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 동네 병원에서 했어요.
    저도 급성 맹장염 와서 구급차 타고 가가지고ㅠㅠㅠ 뜬금 금식이라고해서.. 물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목이 말라 입만 헹구고 물 계속 뱉었어요.

    원글님!!! 미역같은 식이섬유 있는 음식 엄청 드셔야 해요...

    저... 맹장수술 후 첫 응가때 정말 피봤습니다...(말그대로...)

  • 9. 미역은
    '22.10.6 9:55 PM (61.254.xxx.115)

    식이섬유 많은것도 아님.콜라비 파인애플 골드키위 고구마 사과 배

  • 10. ..
    '22.10.6 10:04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당연히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가셔야죠
    삼성이나 아산현대 병원이요
    그런병원에 tv에 나오는 명의도 많으시구요
    요즘 서울에 있는 대학 병원 안가는 사람 없어요

  • 11. 윗님
    '22.10.6 10:09 PM (14.32.xxx.215)

    사람 잡으시겠네
    3차 대학병원은 맹장수술 안해요
    저희애 세브란스에서 되돌려보내서 이대목동에서 터지기 직전에 겨우 했어요

  • 12. 175
    '22.10.6 10:12 PM (110.70.xxx.100)

    같은 사람은 정말 왜저래요?

  • 13. ...
    '22.10.6 10:13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옛날에도 대학병원 맹장수술은 처음 집도하는 레지던트가 했어요
    메스 처음 잡아보는 레지던트보다 맹장수술 몇백번 해본동네의사가 낫습니다

  • 14. ...
    '22.10.6 10:14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가족이 의사라 첫 수술하고 온 날 기억나요

  • 15. ㅋㅋ
    '22.10.6 10:23 PM (121.133.xxx.137)

    무려 삼십여년 전에
    급성맹장염으로 동네 병원에서
    수술했슴다
    아가씨니 흉 조금남게 예쁘게
    꿰매준다더니
    정말 돋보기 대고 들여다 봐야
    보일만큼 희미하게 남았어요
    뱃가죽이 얇아야 그렇대요 ㅎㅎ

  • 16. 어이쿠
    '22.10.6 10:41 PM (106.101.xxx.209)

    저는 뱃가죽이 두꺼운데 예쁘게 꼬매주셔야 할텐데...
    저도 오늘 점심부터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내일 수술까지 금식하래서 너무 힘드네요ㅠㅠ
    알려주신대로 미역이랑 콜라비 파인애플 등등
    열심히 먹을게요.

  • 17. ..
    '22.10.6 10:49 PM (118.35.xxx.17)

    우리애 수술할때보니 준비과정 마취 다 포함해서 30분도 안걸리더군요
    간단한 수술인거 그때 알았어요

  • 18. ....
    '22.10.6 10:50 PM (116.32.xxx.97)

    무슨 급성충수돌기염으로 아산, 삼성 응급실로 가나요.
    2차병원에서도 충분히 치료 받을 수 있어요.

  • 19. 완전
    '22.10.6 11:03 PM (124.54.xxx.37)

    위험한경우 빼고는 맹장은 그냥 동네 종합병원에서 해요..

  • 20. 요즘
    '22.10.6 11:21 PM (125.133.xxx.166)

    꿰맬 필요도 없어요.

  • 21. ....
    '22.10.6 11:39 PM (175.117.xxx.126)

    대학병원 가면 레지던트들 처음 집도하는 연습 상대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2차병원 가면 전문의가 직접 수술하죠.
    물론 요새는 대학병원에도 레지던트가 별로 없어서 2차병원 전원시키는 경우가 더 많을 듯요.

  • 22. ...
    '22.10.6 11:52 PM (1.237.xxx.156)

    대학병원보다 2차병원 전문의가 나음.
    대학병원가면 인턴,레지던트들 차지죠
    울시아버님 대학병원에서 맹장수술하시고
    덧나서 다시 재수술하셨다고..
    대학병원도 대학병원나름이고...ㅠ

  • 23. 모모
    '22.10.7 12:18 AM (222.239.xxx.56)

    저40년전에도
    동네외과에서수술했어요
    입원실이 온돌방이었어요^^

  • 24.
    '22.10.7 12:41 AM (119.193.xxx.141)

    대학병원에서 했는데 교수님은 안 계시고 레지던트가 한 거 같아요 복강경이라 흉은 거의 없고 별탈도 없었어요

  • 25. 대학병원가면
    '22.10.7 10:22 PM (61.254.xxx.115)

    수술 처음하는 인턴이나 레지던트 1년차 더러 칼잡고 연습시키는게 맹장수술이에요 1차 의원이나 2차병원에서 그것만 수천번 해본 샘들이 잘하죠

  • 26. ..
    '23.2.19 2:57 PM (221.159.xxx.247) - 삭제된댓글

    병원가는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7141 햄 유통기한 며칠지난거 냉동해서 먹을까요? 1 2022/10/06 1,564
1387140 ㅜㅜ 18 . . 2022/10/06 4,941
1387139 개구리손은 왜 그런건가요... 우렁이손(?) 손톱이 넓어요..관.. 26 2022/10/06 7,904
1387138 10월 6일 부터 의료 민영화 부분 시행 27 ... 2022/10/06 10,411
1387137 만약 5억정도 생기면 당분간은 예금에 넣어놔도 되겠죠? 3 5억 2022/10/06 3,914
1387136 족발을 시켰는데 살코기만 왔는데 뭐죠.... 10 ㅇㅇ 2022/10/06 4,482
1387135 좋아하는 지인이지만 둘이볼사이는 아닐때 5 ㅇㅇ 2022/10/06 2,233
1387134 내가 현숙이었다 하신 분 있으세요? 나쏠 2022/10/06 2,209
1387133 퍼듀대 한인유학생, 룸메이트 살해 13 ... 2022/10/06 7,643
1387132 법대로사랑하라 3 ... 2022/10/06 1,659
1387131 해외에서 독감걸렸는데 4 .. 2022/10/06 1,044
1387130 그멋지던 양조위도 세월이 26 세월무상 2022/10/06 7,721
1387129 "전세대란은 무슨 이젠 세입자가 甲"..33평.. 5 ... 2022/10/06 3,657
1387128 토익점수 단기간에 올리신분 5 ㅇㅇ 2022/10/06 1,752
1387127 전업 17년차 알바지원했는데요~~ 15 알바 2022/10/06 6,806
1387126 남자들은 ㅅㅅ의 횟수로 돈과 권력의 힘을 알 수 있고 9 ㅇ ㅇㅇ 2022/10/06 5,703
1387125 냉동나물밥 + 말린 가지나물 2 저녁밥 예정.. 2022/10/06 1,135
1387124 베이글 이 질긴빵을 어떻게 드세요? 23 샌드위치 2022/10/06 7,579
1387123 나솔 영수아저씨 손은 왜그래요? 12 궁금 2022/10/06 5,256
1387122 요즘도 나프탈렌 쓰나요? 7 ..... 2022/10/06 1,730
1387121 새끼 고양이가 혼자 다녀요 14 ㅇㅇ 2022/10/06 2,957
1387120 골뱅이 통조림 사왔는데 양념 안 하고 먹어도 될까요? 4 요리 2022/10/06 1,811
1387119 그릇 물기 제거하는 행주 어디 제품 사용하시고 어디 제품이 좋은.. 10 행주 2022/10/06 3,424
1387118 우리는 윤석렬대통령을 가질만한 국민이다 7 ... 2022/10/06 1,805
1387117 라구소스 말이에요. 2 , 2022/10/06 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