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솔 영수아저씨 손은 왜그래요?
저 아저씨 욕 많이 먹고있어서 배부르실듯
근데 손은 왜 저런대요? 어디 공장에서 일하는 분인가요?
1. ㅇ
'22.10.6 6:00 PM (106.102.xxx.30) - 삭제된댓글손은 자세히 안봐서 모르겠고
저였으면 그 상황에 영수가 구워 주는 소고기
못먹었을 듯
뭔 자꾸 마사지를 이야기를 하는건지
나이든 티 내나싶네요
드라이브 하다가 저기서 우리 쉬고 갈까 버젼인건지
너무 느굴거려 혼났어요2. …
'22.10.6 6:01 PM (122.37.xxx.185)첫날 첫인상 파타너 선택하고 같이 40분인가 숙소로 이동했는데
혼자서 차 문에 끼어서 응급처치 하고 왔대요.3. 웩
'22.10.6 6:06 PM (218.235.xxx.85)그 여자분 너무 싫었을거 같아요
촬영땜에 억지로 앉아있는거 너무 티나던데
목소리도 이상한 뚱뚱하고 못생긴 아저씨가
눈치도 없이 계속 떠들더군요4. .....
'22.10.6 6:19 PM (222.99.xxx.169)촬영 첫날 손다쳐서 계속 붕대감고 나왔었어요
5. ..
'22.10.6 6:20 PM (223.38.xxx.123)40후반인데 50대후반 60대 느낌
6. ᆢ
'22.10.6 6:22 PM (211.44.xxx.155)진짜 남자느낌 1도 안나는 ᆢ
말을 할수록 마이너스느낌7. Iii
'22.10.6 6:32 PM (1.225.xxx.234)아줌마 같아요. ㅠㅠ 여성호르몬이 뿜뿜
8. 뭐
'22.10.6 7:03 PM (211.206.xxx.180)영수나 정숙이나 중년의 이미지로는 비슷하네요.
9. 근데
'22.10.6 7:18 PM (211.58.xxx.161)자긴 화를 안낸다는데
얼굴에 짜증이 베어있지않나요
매사 짜증낼거같은데
화안내니까 괜찮은건가10. ᆢ
'22.10.6 7:53 PM (218.49.xxx.99)목소리도 여성스러워요
11. 목소리도
'22.10.6 8:09 PM (61.254.xxx.115)싫도 입도 삐뚤어졌고 40대인데 60중반 할배인줄~
12. ..
'22.10.6 8:43 PM (125.186.xxx.181)표정도 표정이고 목소리나 말에 무게가 실리지 않네요. 상대의 반응을 보며 적절하게 밀고 당기는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 듯 해요. 매력적인 질문도 없고 매력적인 답변도 없고 지루한 이야기의 나열......적당한 아이컨텍이 아니라 갑자기 부릅뜨는 눈과 말 끝에 멈춰진 입술의 모양 등이 상대를 부담스럽게 한 게 아닌 지. 정말 연애 경험이 부족하신 듯.
13. ....
'22.10.6 9:00 PM (110.13.xxx.200)연애할때 사귄 최대기간이 한달이면 무슨 스킬이 있고 노력이나 하는 스타일인가 싶어요.
영식이 욕 많이 먹지만 이사람도 비슷해요.
정숙한테 입터는거 보면 온갖 어디서 들은 미사어구 갖다 붙이기 바쁘고
센스는 찾아볼수도 없고 여자들이 한달만에 도망간게 증명하는거죠.
밥먹으러 가는데 물어본것도 아닌 변 얘기는 왜그리 주절주절..
그러니 정숙표정이 저렇게 썩었던 거죠.14. ...
'22.10.6 9:01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정숙 나름 영수에게 호감있었는데
결혼전 3~4명 사귀었는데 제일 오래만나게 한달
다음카페 댄스에서 만났다에
정뚝떨
누가 봐도 매력없었던 남자였음을 자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