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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과 껄끄러워진 아이 엄마와의 관계..고민이에요.

mom 조회수 : 2,886
작성일 : 2022-10-06 10:02:56
초등 저학년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세 명이 자주 놀았는데, 그 중에서 한 아이가 저희 애를 은근히 따돌리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그 친구들과 노는 상황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이미 그 무리와 친해져서,, 어떻게 대처할지 난감해요.
아이가 엄마 앞에서는 아주 순한 양처럼 행동해서, 
그 아이의 엄마는 본인 자녀의 거친 성향을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이런 경우 엄마들 간의 어색함, 껄끄러움 다 감수하고 무리에서 빠지는게 답이겠지요?ㅠㅠ
82선배님들 말대로 아이친구 부모들과 적당한 거리 유지를 지켰어야 했는데
이번의 뼈아픈 교훈으로 이제 절대 아이친구 부모들과 어울려다니지 않겠다고 다짐했네요.

IP : 211.211.xxx.1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지는게
    '22.10.6 10:03 AM (61.75.xxx.191)

    맞다봐요.

  • 2. ..
    '22.10.6 10:06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고민할 여지 없이
    내 자식을 보호해야지요.
    답을 알고 계시네요.

  • 3. ㅇㅇ
    '22.10.6 10:13 AM (106.101.xxx.93)

    빠지세요.
    솔찍히 말해도 그집엄마도 기분상해하고 어쨌든 쫑나게 되더라구요.

  • 4. mom
    '22.10.6 10:15 AM (211.211.xxx.110)

    네.. 전에 다른 엄마가 그집 아이와 트러블 있었던 사건을 이야기했더니 기분 매우 나빠하시더라구요. 불편한 상황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ㅠ

  • 5. dlf
    '22.10.6 10:18 AM (223.62.xxx.221)

    모자가 똑같네요
    미안해 할일인데

  • 6. ..
    '22.10.6 10:25 AM (115.139.xxx.169)

    한 2,3년 후에 그 엄마랑 어울리는 여자들 몇 남지 않을거에요.
    저학년부터 그런 행동하는 아이 3,4학년만 되도 주변에 친구 없어져요.

  • 7. 내아이우선
    '22.10.6 10:34 AM (211.185.xxx.26)

    서서히 멀어지세요.
    다른 약속을 자꾸 만드세요

  • 8. 그럼요
    '22.10.6 10:44 AM (118.235.xxx.182)

    내 아이 우선이지요
    뭐하러 따돌림 당하며 그 애들과 놀게 하나요
    착한 애들 많아요

  • 9. 구글
    '22.10.6 10:45 AM (223.38.xxx.153)

    아들인가요?

    남자애들 엄마들끼리는 친해지기 쉽지 않른거 같아요

  • 10. 보통
    '22.10.6 10:45 AM (106.101.xxx.86)

    가해하이 부모는 자기 아이가 그런줄 몰라요
    그러니 당하는 사람도 그렇게 심각하지 않으면 다들 말안하고 관계를 서서히 정리하더군요

  • 11. 빠져요
    '22.10.6 10:54 AM (124.54.xxx.37)

    그엄마들 관계가 뭐가 중요합니까 다 내 애 위해 만난거지 나 놀려고 만난거 아니잖아요

  • 12. ...
    '22.10.6 11:10 AM (211.179.xxx.191)

    그런걸 뭘 고민합니까.

    나 좋자고 자식 사자밥으로 던져주고 싶은거 아니면 딱 끊어야죠.

    서서히는 무슨.

    왕따도 습관이 되어서 애가 주눅 들어요.
    당장 분리시켜서 못만나게 해야죠.

  • 13. ..
    '22.10.6 11:40 AM (210.80.xxx.50)

    말하지 말고 그냥 멀어지세요. 웃으면서 인사만 하고 지나가세요
    친구에게 휘둘리지 말고 맞춰주기만 하지 않는것도 연습하다보면 늘어요.
    저는 친구 좋아하는 순둥이 아들 데리고 연습도 많이 했어요.ㅜㅜ
    혹시 -그럴리는 별로 없겠지만-왤케 얼굴보기 힘드냐고 그러면
    두루뭉실하게 이야기하세요.
    같은 동네에서 척질필요 있나요?

  • 14. mom
    '22.10.6 12:13 PM (211.211.xxx.110)

    육아 선배님들 단호한 댓글 모두 새겨 듣고 마음 단단히 먹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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