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즈음에 엄마랑 많이 싸우셨나요?
정떼고 가려고 엄마한테 그렇게 못되게 군다고
1. ㅇㅇ
'22.10.6 7:06 AM (96.55.xxx.141)전 반대 이유로 싸웠네요.
엄마한테 결혼전 잘하려고 했더만 오히려 제가 정떼게 갖은 말을 다하고 어머닌 우울증도 왔는데 같이 상담가니 딸을 남편처럼 의존해서 그렇다고..... 의사분이 저만 따로 불러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뒤로 내 가정 지키기 위해 어느정도 거리둡니다.
부모도 자식에게 독립하려는 마음이 필요해요.2. 다들
'22.10.6 7:25 AM (39.7.xxx.22)옆에 사는데 뭔 정을 떼요. ? ㅎ
3. 전
'22.10.6 7:44 AM (180.67.xxx.35)혼수보러 다니면서 엄마랑 무지 싸웠어요 서로 보는 안목이 다르니 엄마가 뭘 골라줘도 마음에 안들었어요 한번은 둘이 너무 안맞아서 쇼핑 도중에 각자 헤어져서 집에 왔네요
둘이 나갈때마다 엄마는 일단 약국가서 청심환부터 사 드시고 쇼핑하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결혼한지 30년 되가는데 그땐 왜그리 엄마한테 철없이 굴었을까 생각해보니 엄만 처음 결혼시키는거라서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서 그랬는데 전 너무 과해서 싫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가끔 엄마랑 혼수준비 하면서 싸웠던 이야기하면 배꼽잡고 웃어요4. .....
'22.10.6 8:12 AM (118.235.xxx.224)혼수 고르는데
30대랑 60대랑 보는 눈이 너무 다르죠..
색감도 엄마 보기 예쁜 색감은 딸 보기에는 올드하고...
엄마가 예쁘게 신혼살림하라고 고가의 흰바탕 잔꽃무늬 법랑 냄비 사주셨는데
나는 스텐 통3중 냄비 사고 싶고...
결국 나중에 제돈으로 새로 샀네요 ㅠ
법랑에는 도대체 조개탕도 맘 편히 못 해 먹겠어서 ㅠ
직장 일이 너무 바빠서 침대커버는 그냥 엄마가 무늬 없는 올화이트로 사달라고 하고 뭐 사셨나 보지도 못하고 나중에 신혼집에 온 걸 보니
아이보리 난초 무늬 ㅠㅠㅠ
엄마가 너무 이쁘지 않냐며 ㅠ
막상 70대 시부모님에게 보낸 예단 이불을 톤다운된 인디핑크 로 친정엄마가 이거 너무 이쁘지 않냐며 골라보냈는데
그게 친정엄마 옆에선 너무 이쁘더니
시부모님 얼굴은 안 예뻐 보이게 하더라고요..
낯빛을 어두워보이게 하는 효과가 ㅠ
시부모님은 친정어머니가 촌스럽다고 여겼던 밝은 잔꽃무늬가 훨씬 얼굴빛을 살렸을 것 같더라고요..
그 때 알았어요..
연령대별로 어울리는 색감이나 디자인이 다르다는 걸요..
60대랑 70대도 이렇게 다른데,
그러니 30대랑 60대가 쇼핑을 가면 싸울 수 밖에요.5. 으
'22.10.6 8:26 AM (223.38.xxx.2) - 삭제된댓글엄마랑 싸울 일이 뭐있어요?
대학교 졸업하고 독립해서 직장생활 내내 제가 번 돈으로 결혼하니, 예식장 위치 정하는거 빼곤, 부모님 관여할것도 없던데요. 부모님 상견례 옷이나 한복, 결혼식 대절 버스 등 다 제돈으로 해드렸는데요?
고맙다고 하시지..
부모님 한테 받는게 많고 기대하는게 많을수록 싸우겠죠.6. 음
'22.10.6 8:27 AM (223.38.xxx.2)엄마랑 싸울 일이 뭐있어요?
대학교 졸업하고 독립해서 직장생활 내내 제가 번 돈으로 결혼하니, 예식장 위치 정하는거 빼곤, 부모님 관여할것도 없던데요. 부모님 상견례 옷이나 한복, 결혼식 대절 버스 등 다 제돈으로 해드렸는데요?
고맙다고 하시지...
독립하셔야해요. 내 가정 내 살림입니다.
부모님 한테 받는게 많고 기대하는게 많을수록 싸우겠죠.7. 노노
'22.10.6 9:02 AM (175.116.xxx.138)엄마랑 왜 싸워요?
보통은 예비신랑이랑 시댁때문에 싸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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