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수아저씨는 왜 자꾸 똥얘기 한걸까요?
데이트 처음 하는건데 밥 먹기 전에 계속 자기 똥싼 얘기 똥쌀 얘기
마치 30년 같이 산 부부처럼...
거기다 마사지는 또 뭐래요 데이트 첫날에 마사지 가자고 또 지가 해준다고..
어우 토나와.. 똥 잘싸게 장 마사지 잘한다고
1. 정숙
'22.10.6 12:30 AM (39.122.xxx.3)표정에서 싫음이 읽혀졌어요 그러니 한달밖에 여자를 못만나지
2. 늙은 티
'22.10.6 12:30 AM (223.62.xxx.25) - 삭제된댓글주책맞게 팍팍내니 김새죠
마사지까지 ㅋㅋ
할배 좀 피곤한가보죠 3일차 되니까3. 지사제를
'22.10.6 12:32 AM (123.199.xxx.114)먹지
한우고기 먹으려고 나왔는데
설사 이야기만 하고
아무리 아자씨라지만 진짜 우리 로맨스 여자한테 중요한건데 증말
말을 필터없이 하는 에혀4. ..
'22.10.6 12:32 AM (115.140.xxx.145)비위상하게 왜저러는지
자폭 방법도 여러가지예요5. ㅋㅋ
'22.10.6 12:33 AM (180.228.xxx.130)타 까페서
장트러블터냐고?
그 와중에 마사지가서 ㅅㅅ하면 어쩌냐고?
차 안에서 정숙이 내가 왜 운건지?
화장실 가고 없을때 제일 밝게 웃었다고 ㅎㅎㅎ6. 노매력
'22.10.6 12:33 AM (182.227.xxx.41)인간성은 좋을지 몰라도 진짜 남자로썬 아무리 애써도 노매력이긴 해요.
정숙이 감동해서 어찌해보려 했지만 왠지 결국은 안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7. 곱창여사 앞에서
'22.10.6 12:36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장 얘기 자꾸하면 어쩌자고
8. ...
'22.10.6 12:36 AM (182.225.xxx.221)정숙 얼굴과 말투에서 모든게 드러남
ㅋㅋㅋ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9. ...
'22.10.6 12:37 AM (218.49.xxx.92)연애를 별로 안 해봤다 하고 센스가 부족한 거 같아요 ㅠㅠ
10. 00
'22.10.6 12:38 AM (1.242.xxx.150)젤 긴 연애가 한달이었다니 알만해요
11. 어찌니
'22.10.6 12:40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눈치가 없는지...
있던 애정도 떨어져나가게 만드네요 ㅎㅎㅎㅎ
목소리도 비호감이고...
1%를 99%채워주겠다는 얘기는 어디서 외워 왔나봐요.12. 으
'22.10.6 12:42 AM (180.65.xxx.224)인상처럼 걍 아저씨네요 무드가 없구만
13. ..
'22.10.6 12:44 AM (1.251.xxx.130)더럽게 첫데이트때 ㄸ 애기ㅋㅋㅋ
웃겨요ㅋ 무드 1도 없고
아저씨도 아니고 ㅋ 아버님 세대같아요ㅋ14. ..
'22.10.6 12:46 AM (58.79.xxx.33)변태거나 바보거나
15. ㅋㅋㅋ
'22.10.6 12:52 AM (39.115.xxx.45)오징어지킴이라서가 아니라 우리 남편은 동갑인데 훨씬 젊고 영수 아들 같아요. 목소리 부터가…
배 나온거랑 목소리…피부랑 눈빛 모두 너무 할배에요 ㅠ16. 아 미추어
'22.10.6 1:07 AM (116.41.xxx.141)ㅎㅎㅎ
피디가 얼마나 행복할까요
다들 넘나 대박타자들이 나와 편집할게 무궁무진..
방송편집하면서 뭐 자를게 없어 넘 좋아 비명질렀을듯 ...17. ᆢ
'22.10.6 1:28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아니 데이트 앞두고 왠그리 똥산 얘기를
아 짱난다 진짜18. ᆢ
'22.10.6 1:31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아니 데이트 앞두고 왠그리 똥산 얘기를
아 짱난다 진짜
얼굴은 할아버지에 휴19. ..
'22.10.6 1:49 AM (118.32.xxx.104)정숙이 영수 화장실 가고 없을때 제일 밝게 웃었다고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느라 눈물남ㅋㅋㅋㅋㅋㅋ20. .....
'22.10.6 2:13 AM (110.13.xxx.200)정숙이 영수 화장실 가고 없을때 제일 밝게 웃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보니 맞네요..
차안에서 정숙표정 진짜 똥씹기 일보직전... ㅋㅋㅋ
내보낼 내용 많아서 편수 계속 늘어지는 중...ㅋ
연애 3,4번에 한달이 젤 길다고 햇을때 진짜 깜놀햇네요.21. ᆢ
'22.10.6 2:57 A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영수하는짓 말투등 보니 연애하면 여자가 한달이면 도망가게 생겼어요
22. …
'22.10.6 3:09 AM (91.74.xxx.3)입 삐죽거리며 말하는 모양새도 너무 보기 싫어요 ㅠ
23. ㅎㅎ
'22.10.6 5:09 AM (187.190.xxx.109)50 중반인 제가도 징그럽더군요. 전혀 남자의매력이없어요. 착하긴할거같지만
24. 입
'22.10.6 5:57 AM (221.161.xxx.165)저도 입 삐죽이는거 보기 싫어요
25. 가을
'22.10.6 6:08 AM (122.252.xxx.101)저런 남자가 멀 믿고 방송에 나올까요?
26. 저런 류의
'22.10.6 7:13 AM (106.102.xxx.31) - 삭제된댓글남자는 절대 만나면 안 됩니다
살면서 사람 미치게 해요
매력이 없어도 너무도 없어27. ...
'22.10.6 7:26 AM (1.242.xxx.61)남자들 다 별루인데 특히 영수이사람 제일별루 만난 사람들 한달이 연애기간이다에서 어떤사람인지 답나옴
무매력 진정성 1도없는 엉뚱한 말에 연애를 제대로 안해봤으니 대화도 할줄몰라 공감도 없어28. 그니까요
'22.10.6 7:42 A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연애 기간이 짧은 건 자랑이 아니고 그만큼 여자가 학을 떼고 빨리 도망갔다는 반증
이혼남들 중 결혼 생활 짧았다고는 걸 내세우는 것도
그게 장점이 아니라 전처가 빨리 판단하고 버렸을 만큼 쓰레기란 말29. 나야나
'22.10.6 8:02 AM (182.226.xxx.161)진짜 매력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었..ㅜㅜ
30. ..
'22.10.6 8:54 AM (112.152.xxx.2)전처가 얼마나 결혼생활이 무미건조했으면 아들을 둘이나 낳고..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입 삐죽이는거 처음부터 거슬렸고..31. .....
'22.10.6 9:47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사람자체가 착허거나 진정성이라도 있으면 전아내가
이혼까지는 안했울텐데 하는거 보면 착하지도않고
순수한 면도 없고 여자에대해서도전혀 모르고
진짜 속터지는 스탈같아요.32. 웃겨죽음
'22.10.6 5:06 PM (211.36.xxx.116)댓글보면서 회사에서 저 미친여자처럼 혼자 눈물 흘리면서 웃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