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도 답답 고구마백개더니 결국 등신같이 살았어 지금이라도 재산잘지키고 살길
지금도 빠져나오는데 저렇게 힘든데 맘대로 되었을까요 번번이 좌절하고 자포자기 되었을거 같아요 재산상황도 무심해서 몰랐다기 보다 말만하면 얼마나 윽박지르고 해댔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