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러스트레이터 김정기 작가 별세
누구인지 이름은 몰라도 그림보면 누군지 금방 아실겁니다
라이브 일러스트를 그리던 작가
작년인가 전시회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는데, 47세라는 젊은 나이에 타계하다니요
그 놀라운 그림은 더이상 못 보는군요
아깝고 아쉬워하는 우리를 뒤로하고 편히 쉬세요
1. ㅜㅜ
'22.10.5 8:44 PM (223.38.xxx.19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22.10.5 8:44 PM (180.224.xxx.5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그림보니 알겠네요.3. ㅇㅇ
'22.10.5 8:45 PM (211.196.xxx.99)설마 그 김정기? 했는데 정말로 그분이었네요 ㅜㅜ 한창 나이에 이렇게...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에너지와 공력을 쏟아내고 가셨어요. 이제 편히 쉬시길.4. ...
'22.10.5 8:58 PM (223.33.xxx.204) - 삭제된댓글저랑 동갑이라 기억 하고 있었는데...그림도 기억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ㅠㅠ
'22.10.5 9:02 PM (58.226.xxx.56)아직 젊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넘 젊은데
'22.10.5 9:05 PM (211.215.xxx.144)아까운 인재가 넘 일찍 갔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초승달님
'22.10.5 9:08 PM (121.141.xxx.41)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시기엔 너무 젊은데 안타깝네요..8. 헉!!
'22.10.5 9:09 PM (59.23.xxx.218)너무나 충격입니다.
이게 무슨일인가요ㅠㅠ9. 47세
'22.10.5 9:15 PM (210.125.xxx.5)세상과 작별하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인데. . 어쩌다 어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0. RIP
'22.10.5 9:31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우리 둘째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데...어쩌다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ㄱㄴㄷ
'22.10.5 9:37 PM (182.212.xxx.17)아‥ 이 사람은 정말 천재였는데‥ ㅠㅠ
12. 덕분에
'22.10.5 9:49 PM (222.234.xxx.28)우와~
검색해서 그림감상 하며
고인이라 쓰기에도 안타깝네요
하늘에서도 펜을 들듯하네요
https://www.jungle.co.kr/magazine/20276513. 아름답게
'22.10.5 10:38 PM (218.51.xxx.43)좋은곳에서 후배들 격려해주세요
작년에 갔던 전시가 마지막였네요
슬프네요14. 천재.
'22.10.5 11:00 PM (114.202.xxx.181) - 삭제된댓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ㅠㅠ
'22.10.6 12:48 AM (14.46.xxx.144)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6. ....
'22.10.6 12:27 PM (110.11.xxx.203)아니..얼마전까지도 해외전시회에서 드로잉하는 영상을 봤는데
이게 무슨일이래요ㅠㅠㅠ
천재를 하늘이 빨리 데리고 갔어요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