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비환불

가을 조회수 : 3,455
작성일 : 2022-10-05 15:17:08
부실한 수업과 약속된시간 90분수업중 한시간 수업후 15분정도 아이랑



대화하고(친밀감을 위해서랍니다)



일찍나옴



아이도 수업이 부실하고 준비도없고 실망스러워서 첫수업후 취소했어요



바로 문자로 취소했더니 과외비 2/3 만 환불하겠다고 통보하더라구요



이럴때 법적으로 제가 보호받을 길은 없을까요?

알아보니 다른 엄마도 비슷하게 당한 사례가 있습니다

개념설명만 하고 놀다가는 수준 숙제확인 한번도 안하고
IP : 211.209.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외란게
    '22.10.5 3:26 PM (211.211.xxx.96)

    이미 법적 보호와는 거리가 멀지 않나요? 사실 엄밀하게 불법인건데요

  • 2. eunah
    '22.10.5 3:28 PM (39.7.xxx.196)

    교육청에 신고되어 있냐고 물어보세요. 사업자 등록도요.

  • 3. 아아아아
    '22.10.5 3:28 PM (118.235.xxx.242)

    개인과외교습자 신청하셨는지 물어보세요.
    교육청에 신고된 상태면 선생님 말이 맞구요
    아니면 법적인 규정 드는 게 웃긴거죠

  • 4. 그럼
    '22.10.5 3:30 PM (211.209.xxx.144)

    그럼 저의 동태눈깔을 탓할수밖에 없는건가요?
    원 무서워서 과외 의뢰를 못하겠네요

  • 5. ..
    '22.10.5 3:36 PM (218.236.xxx.239)

    빨리 안걸 다행으로 아시고 학원 알아보세요. 과외샘은 주변의 추천으로 해야해요. 전 6개월이나 진행하고 알았네요ㅜㅜ

  • 6. ..
    '22.10.5 3:39 PM (1.240.xxx.148)

    1회분 빼고 입금해달라고 하세요.

    경찰에 신고하고 소액재판 소송건다고 하세요.

    별거 아닌걸로 아주 귀찮게 하겠다고...

  • 7. 근데
    '22.10.5 4:17 PM (118.235.xxx.79)

    법으로는2/3환불이 맞는 거 아닌가요 이걸 뭘로 신고 하나요

  • 8. ...
    '22.10.5 5:25 PM (152.99.xxx.167)

    일단 약속된 시간을 못채웠으니 그쪽도 수업을 제대로 안한 책임이 있죠
    소액소송하면 이길듯

  • 9. 제경우
    '22.10.5 5:26 PM (39.7.xxx.173) - 삭제된댓글

    서울대생에게 비문학 과외 맡겼는데,
    매번 늦게 오고 수업시간에 지 전공서적 펴놓고 있는 사실과
    제가 들어가니 책상에 엎드려 있음을 확인했어요.
    게다가 과외 그만 둘 것 걑은 뉘앙스를 풍기니 10분 일찍 나가고..
    1회 남겨둔 상황에서 이런 태도 지적하며 더는 진행 못하겠다고 환불원한다 하니 바로 1회분 환불해줬어요. ( 불량 태도 지적 강조하며 좀 좋게 말했어요.)

    두번째 선생님은 아파트 과외게시판에서 구한건데, 신분증 요구하니
    개인과외교습자 증명서를 주시더라구요. 고쟁이 센 이런 것만 풀다가 모의 앞두고 우리가 제시한 예전 수능 수학 기출 문제 29, 30 요청드렸더니 시간 걸려 풀거나 잘 못 푸시더라구요.. 그래도 40대에 공대박사수료생인데.. 스스로 자존심 상했는지 실력이 안되어 도움 못줘서 죄송하다면서 그냥 이후 남은 회차 100프로 다 환불해줬어요.

    학생문제로 환불하는 게 아니라 100프로 수업 태도 불량으로 환불 받는 거니( 강조하세요!!) 양심적으로 전액 환불 바란다 하시고,
    그래도 안해준다면 선생님 수업태도 소문 다 난 상태?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소소한 복수)

  • 10. 제경우
    '22.10.5 5:28 PM (39.7.xxx.173)

    서울대생에게 비문학 과외 맡겼는데,
    매번 늦게 오고 수업시간에 지 전공서적 펴놓고 있는 사실과
    제가 들어가니 책상에 엎드려 있음을 확인했어요.
    게다가 과외 그만 둘 것 걑은 뉘앙스를 풍기니 10분 일찍 나가고..
    1회 남겨둔 상황에서 이런 태도 지적하며 더는 진행 못하겠다고 환불원한다 하니 바로 1회분 환불해줬어요. ( 불량 태도 지적 강조하며 좀 좋게 말했어요.)

    두번째 선생님은 아파트 과외게시판에서 구한건데, 신분증 요구하니
    개인과외교습자 증명서를 주시더라구요. 고쟁이 센 이런 것만 풀다가 모의 앞두고 우리가 제시한 예전 수능 수학 기출 문제 29, 30 요청드렸더니 시간 걸려 풀거나 잘 못 푸시더라구요.. 그래도 40대에 공대박사수료생인데.. 스스로 자존심 상했는지 우리가 그만둔다고 안했는데 먼저 실력이 안되어 도움 못줘서 죄송하다면서 그냥 이후 남은 회차 100프로 다 환불해줬어요.

    학생문제로 환불하는 게 아니라 100프로 수업 태도 불량으로 환불 받는 거니( 강조하세요!!) 양심적으로 전액 환불 바란다 하시고,
    그래도 안해준다면 선생님 수업태도 소문 다 난 상태?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소소한 복수)

  • 11. 보통
    '22.10.5 6:08 PM (121.146.xxx.35)

    첫수업후 취소하면 한회분만 빼고 환불하던데 2/3 환불이라니 자기가 챙겨먹을것만 생각하고 수업에 충실하지 못한건 인정안하네요
    아이와 친밀감을 위해 15분 수다라...친밀감을 위해 수업시간에 따로 시간내서 친밀을 다지는게 아니라 수업하면서 말투, 단어, 행동 이런것으로도 얼마든지 아이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고 문제 하나를 풀어주더라도 어떤 단어와 어떤 억양과 어떤 톤으로 하는지에 따라 아이가 잘 따라오고 친밀을 쌓을 수 있습니다
    저도 아이와의 교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고 학교든 학원이든 과외든 가르치는 사람과 학생사이에는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같은 말이라도 학생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또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톤도 말투도 단어도 신경써서 합니다
    어쨋든 과외선생님이 가르치는 자의 마음가짐이 안되어있는듯 하네요
    책임감과 준비성과 사명감도 없고요..소나 개나 죄다 가르치는걸 쉽게 생각하는군요
    제가 화가 납니다 거 참
    왜 2/3만 주는지에 대해 명백한 이유를 말해 달라고 하세요

  • 12. 아오
    '22.10.5 7:05 PM (211.209.xxx.144)

    조언주신 82님들 감사합니다 이글은 지우지않겠어요. 저같은 사람 있을것같아서요. 생각해보니 저랑 아이는 잘못한게 없는데 손해가 생긴게 팩트이고 그선생은 불합리합니다
    조언주신 덕분에 경찰고소 진행할 예정입니다 결과도 글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999 박수홍 아버지 인터뷰 6 2022/10/06 3,440
1386998 그림 그린 고등학생 무사한가요? 9 ㅇㅇ 2022/10/06 2,475
1386997 네 제가 글 지웠어요 20 .., 2022/10/06 4,161
1386996 국세청, MBC에 세무조사 칼 뺐다…YTN도 조사중 27 암만요 2022/10/06 3,240
1386995 이제 감정의 동요가 별로 없겠죠(우울증약) ㄹㅎ 2022/10/06 768
1386994 식기세척기 사용하시는 분. 15 dfdfdf.. 2022/10/06 2,647
1386993 식사 영양 어떤가요 4 어떤가요 2022/10/06 968
1386992 정리정돈 4 정리정돈 2022/10/06 2,060
1386991 자차 주차장기둥에 스쳤는데 보험처리? 8 2022/10/06 1,916
1386990 외국에서 한국붕괴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어요 28 큰일이네 2022/10/06 6,521
1386989 감자떡이 너무 맛있어요 9 감자떡 2022/10/06 1,767
1386988 새 카드 받아서 바로 잘라버렸네요 23 ... 2022/10/06 5,183
1386987 돈키호테 2 하하 2022/10/06 793
1386986 외화보유액, 한 달 만에 200억 달러 감소...역대 2위 3 ㅇㅇ 2022/10/06 1,048
1386985 카카오 또 자회사 상장하네요 7 ㅇㅇ 2022/10/06 1,979
1386984 입시철에 즈음하여 학부모님들에게 24 대학교 2022/10/06 3,358
1386983 그래도 바람안피는 남편이 더 많아요 40 2022/10/06 7,413
1386982 찜질패드 온도가 40도면 어느 정도일까요? 온도 2022/10/06 347
1386981 아이가 백일장이라고 갔는데 도시락.. 9 중등 2022/10/06 1,747
1386980 가락시장에 채소 어디서 사야하나요? 1 채소 2022/10/06 501
1386979 현직 근무자가 본 정경심교수 형집행정지1개월. . 27 ㄱㄴㄷ 2022/10/06 3,074
1386978 성당 다시 다니려고 하는데요 5 레몬 2022/10/06 1,569
1386977 당뇨판정받았어요 53 사공 2022/10/06 6,742
1386976 알타리가 너무 깨끗한데.. 3 sㅔㅔ 2022/10/06 1,470
1386975 로스쿨 초기에는 들어가기 쉬운 편이었나요~~? 14 .... 2022/10/06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