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완경후 나빠진 몸 상태중 특이한 것들.. 저만 이런가요?
1. 지들한짓들
'22.10.5 9:24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가리기 위해 온갖 짓을 다하고 있는중.
2. ᆢ
'22.10.5 9:26 A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외환보유고
4600?
외환위기때 200
정치적으로만 해석하지 마시고
공부하세요3. ㅠ
'22.10.5 9:40 AM (220.94.xxx.134)저도 배위에 이불 답답해요ㅠ 뱃살때문인가 ㅠ했어요 전
4. ㅡㅡ
'22.10.5 9:40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겨울엔 머리가 시려서 스카프로 감싸고
여름엔 더위가 힘들고 안나던 땀 줄줄
먼가 체온조절이 안되는건지
참을성이 없어지는건지
사람이 이상함5. ᆢ
'22.10.5 9:41 AM (118.221.xxx.136)웃퍼요ᆢ공감되서
6. 음
'22.10.5 9:43 AM (42.24.xxx.36)열이 올랐다내렸다
갑자기 혈압이 상승 하는 듯 하다가
머리가 띠앙~
병원 가 보니 정상.
내 몸 나도 모르오...7. ..
'22.10.5 10:10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원글님 죄송요 읽다가 막줄에 저도 모르게 한참 웃었네요.
저도 비슷해요.
한번 자려고 누우려면 보시락 시간이 오래걸려요.
저는 한쪽 어깨만 시려서 거긴 덮어야하는데 가슴은 답답하고 배는 꼭 덮어야해요 ㅋ8. 저는
'22.10.5 10:16 AM (106.102.xxx.167) - 삭제된댓글너무 건조해서 얼굴이 따갑고 부었어요 맨처음엔 알러지인가?해서 병원가서 약받아오고 가라앉지않아서 피부과가고 지금은 그냥 갱년기증상으로 받아들였어요
하루에 한번은 피부좋다 소리들었는데 ㅜ 이러기도하더라구요9. ....
'22.10.5 10:42 AM (106.101.xxx.162)배가리개 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첫애 태어났을때 한겨울이었는데
신생아가 이불을목밑까지 덮어주면 계속 울길래
엄마가 진짜 앏은 거즈손수건으로 배만 가려주니
잘자더라구요
그러더니 평생 이불을 안덥고 자요 ㅎㅎ
그냥 이불을둘둘 말아 다리사이에 끼고 팔에 끼고10. ㅇㅇ
'22.10.5 11:06 AM (1.243.xxx.125)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맞는데
발가락통증은 병원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