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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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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별세

ㅇㅇ 조회수 : 19,977
작성일 : 2022-10-05 03:29:06

 https://v.daum.net/v/20221005020828772
민주화운동 관여하다가 보수논객 변신..'이게 뭡니까' 유행어 남겨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보수진영 원로 인사인 김동길 연세대 사학과 명예교수가 지난 4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5일 유족에 따르면 숙환으로 입원 중이던 김 교수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IP : 154.28.xxx.19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10.5 3:38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싱글계의 대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
    '22.10.5 3:39 AM (119.149.xxx.248)

    이분동생도 싱글 아닌가요??

  • 3. 누나
    '22.10.5 4:01 AM (14.54.xxx.15)

    윗분,
    전 이대 총장 김옥길이 김동길 누나예요.
    옛날에 참,
    책이니,강연이니 젊은이들 많이 몰고 다녔죠.
    말년에 왜 행보가 그랬는지,
    나이 먹어서 판단력이 흐려 졌는지,
    많이 실망만 안겨주고 떠났네요.

  • 4. ㅉㅉ
    '22.10.5 4:32 AM (14.52.xxx.37) - 삭제된댓글

    노통 서거했을 때 서거라는 표현을 쓰지 말라고 했던 부르짖던 사람이라 기억에 남네요.

    그게 뭡니까.....?

  • 5. ㅉㅉ
    '22.10.5 4:33 AM (14.52.xxx.37)

    노통 서거했을 때 서거라는 표현을 쓰지 말라고 부르짖던 사람이라 기억에 남네요.

    그게 뭡니까.....?

  • 6. 여긴
    '22.10.5 5:01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 욕하면 안되는 곳인가요?
    난 둘다 별로였고
    김동길 교수님 존경했네요.
    그분의 생각이 있는거지 자기들과 생각이 같지 않다고 적으로 모는더 유치하지요.
    노인에 대한 말씀 잘들었고 인문학 강의 너무 잘들었어요.
    명복을 빕니다.

  • 7. 여긴
    '22.10.5 5:04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 욕하면 안되는 곳인가요?
    난 둘다 별로였고
    김동길 교수님 존경했네요.
    그분의 생각이 있는거지 자기들과 생각이 같지 않다고 적으로 모는거 유치하지요. 여기 민주당 대통령 안됬다고 물고 뜯고 반말하고 욕하고 ..에효.
    노인에 대한 말씀 잘들었고 인문학 강의 너무 잘들었어요.
    명복을 빕니다..

  • 8. 요긴
    '22.10.5 5:06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 욕하면 안되는 곳인가요?
    난 둘다 별로였고,윤도 싫어요.
    김동길 교수님 존경했네요.
    그분의 생각이 있는거지 자기들과 생각이 같지 않다고 적으로 모는거 유치하지요. 여기 민주당 대통령 안됬다고 물고 뜯고 반말하고 욕하고 ..에효.
    노인에 대한 말씀 잘들었고 인문학 강의 너무 잘들었어요.
    명복을 빕니다..

  • 9. 요긴
    '22.10.5 5:07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 욕하면 안되는 곳인가요?
    난 둘다 별로였고,윤도 별로..
    김동길 교수님 존경했네요.
    그분의 생각이 있는거지 자기들과 생각이 같지 않다고
    적으로 모는거 유치하지요. 여기 민주당에서 대통령 안됬다고 물고 뜯고 반말하고 욕하고 .. 질리네요.에효.
    노인에 대한 말씀 잘들었고 인문학 강의 너무 잘들었어요.
    명복을 빕니다..

  • 10. 교수님
    '22.10.5 5:12 AM (104.205.xxx.140)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가르침과 따끔한 훈계도 절대 잊지 않고 살면서 또 저의 제자들에게도 교수님의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할게요.
    교수님의 강의는 언제나 저를 깨어있게 했습니다.

  • 11. lllll
    '22.10.5 5:21 AM (121.174.xxx.114)

    젊은시절 지적 셴세이션으로 꽤나 인기 있었죠. 참 말년에 옹졸한 영감탱이 그 자체일뿐이고 얼굴도 너무 추하더이다. 온갖 잘난척은 다하더니 결국 인간의 주검앞엔 그도 그렇게 가네요. 잘가시게요. 슬픔도 아쉬움도 없네요.

  • 12.
    '22.10.5 5:53 AM (122.252.xxx.101)

    요즘 헛소리가 없다 했더니 아팠군요
    노친네 참 말년에 ㅜ

  • 13. 젊어서 인기끈건
    '22.10.5 6:19 AM (211.246.xxx.4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그런 싱글 대학교수, 누나도 교수라는 지성인 집안이 드물어서고.
    말이 싱글이지 혼인빙자등등 말도 많았어요.
    추켜올려지고 나이들어 관심줄어드니 노욕에 노추에..

    94세? 장수했네요.

  • 14. ..
    '22.10.5 6:26 AM (118.223.xxx.43)

    아직까지 살아있었군요

  • 15. 현대
    '22.10.5 7:02 AM (175.223.xxx.220)

    왕회장 대통령 출마 했을때 옆에서 옷 들어주고 하던 딸랑 딸랑 하던 모습 너무 충격이였어요. 전여옥 이랑 비슷한 포지션

  • 16. ??
    '22.10.5 7:09 AM (183.100.xxx.149) - 삭제된댓글

    친일파 아니었나요?
    누나도.

  • 17. 지금의
    '22.10.5 7:21 AM (27.174.xxx.141) - 삭제된댓글

    TV와 라디오가 요즘 인기유튜브만큼 인기끌었을때 말잘해, 미혼철학교수..인기 없을 수가 없었지요.
    알고보니 다 대본.
    직접 말해보면 거친 이북사투리에 남들 비판에 특화.

    링컨의 40넘어서는 외모에 책임져야한다는 소릴 교양강의마다 늘어놓더니 본인은 더해요.

  • 18. ...
    '22.10.5 8:00 AM (58.148.xxx.236)

    김동길.. 행보가 많이 바꼈죠

  • 19. 20년전
    '22.10.5 8:16 AM (210.123.xxx.144) - 삭제된댓글

    사보에 낼 글을 청탁해서 받은적이 있는데
    비싸기도 하고.. 내용도 별로 없고 말도 기분나쁘게 하고..여러모로 인상 안좋았던 기억이..

  • 20. 위에
    '22.10.5 8:18 AM (211.36.xxx.2)

    김동길 제자, 그의 말년 운신도 존경스러웠나봐요?ㅋ

  • 21. beechmount
    '22.10.5 8:21 AM (37.228.xxx.113)

    예전에 유관순열사 외모 비하 발언도 하지 않았나요? 못생긴 여학생들이 대모한다면서 유관순도 마찬가지라고 ..그런식으로..저 양반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22. ㅎㅎ
    '22.10.5 10:09 AM (182.221.xxx.147)

    별세는 개뿔~!

  • 23. Dma
    '22.10.5 10:21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잘 늙기 어려운 예를 보여준 듯.. 나중에 너무 멍청한 판단을 하셔서 저분이 지성인인가 의심 될 지경이었어요. 이번 서울대 음성학 이야기한 교수도 그렇고 본인은 애국한다고 생각할 지 몰라도 보수정권의 앞잡이로 제게는 느껴지네요.

  • 24. ....
    '22.10.5 10:34 AM (24.141.xxx.230)

    사망이라는 단어로도 분에 넘치는데?

  • 25. 지식인이고뭐고
    '22.10.5 10:37 AM (110.70.xxx.31)

    너무 오래 살면 판단이 흐려지는지 망령이 드는지...많이 사셨네요. 전 한번도 존경해본적 없었는데.

  • 26. 첨엔
    '22.10.5 12:0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입찬 소리 하는줄 알았는데
    점점 시간 지나며 왜 저러지? 하는 느낌. 이사람 보면 사람이 끝까지 품위 지키기 참 어려운가 보다 하는 생각 듬.

  • 27. ...
    '22.10.5 1:06 PM (220.94.xxx.198)

    포털에서는 김동길 사망 기사에 욕 무지하게 쳐 먹고 있네요
    https://m.news.nate.com/view/20221005n00759

  • 28. 사회적
    '22.10.5 1:14 PM (211.212.xxx.60)

    영향력이 있던 사람의 평가는
    죽은 후가 정확.

  • 29. qpqp
    '22.10.5 1:24 PM (223.39.xxx.1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
    '22.10.5 1:46 PM (210.223.xxx.65)

    어쩐지 요즘 김동길 헛소리 안들려온다했어요

    죽을 때 되니 사람 변한다더니....
    아니 정신이 변한게 아니라

  • 31. 아깝다 할때
    '22.10.5 2:18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가야지 ..오래살면 살수록

    살아온삶이 전부가
    부정당하게 되는 현실이 슬픔..

  • 32. 한대 존경했었는데
    '22.10.5 2:19 PM (182.216.xxx.172)

    김옥길이나 김동길이나
    안타까운 마음이나 명복을 빌어주고 싶은 마음은 안생깁니다
    그냥 살아온 궤적대로 저세상에서 댓가 받으시길

  • 33. 아깝다 할때
    '22.10.5 2:19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가야지 ..오래살면 살수록

    살아온삶 전부가
    부정당하게 되는 현실이 슬픔..

  • 34. 늙음이
    '22.10.5 2:47 PM (223.38.xxx.9) - 삭제된댓글

    추하다는 생각을 하게한 인간
    울아빠가 굉장히 존경해마지 않아서 온갖 수필나부랭이부터 이 사람의 행적을 샅샅이 쫓았던 분이셨는데 십년도 넘은거 같네요 싹다 내가버리고 넘나 쓸쓸해하던 모습을 뵌게...
    독립운동하다가 변절한 사람만 변절자라고 하지 않죠

  • 35. ...
    '22.10.5 2:59 PM (1.234.xxx.22)

    김지하나 감동길이나...

  • 36. ...
    '22.10.5 2:59 PM (1.234.xxx.22)

    감->김

  • 37. ㅇㅇㅇ
    '22.10.5 3:22 PM (120.142.xxx.17)

    캠퍼스에서 나비넥타이 매고 댕기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솔직히 학자로서도 그닥... 걍 셀럽이었죠.

  • 38. 연대 신입생
    '22.10.5 3:25 PM (121.127.xxx.3)

    민주화 운동에 앞장 세워 희생 시킨 것 사과도 안 했죠? 20살 짜리가 뭘 안다고 ㅠㅠㅠ

  • 39. ,,,
    '22.10.5 3:45 PM (116.44.xxx.201)

    김동길이도 친일집안 출신 실력은 더럽게 없는 교수
    그 누나
    김옥길이도 마찬가지
    김옥길이의 멘토이자 길잡이
    김활란도 친일반민족행위자
    이런 것들이 떵떵거리고 살았던 우리나라

  • 40.
    '22.10.5 5:34 PM (211.196.xxx.17)

    들을 말 하나 없던데…

  • 41. 굥탄핵
    '22.10.5 6:00 PM (1.234.xxx.55)

    댓글보니
    노무현 댓통에게 자살하라고 했었다는군요

    남의 생명 함부로 여기는 인간의 목숨 딱히 존중 안되네요

  • 42. ㅅㅏㄹ아온 궤적
    '22.10.5 7:44 PM (14.54.xxx.15)

    존경 하고,
    뭐 후대에 그 말씀 전한다는 댓글도 있네요.
    본인의 선택이지만,
    이 양반의 평생 궤적을 알면서도 그럼?
    책은 많이 출간 했으나,딱히 대표작 생각 안남.
    그냥 그저 그랬었고,위의 어느 분처럼 셀럽 놀이라는 말에 동감.
    저 그 시대에 강연 이니 뭐니 해서 많이 쫓아 다녔는데
    그 당시 독신에 ,자유로운 영혼 뭐 그렇게 보여서 젊은 층에 어필.
    그 후 나이 들어서 정치판에 기웃대고,
    막 말해대고 이상해짐.
    젊을 때 관심이 그리워서 그랬나,
    아님 원래 그런 인간 이었는지.
    진정한 평가는 사후에 나온다는.

  • 43. ..
    '22.10.5 8:51 PM (45.152.xxx.66)

    이런 말하면 욕먹겠지만 잘 죽었어요.

  • 44. 역시
    '22.10.5 9:21 PM (211.208.xxx.147) - 삭제된댓글

    늙으면 판단력이 흐려져요
    장수는 재앙임을 확신시켜준 장본인

  • 45. 오래도 살았군
    '22.10.5 11:26 P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

    별세는 무슨...사망도 아까운 노인네

  • 46. 역시
    '22.10.6 12:39 A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의 가치는 관뚜껑 닫힐 때나 판가름 나는군요.
    혜택받은 환경위에서 약자를 위해 좋은 일좀 하다 가시지...젊은이들 희생위에 안락하게 천수를 누리다 가시니 슬픔도 아쉬움도 없습니다.

  • 47. ㅡㅡㅡㅡ
    '22.10.6 1:04 AM (211.36.xxx.71)

    띠옹
    잘가시오
    티비에서 얼굴보는것 정말 싫었는데
    다행

  • 48. 제생각
    '22.10.6 1:29 AM (96.55.xxx.95)

    사실 그 당시 사람들 치곤 지식인 맞지만, 지금 60대미만 나이대 사람들에겐 그져 유통기간 지난 개똥같은 지식과 경험 가진 흔하디 흔한 기득권 지식인 출신 늙은이에 불과 합니다. 워낙 지식과 경험도 바닥인지라 기득권에 그리 붙어 있어도 이어령교수와 달리 관료자리 하나 못받은 자입니다. 혼자 평생 자기 지위에 만취해서 자존감만 높고 편협한게 기득권에 붙어 먹고 살다 편하게 죽은 그져 불쌍한 독거노인입니다.

  • 49. 세상에
    '22.10.6 1:37 AM (217.149.xxx.185)

    아직까지 살아 있었던 거에요?
    진짜 벽에 x칠하며 살았나보네...
    추잡하고 살고 욕먹고 장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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