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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작은아씨들 재밌나요?

궁금함 조회수 : 4,978
작성일 : 2022-10-04 13:45:29
저 해어질 결심 너무 좋게 본 사람이라
정서경 작가에게도 팬심이 생겼는데…
그래서 일부러 작은아씨들 4화까지 봤거든요
이게 뭐지? 싶네요.
흐름도 뚝뚝 끊기고
대사도 유치하고
주절주절 설명이 길고

갑자기? 열대 맞자? 하더니 조폭물?
갑자기? 망고농장?
엄마 망고 따야돼 끊어…
?????
죽은 애기 자매 얘기 왜 했냐며 버럭버럭 화내는 거 여기서 왜??
오인주씨 이름으로 여기땅 저기땅 카달록 보여주는 것처럼
패드 넘기는 것도 세상 웃기고 어색하고…
정말 영화 드라마란 각본이 다가 아니구나 싶었네요

IP : 223.38.xxx.19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4 1:48 PM (220.116.xxx.18)

    그 무의미할 것같은 장면들이 나중에 의미가 있는게 많습니다

  • 2. 9회부터
    '22.10.4 1:50 PM (119.203.xxx.70)

    9회부터가 찐임....

    다 복선에 복선이 깔려 있음.

    역시.... 스케일이 틀림.

  • 3. 막장이예요
    '22.10.4 1:50 PM (223.38.xxx.218)

    신개념막장ㅋㅋ
    넘재밌어요

  • 4. 재밌음
    '22.10.4 1:51 PM (120.142.xxx.208)

    각자의 취향이 있으니깐, 본인의 정서와 안맞으면 안보면됩니다.

    김고은 나온 드라마 - 처음으로 1회부터 본방사수하고 있습니다.

    도깨비, 은교 -제대로 안봤거든요.

    그냥 킬링타임용 드라마가 아니고, 머리를 써야합니다.

    아예 이번주 12부작으로 끝나면 1회부터 몰아서 보세요.

    세자매와 효린이. 원상아. 고모할머니 - 연기 너무 좋습니다.

    우리나라 현대사 +부패기득권을 관통하는 부의 축적을 세자매가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나가는거....정서경 작가 최고입니다.

  • 5. .....
    '22.10.4 1:51 PM (116.123.xxx.210)

    전 아주 재미있게 보고있어요..중간 살짝 지루했던 부분 있었는데요..헤어질 결심 재밌게 보셨으면 재밌으실거예요..
    휘몰아치는 그 엔딩처럼 지금 휘몰아가고 있어요..

  • 6. 이뻐
    '22.10.4 1:52 PM (211.251.xxx.199)

    첨엔 엥?
    참고 또 참고 설렁설렁 보시다가 8화? 9화부터
    시작입니다

  • 7. 어제
    '22.10.4 1:55 PM (210.105.xxx.1)

    저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세 자매의 빈틈도 다 각본에 의한 거라는 거...

  • 8.
    '22.10.4 1:59 PM (223.62.xxx.84)

    저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정서경작가 잘 쓰시네요
    예측 잘 안되고 반전이 있어 보고나면 좀 함들지만 배우도 좋고 나름 유머도 있어 기다리며 봅니다.
    미쟝센도 좋아요
    분석해 놓은 블로그도 있으미 한번 보세요

  • 9. ???
    '22.10.4 2:01 PM (211.114.xxx.146)

    처음에 기대하고 봤는데 지금은 본게 아까워서 보고 있습니다

    전혀 말도 안되고 흐름도 끊어지고 영 아니네요 이번 드라마 너무 실망입니다.

  • 10. ...
    '22.10.4 2:06 PM (106.101.xxx.95)

    전 첫회부터 지금까지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누구때문에 안본다라는걸 이해 못하는지라 ㅋ

    남지현배우 ㅡ 둘째역 ㅡ 여기서 엄청 까대고

    자매들이 답답하고 도저히 애정을 가질수없는 캐릭터같지만
    어찌보면 그또한 일부러 그렇게 한것같구요

    제게는 올해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 11. ㅡㅡ
    '22.10.4 2:08 PM (116.37.xxx.94)

    8회만 재밌었고 그냥그렇네요
    자꾸 반전시키니까 집중도 안되고

  • 12. ...
    '22.10.4 2:09 PM (110.11.xxx.203)

    1,2화보고 대박이라고 난리쳤다가 3회부터 뛰엄뛰엄보다가 저번주부터 숨도 못쉬고 보고있어요.
    용두사미인 드라마는 차고넘치게 봤는데 이드라마는 뒷심이 장난아니예요.

  • 13.
    '22.10.4 2:11 PM (125.185.xxx.9)

    한국드라마 거의 안보는데....본방사수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다 의미있고...현시국관련해서도 대단하다싶어요. 이렇게 맞출려고 해도 안될건데..

  • 14. ㆍㆍ
    '22.10.4 2:16 PM (119.193.xxx.114)

    정 작가님 좋아하시면 좀 더 보셔요.
    8회부터 반전의 반전이 계속..
    반전이 너무 계속돼서 전 지치지만..
    전 원래도 박찬욱 감독 영화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 15. ……
    '22.10.4 3:06 PM (59.11.xxx.216)

    펜트하우스를 연상 시키는 반전의 반전 드라마네요.ㅎㅎㅎㅎ
    신개념 고급 막장

  • 16. 궁금
    '22.10.4 3:37 PM (223.38.xxx.65)

    이게 나중에 무릎을 치게 된다한들 보는 당시에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가 되어야하는데 왜 저래? 하는 어이없는 부분이 넘 많아요. 연출도 어설프고요. 머리를 써야한다는 말씀에 웃고 갑니다 ㅋㅋ

  • 17. 재밌어요
    '22.10.4 4:17 PM (61.83.xxx.94)

    어제부터 지금까지 쭉 보고 있어요 ㅋ

  • 18. ..
    '22.10.4 4:41 PM (122.32.xxx.167)

    원래 장르물 안좋아하시면 굳이 보지 마시고요. 전 재밌다는 얘기듣고 주말에 보기 시작했는데 중간까지는 그냥저냥 봤는데 8화부터 매 화 우와 감탄하면서 봤어요. 이렇게 죽는다고? 이런 반전의 연속이라.. 보통 장르물과 문법이 달라서 재밌더라고요. 암튼 이틀만에 다 보고 이번주 막화라서 너무 기다리는 중이에요. 전 헤어질결심도 재밌게 봤어요. 작가와 미술감독이 같다더라고요.

  • 19. dd
    '22.10.4 4:47 PM (58.148.xxx.211)

    1 2화는 재밌었고 3화부터 7화까지는 좀 늘어지고 개연성 없어보이고 세자매 성격 다 짜증나고 그러는데 8화부터 정신없이 휘몰아치며 앞에서 쌓아온 캐릭터들이 힘을 발휘하긴해요 엄청 촘촘하게 잘만든건 아니여도 독특하고 음악 미술 재밌긴합니다 그리고 무매력에 속을 알수없던 남주도 뒤로 갈수록 캐릭터가 힘을 발휘합니다

  • 20.
    '22.10.4 6:41 PM (182.229.xxx.215)

    그 드라마 엄청 허술하고 막장인데 욕하면서 보는 아침드라마 같아요
    대신 화면이 박찬욱 스타일로 예쁘게 뽑혀나온 아침드라마요 ㅎㅎ
    작가 의도가 허술하고 비상식적인 선택을 하는 주인공을 보여주는 거라던데
    아무리 의도가 그래도 첫째고 둘째고 멍청하고 답답해 죽을거 같고요
    그나마 다른 인물들이랑 사건들 때문에 그래도 뭐가 있겠지 하면서 봅니다.
    보통의 재밌는 드라마는 내가 생각할 여지없이 그 속에 빠져들어 본다면
    이건 거의 반은 제 상상력과 함께 싸우며 보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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