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대화 방식

대화방식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22-10-03 20:17:01
산비탈길 아내가 주르륵 미끌어져 엉덩방아
잠시 아파 주저 앉았다 억지로 일어서는데
ㅡ괜찮다

방금전 저녁식사 시간
남편이 뜨거운 찜 국물 덜다가
아이 얼굴에 튐(성인)
아이가 흠칫 놀라니
ㅡ눈에는 안들어 갔제?
아이가 화난 어투로
그럴때는 미안하다 먼저 말해달라고
남편 억지로 미안하다 한마디 하고
서로 분위기 안좋아 들어감

항상 남편은 본인이 괜찮으면
실제 당사자는 안괜찮은데
괜찮은걸로 마무리 하려함
저는 이런 분위기가 너무 싫네요
IP : 39.112.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3 8:26 PM (182.209.xxx.171)

    빨리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성격때문이기도 하고
    대화법을 제대로 못 배워서 그래요.

  • 2. 사과
    '22.10.3 8:26 PM (59.6.xxx.156)

    먼저 해달라고 말할 수 있는 분위기에 어쨌건 사과하는 아버지라면 중상은 된다고 봅니다. ^^

  • 3. 미안보다
    '22.10.3 8:32 PM (117.111.xxx.83)

    눈에 안들어갔지가 먼저 나올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 4. 그린
    '22.10.3 8:40 PM (121.136.xxx.82)

    경상도남자죠?

  • 5.
    '22.10.3 9:09 PM (211.219.xxx.193)

    1.괜찮아? 다행이네 괜찮네.
    2.아이고~눈엔 안튀었지?

    저는 엄마이고 아내인데 저라도 저리 했을거 같은데요.

  • 6. 그냥
    '22.10.3 9:31 PM (39.112.xxx.205) - 삭제된댓글

    경상도 남자 맞고
    저도 경상도 여자예요
    211.219님
    그런 뉘앙스가 아니예요
    아픈건 난데
    그냥 자기가 괜찮다고 종료하는 상황이고
    (시끄럽게 제가 호들갑 떨고 한 상황 전혀없음)
    옆에서 보던 다른 가족이
    괜찮냐고 물어봐야지 핀잔할 정도로
    상황에 맞는 말을 못하는거
    오늘 아이하고도 그냥 가볍게 미안, 하면 될 일을
    눈에는 안들어가서 괜찮제?하는 느낌이니까
    애도 화가 난거예요ㆍ
    갈수록 소통이 힘드네요

  • 7. 그냥
    '22.10.3 9:47 PM (39.112.xxx.205)

    경상도 남자 맞고
    저도 경상도 여자예요
    211.219님
    그런 뉘앙스가 아니예요
    아픈건 난데
    그냥 자기가 괜찮다고 종료하는 상황이고
    (시끄럽게 제가 호들갑 떨고 한 상황 전혀없음)
    옆에서 보던 다른 가족이
    괜찮냐고 물어봐야지 핀잔할 정도로
    상황에 맞는 말을 못하는거
    오늘 아이하고도 그냥 가볍게 미안, 하면 될 일을
    눈에 안들어가 괜찮다 하는 느낌이라
    애도 화가 난 거예요

  • 8. ㄷㄷ
    '22.10.3 11:03 PM (112.144.xxx.206)

    저희집엔
    아프다하면 "일찍자"라고 하는 사람 있어요
    다치면 "피안나면 괜찮아"

    하지만 본인 아프면 입에 달고다녀요
    아프네 아프네

  • 9. 저희집에는
    '22.10.4 1:22 AM (121.131.xxx.69)

    아프다~~에 답이
    난 아픈 사람 싫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245 내가 이래서 꼰대인가 봄 5 ooo 2022/10/03 2,288
1386244 혼자 살 강원도 지역과 아파트 추천바랍니다 37 홀로서기 2022/10/03 6,562
1386243 나이가 들면 가슴이 커지는 것 같나요? 16 비라 2022/10/03 7,490
1386242 목포여행왓는데 10 ... 2022/10/03 4,317
1386241 안동 선유줄불놀이 볼 만한가요? 1 초행 2022/10/03 727
1386240 열심히 살긴 하는데 하루가 허무한 분 안 계세요? 2 .... 2022/10/03 2,082
1386239 배가스차면 배쪽근육튀는 느낌? 2 2022/10/03 1,133
1386238 "너 때문에 집 사서 물렸다" 화풀이하는'상투.. 12 .. 2022/10/03 7,986
1386237 80대 어른두분 모시고 제주도 와 있는데요 7 ㅇㅇ 2022/10/03 4,577
1386236 강남구 아파트에 사는데요 23 짜증 2022/10/03 16,075
1386235 너무 더워요 11 더워 2022/10/03 3,841
1386234 반지 목걸이없이 오로지 테니스팔찌 하나만 하면 어떨까요 4 테니스 2022/10/03 4,913
1386233 거실에서 자는 남편 12 ㅇㅇ 2022/10/03 7,178
1386232 투잡을 해야만 할 상황인데 자꾸 우울해지네요. 15 2022/10/03 5,922
1386231 멸치호두볶음 설탕?올리고당? 2 2022/10/03 1,542
1386230 모든걸 시키는거만 하는 남편 있으세요? 16 하아 2022/10/03 3,430
1386229 중등 졸업사진 준비, 난리네요 19 중등아이 2022/10/03 5,366
1386228 약 부작용 보통 며칠쯤 지나면 괜찮아 지나요? 3 도와주세요 2022/10/03 781
1386227 뚝배기용 스타우브사이즈 추천해주세요 15 ㅇㅇ 2022/10/03 3,190
1386226 대바늘 뜨개질 재료 어디서 사나요? 10 ***** 2022/10/03 1,366
1386225 인천과 분당 고딩 9 시험 2022/10/03 2,543
1386224 큰 무당은 전설속에 있는가봐요 7 Fmfkjf.. 2022/10/03 2,862
1386223 온천가기로 했는데..매직예정일것 같아용 5 온천 2022/10/03 1,234
1386222 제사 지방쓰는법 6 2022/10/03 1,279
1386221 술취해서 길에서자는 여자분 17 .... 2022/10/03 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