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국감 증인 채택했으나,
국민대 총장은 10월 3일-10일: 몽골
숙대 총장은 10월 2일-23일: 암스테르담-헬싱키-런던-워싱턴dc-뉴욕-샌프란시스코
국회를 무시하는 행태가 꼭 굥스럽네요.
녹취에서
김건희가 정대택씨조 국감증거채택 취소시켰다고 했잖아요
천한 것들은 귀한 대우받고
귀한 것들은 천한 대우받고
부끄러운 줄은 아나 봐.
총장이 장기외유해도 굴러나가나 보네요.
총장 비꾸거나 없애도 될 듯.
학자라고 하겠죠?
기대했는데..
에효
나갔다오라고
지시했겠지
뭐 견적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