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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육아 도와주고 팽 당하는 부모.

.... 조회수 : 5,497
작성일 : 2022-10-02 17:19:25
요새는 맞벌이면
시집이든 친정이든 다 육아 도와주지 않나요?

그럼 어릴때 손주 전담해준 & 노후준비가 부족한 부모는
자식네가 어느정도 까지 책임지는 게 맞는 걸까요??

장모 시모 다르지 않은 문제인거 같고
허심탄회하게 의견 말해봐요.
IP : 118.235.xxx.13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10.2 5:24 PM (211.206.xxx.204)

    딸과 사위
    아들과 며느리

    내 부모가 키워준것과
    내 배우자의 부모가 키웠을 때
    10년, 20년 뒤의 대응이 다릅니자.

    내 배우자의 부모는 팽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죠.
    핑계는 그럴싸하지만 ... 팽이죠.

  • 2. ....
    '22.10.2 5:30 PM (222.236.xxx.19)

    그 부모가 애초에 안해야죠 .. 노후준비가 덜 되었으면 늙어서라도 돈벌러 나가야지 애 봐줄 시간이 어디있어요... 팽당하는 경우야 오프라인에서도 없는일은 아니겠죠.. 애봐주는 경우는 저도 저희 이모들중에서 봤지만
    그 이모들은 자가에 연금 나오고 노후는 되어 있어서 자식들 도와주는 개념으로 하는거구요
    자식도 자기가 부모 노후까지 감당이 안될것 같으면 애초에 맡기지를 말아야죠 .. 애봐주면서 나이더들고 그럼 끝까지 봐줘야 되는거잖아요.

  • 3. 정부역할
    '22.10.2 5:34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부모님은
    요양시설에 보내는게 당연한거니

    자식은
    어린이집에 보내는게 당연한거 아니던가요?

  • 4. 어릴때부터
    '22.10.2 5:37 PM (58.148.xxx.110)

    전담해서 키워준거면 솔직히 시모건 친정모건 편찮으시면 간병까지 각오해야죠 젊은 엄마들도 독박육아 힝들다고 난리인데 나이들어 애키우는건 정말 뼈를 갈아넣어야해요
    베스트에 올라간 아들며느리는 솔직히 개자식들입니다

  • 5. ..
    '22.10.2 5:38 P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

    손자 봐주고 팽당하고
    재산 다 주고 팽당하고
    바보아니면 요즘세상에 부모가 애를 봐줄까요?
    재산 다 줄까요?

  • 6. 친구가 은행원
    '22.10.2 5:41 PM (112.161.xxx.191) - 삭제된댓글

    지점장인데 애들 중학교 가면서 분가했어요. 그집은 시아버지가 폐암으로 2년 투병했는데 오래 사실까봐 걱정했었단 말 들으니 친구지만 참 인성이 못됐단 생각이 들었어요. 시댁은 노후 다된 집입니다.

  • 7. 친구가 은행원
    '22.10.2 5:42 PM (112.161.xxx.191)

    지점장인데 애들 중학교 가면서 분가했어요. 그집은 시아버지가 폐암으로 2년 투병하다 세상 떠나셨는데 오래 사실까봐 걱정했었단 말 들으니 친구지만 참 인성이 못됐단 생각이 들었어요. 시댁은 노후 다된 집입니다.

  • 8. dlf
    '22.10.2 5:54 PM (180.69.xxx.74)

    노휴대비 안된 부모가 문제죠
    그 경운 애 봐주며 생활비 받아야ㅜ하고요
    자식이 죽을때까지 책임지는거 불가능해요
    능력되면너무 오래 힘들게 키워주진 말고 간간히 필요할때나 좀 봐주는 정도로 해야죠

  • 9. 솔직히
    '22.10.2 5:54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딸 손주 다 봐주고 다 늙어서 아들집에 붙어 사려는 시모들이 제일 양심 없다 봐요
    그 딸도 마찬가지지만 거기엔 아들집 가고 싶어하는 시모 마음도 포함된 거더라구요
    겸사 손절했지만 참 염치 없다 싶어요.

  • 10. 윗님이 염치없지
    '22.10.2 5:59 PM (188.149.xxx.254)

    그만큼 딸네 있었기에 님네도 편했던거 아닌가요.
    와 진짜 못된 며느리년 끝판왕 이세요.

  • 11. ..
    '22.10.2 6:00 P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

    예전엔
    이렇게 장수할걸 예상치 못하고
    손주봐주고
    재산도 모두 준 노인들 많았어요
    그런양반들한테는 적어도 모시다가
    돌아가시기 직전엔 요양원 보내는게 맞죠

  • 12. 그 팽당한
    '22.10.2 6:07 PM (118.235.xxx.21)

    며느리는 사이코 패스인듯.

    둥골휘게 빼먹고 버림.

    소름...

  • 13. ...
    '22.10.2 6:10 PM (222.236.xxx.19)

    팽해도 아직 인생 끝난거아니잖아요 ..그며느리는 자기 자식들한테 돌려 봤겠죠

  • 14. 내자식을
    '22.10.2 6:37 PM (182.219.xxx.35)

    내가 키워야지 내부모한테 키우라고 하면 안되죠.
    도움을 청하려면 응당한 댓가를 지불하던가요.

  • 15. .....
    '22.10.2 7:40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그런 인간들 벌 받을까요?

  • 16.
    '22.10.2 8:02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떨네 집에 있었기 때문에 편했다니 기가 막히네요

    며느리한테 뭘 했다고 노후를 당연히 맡기려 드니요?

    사고방식 참 희얀

  • 17.
    '22.10.2 8:03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댓글은 염치없는 시모년인가요?

  • 18. 댓글
    '22.10.2 8:06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그런 시모 욕한 댓글이야 말로 이용해 막고 부모 버리는 시누년인가 보네요

  • 19. 댓글
    '22.10.2 8:09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그만큼 딸네 있었기에 님네도 편했던거 아닌가요.
    와 진짜 못된 며느리년 끝판왕 이세요.
    ㅡㅡㅡㅡㅡㅡㅡ
    얻다 대고 년이래요? 인성이 나오네요. 딱 사고방식에 맞는 말투와 인성!

  • 20. 저희시댁
    '22.10.2 8:20 PM (106.101.xxx.52)

    의 현재 상황입니다.
    20년 가까이 외손자.녀,둘봐주고 팽당한 시모.
    사위가 임대아파트 얻어줬는데도 안나간다고 오늘 엉엉 울면서 차남인 남편한테 아침에 전화했어요.

    이게 참,옆에서 보니 누구한쪽의 문제라기보다 애초에 애들 학교들어갈 무렵 뚝떼서 나왔어야 하는데 딸집이 마치 내집인듯,내살림인듯 즌도권 잡고 사위를 주무르려는 기센 시모에 도움받은 애들도 이제 할머니를 멀리하고 주말이면 서위도 밖으로 돌고.

    결론이 안납니다.
    물론 살던집 홀랑 팔아 장남주고 딸집으로 들어간 시모의 오판이 낳은 결과인데 이제와 딸가족이 나가라하니 매일 울고불고.
    87세 노인이 어딜가서 혼자살지 집을 얻어줘도 문제네요.

  • 21.
    '22.10.2 8:23 PM (223.62.xxx.66)

    윗님이 염치없지
    '22.10.2 5:59 PM (188.149.xxx.254)
    그만큼 딸네 있었기에 님네도 편했던거 아닌가요.
    와 진짜 못된 며느리년 끝판왕 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친정모 정정할때 데려다 지 새끼 다 키우고 살림 부려먹고선
    나이들어 기력 떨어져 수발 필요할때
    아들네 데려다 주고 며느리보고 돌보라고요?
    와 저런것들 썩을것들 속마음이 저거구나
    부려먹은게 아니라 모시고 살았다고?
    그래서 아들네가 편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오빠네 현관앞에 두고 가버리는구나
    못된 딸년 끝판왕이네

  • 22. 10년 키워줬다
    '22.10.2 11:04 PM (59.8.xxx.220)

    치고,월 200만 받는다 치고
    1년이면 2400만 10년이면 원금만 2억4천만
    복리이자 보너스 퇴직금 등등 3억 정도 쥐어드리고 내보내면 되겠네요
    손주가 10살이면 시모든 친정모든 70세쯤 됐을테니 3억으로 노후자금 하면 되겠습니다

  • 23. 30년
    '22.10.3 2:05 PM (221.140.xxx.107)

    저만 따라다닌 시부모 있어요
    저는 안 봐주셔도 되는데 생계 능력 없으시고 다른 자식들이 도움 안주니 맘 약한 저만 따라다니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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