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르는 아이에게 열쇠고리를 받아왔네요

ㄱㄴㄷ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22-10-02 06:59:09
여아7세 고요.



요즘 열쇠고리 주는것이 유행인지..



같은반 여자아이가 줬다며 열쇠고리를 받아온적이 있었는데.



그냥 요즘 서로 주고 받는게 유행인가보다 하고 말았어요.



그런데 어제 영어학원에서 다른반의 한살 언니가 줬다며 학원에서 주는 캐릭터 인형이 달린 열쇠고리에 추가로 열쇠고리4개를 더 달은 인형을 가지고 왔더라고요.



그 언니 이름도 모르고 그냥 너 가져 이러고 주고 그냥 가버렸다 해요.



그 레벨에 동갑은 없고 한두살 위 아이들과 같은 반이라 저희 아이가 어려 귀여워서 준건지..



같은반도 아닌데 주고 간거면 혹시 .. 저희 아이 인싸 기질이 있는걸까요?^^;ㅎㅎㅎ









안그래도 유치원에서 여아 세명끼리 어울리다 보니 엄마들끼리도 친한 두 아이 사이에서 저희 아이가 소외 되는것같아 우울했는데 밖에서 뭐라도 받아오니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인싸는 바라지도 않는다만..


IP : 175.223.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10.2 7:13 AM (222.234.xxx.40)

    순수한 아이들
    좋아하는 친구한테 주고싶은 마음

    댁 따님이 인기쟁이 인싸 맞네요

  • 2. ㄱㄴㄷ
    '22.10.2 8:27 AM (14.5.xxx.100)

    그런데 단짝은 없네요.
    엄마가 모임에 나서질 앉으니..
    미안할따름..

  • 3. 엄마의
    '22.10.2 9:03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의식의 흐름이 상당히 특이하네요

  • 4. tkg
    '22.10.2 9:42 A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저라면 딸데리고 열쇠고리나 인형작은거 사서그언니랑 친구에게도 주자 그러겠어요

  • 5. ~~~~~
    '22.10.2 11:18 AM (182.215.xxx.59)

    초치자면 뽑기를 했는데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가 안나온거예요..그래서 준거..

  • 6. ...
    '22.10.2 11:34 AM (211.246.xxx.78)

    초치자면 뽑기를 했는데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가 안나온거예요..그래서 준거..2

    요새 아이들 사이에 캐릭터 열쇠고리가 유행이라서 원하는 거 안나오면 주위에 나눠줘요..

  • 7. ㄱㄴㄷ
    '22.10.2 12:25 PM (175.223.xxx.87)

    네..
    저도 학워서 포인트로 뽑기했는데 맘에 안들면 버린다 하길래 친구 주라했었네요..
    정리 끝~

  • 8. 의식의 흐름
    '22.10.3 10:08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특이하다고 글 남겼는데
    원글님 수정글 보고 급 후회되어 다시 글 남겨요
    충분히 아이가 소외당할까 걱정과 속상한 마음 이해가 됩니다 제가 너무 뾰족한 글을 남겼네요
    아이가 관계안에서 잘 배우고 단단해지길 응원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6050 정동영이 이재명 등에 업고 출마준비하나봐요 16 ㅇㅇ 2022/10/03 4,515
1386049 환율 때문에 해외 직구는 쉬어야겠어요 6 .. 2022/10/03 4,469
1386048 친한 언니 어머니 부고 10 2022/10/03 6,387
1386047 尹 지지율, 20대 9%.. "이대로면 총선때 수도권 .. 7 .... 2022/10/03 4,666
1386046 일할때는 파워E, 나머지는 I예요 3 ㅇㅇ 2022/10/03 1,603
1386045 펌..지금까지 삭감된 예산 현황 5 에휴 2022/10/03 1,514
1386044 집값이 2029년까지 떨어진다고 예측 12 .... 2022/10/03 6,985
1386043 일찍 일어나야해서 긴장한 날에는 1 .... 2022/10/03 1,626
1386042 코로나 후유증? 표정없어짐... 1 .. 2022/10/03 2,116
1386041 징집대신 자살을 택한 러시아 래퍼. Jpg/펌 10 안타깝네요 2022/10/03 5,915
1386040 6개월만에 상봉한 댕댕이들 5 ㅇㅇ 2022/10/03 3,367
1386039 배우자는 정말 신중히 잘 골라야 될거 같아요 44 2022/10/03 27,650
1386038 문통을 건드린다고 43 ㅂㅈㄷㄱ 2022/10/03 7,359
1386037 전세 들어오면 샤넬백 드려요 결국 이런 광고까지 떴다 6 ... 2022/10/03 4,574
1386036 보냉병을 식기세척기에 넣지마세요. 망가져요. 18 피봤음요 2022/10/03 6,578
1386035 국가보안법 위헌심판 헌재 심리에 해외동포도 의견서 제출하자 light7.. 2022/10/03 687
1386034 KBS시사직격 대통령실 수의계약 의혹 10 .. 2022/10/03 3,051
1386033 턱깍으니 발음이 심하게 새네요 8 ㅇㅇ 2022/10/03 6,833
1386032 전현무는 뭐든 열심히 잘하네요 24 ㅇㅇ 2022/10/03 14,668
1386031 디엠파이어는 나만 잼있니 9 Jtbc 2022/10/03 2,896
1386030 들으려는 사람과 아닌 사람 1 ㅡㅡ 2022/10/03 949
1386029 내일같은 연휴에도 교회 새벽예배 보통하나요 3 .. 2022/10/03 1,337
1386028 양준일 쌍수 전은 정말.... 외모가 너무 좋네요 31 Dd 2022/10/03 19,175
1386027 심장사상충과 심장병으로 기침이 심한 강아지에게 해줄게 뭐가 있을.. 4 .. 2022/10/03 1,765
1386026 작은아씨들 엄지원은 굳이 그렇게? (스포포함) 7 ㅇㅇ 2022/10/03 7,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