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객 밥을 나눠서 먹는 결혼식 저는 살면서 한번도 못봤는데

... 조회수 : 6,629
작성일 : 2022-10-02 04:10:52
저기 베스트글에 치맥 결혼식요 
근데 궁금한게 결혼식장에서도 그런 메뉴를 설정해주나요.???? 
저 아직 살면서 친구든지 지인이든지 결혼식 가서 하객 밥을 따로 줬다는건 본적도 없고 
들어본적도없었거든요 
그냥 보통 일반적으로 그집 친척들도 그 식당에서 만나고 두루두루 다 섞여서 먹잖아요 
그리고 보통 뷔페나 갈비탕 예전에 한번 불고기 덮밥으로 나오는 예식에 가본적이 있어요 
그래도 뭐 그것도 괜찮았던게  떡도 있고 잔치집 분위기로 다른건 먹을거리가 좀  있었거든요 
호텔이든 예식장이든  치맥을  혼주쪽에서  따로 부탁해서 설정하는거 아니고는 
치맥은 한끼끼니로 먹을수 있는 메뉴가 아닌데 어떻게 그런 메뉴를 설정했는지 의외스럽기도 하고 
하객들 피로연 뒷풀이도 아니구요 
그런게 메뉴에 있나요.???



IP : 222.236.xxx.1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보잡
    '22.10.2 4:15 AM (188.149.xxx.254)

    너무 황당해서 주작인가 싶기까지 합디다.

  • 2. 결혼자들이
    '22.10.2 6:04 AM (116.123.xxx.191)

    따로 주문한거겠죠.
    거기 내용에 결혼자들 성향이 적혀있던데

  • 3. 저는
    '22.10.2 7:02 AM (124.54.xxx.35)

    하객으로 갔던 결혼식 중에 2번 .. 식사대접 제대로 못받았어서 저 경우가 주작으로 보이진 않아요.
    작은 결혼 한답시고 하객석을 대폭 줄여서 있을 데도 마땅치 않아 식 내내 서서 보고 식사도 진짜 학교 급식 수준의 밥을 먹은 적도 있고 .. 신랑신부 왕자공주 놀이한다고 안그래도 결혼식시간도 늦은데 그 놀이 다 보고 밥을 주는 바람에 오후 3시에 식사를 한 적도 있어요
    저도 젊을 땐 신랑 신부가 중요하지 하객 밥이 뭐가 중요하냐 그랬는데 막상 제가 당해보니..정말 축하할 맘이 사그라지긴 하더라구요.
    축의금 봉투 들고 시간 맞춰 가느라 고생했는데 식사질이나 시간이 맞지 않아 배를 쫄쫄 굶고 있으려니 .. 화도 나구요.

  • 4. ㅇㅇ
    '22.10.2 7:11 AM (222.234.xxx.40)

    결혼식에 식사대접 진짜 중요하고,

    평범하게 예식장에서의 예식이 맞다는거 절감해요.

    스몰웨딩 교통 나쁘고 식장 음식 거지같고
    축하할 마음 싹 사라짐 그런 민폐가 어디있나요

  • 5. 저두요
    '22.10.2 8:14 AM (211.177.xxx.49)

    오래 전이긴 하지만 … 지방 친구 결혼식인데 친척들은 식당에서 먹고 그외 하객들은 파운드 케이크를 나누어 주더라구요
    신랑 고향에서 식을 올리는데 - 신랑 친구들은 뒷풀이하러 곧장 가고 신부 친구들에게도 오고 싶으면 오라는데 … -^^;;

  • 6. 나는나
    '22.10.2 8:19 AM (39.118.xxx.220)

    저도 하객밥 따로인 결혼식 간적 있어요. 식장이 남쪽지방이라 이른 아침 고속버스 타고 내려갔는데 일반하객은 밥 안주고 식대봉투(만원) 주더라고요. 식장 인근 식당에서 밥 사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85841 국가도 공범이다 스트레이트 2022/10/02 563
1385840 내일 구례 바람쐬러갈건데 반팔 긴팔 뭐가 나을까요? 3 공기 2022/10/02 1,160
1385839 육아와 가사를 도와준다는 표현에 대해서 7 ........ 2022/10/02 1,338
1385838 화요일도 우체국 우편 오나요? 3 mom 2022/10/02 672
1385837 할인된 가격 의류 구매 대행... 3 .. 2022/10/02 1,502
1385836 너무 별로인 과외샘 끝낼때~~~ 24 .. 2022/10/02 5,529
1385835 음식포장 생산직 악세사리 착용금지 19 궁금 2022/10/02 4,818
1385834 사노라면 무당 고부 1 보셨나요 2022/10/02 1,743
1385833 역시 설민석은 설민석이네요. 10 ........ 2022/10/02 7,669
1385832 혹시 노민우라는 배우 아시는 분 계신가요 26 미누미누 2022/10/02 6,033
1385831 그냥 잔잔한 이야기 7 ... 2022/10/02 2,876
1385830 칼로리는... 1 2022/10/02 786
1385829 과습된 보스턴 고사리 ㅠ 6 보스턴 고사.. 2022/10/02 2,408
1385828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봤는데 아직까지 여운이 남네요 6 ㅠㅠ 2022/10/02 3,181
1385827 3일연속 술먹고 새벽 귀가 제가 화난게 이상한가요 9 ... 2022/10/02 2,220
1385826 요즘 김호영이 너무 웃겨요 14 ... 2022/10/02 5,213
1385825 심리상담을 하고 있어요 29 자식 2022/10/02 5,980
1385824 70대 어머님들 이 중 어떤 색 많이 입으시던가요. 12 .. 2022/10/02 2,279
1385823 전여옥, 尹대통령 극찬 "文과 너무 비교돼..'이런 나.. 32 zzz 2022/10/02 4,843
1385822 지인이 베스킨라빈스해요 25 구입고민 2022/10/02 32,526
1385821 오쏘몰 액체 색상이 변하면 못먹는 거죠? 영양제 2022/10/02 1,233
1385820 식세기 도어에 시간 보이는 게 편할까요? 14 .. 2022/10/02 1,551
1385819 넷플릭스 블론드, 소설 블론드 다 보신 분? 7 먼로 2022/10/02 2,395
1385818 보성이 더 유명한가요? 벌교가 더 유명한가요? 7 ㅇㅇ 2022/10/02 1,802
1385817 해파리냉채에 소스비법 알려주세요 9 포도 2022/10/02 1,773